제가 분노조절장애때문에 3년간 정신과 약을 복용중이거든요
분노조절장애라고 느껴진 지는 한 8년 되었네요
약을 안 먹으면 길에서 눈이 마주치는 사람들한테도 화가 나고 (무시하는 눈으로 쳐다보는 것 같고)
가족들한테도 너무 화가 나는데
약을 먹으면 너무 몸에 기운이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약을 먹지 않고 분노조절장애를 고치신 분들은 없을까요?
제가 분노조절장애때문에 3년간 정신과 약을 복용중이거든요
분노조절장애라고 느껴진 지는 한 8년 되었네요
약을 안 먹으면 길에서 눈이 마주치는 사람들한테도 화가 나고 (무시하는 눈으로 쳐다보는 것 같고)
가족들한테도 너무 화가 나는데
약을 먹으면 너무 몸에 기운이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약을 먹지 않고 분노조절장애를 고치신 분들은 없을까요?
길가다 눈 마주치는 사람한테도 화가 날 정도면 약없이 불가능이시겠는데요...
어떻게 그런 분노가...
본인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찾으셔야지요.
그리고 분노는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염됩니다. 감정의 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