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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kbs에서 노회찬이 남긴 질문이란 스페셜 합니다.

지금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18-08-02 22:14:19

아직도 그 분이 그렇게 가신게 실감이 안 나네요.
IP : 180.224.xxx.1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2 10:15 PM (218.39.xxx.163)

    실시간 볼 수 있는곳은 없을까요? ㅠㅠ

  • 2. 보고있어요
    '18.8.2 10:17 PM (223.33.xxx.1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이제
    '18.8.2 10:18 PM (222.234.xxx.51) - 삭제된댓글

    활짝 웃는 온화한 미소를 볼수 없는건가 참 안타깝고 슬픈일이다.

    좃선 쓰레기, 자일, 바기미당이 사라지지 않는 한, 또 누굴 우리에게서 뺏앗아 갈지,

  • 4. ....
    '18.8.2 10:19 PM (121.169.xxx.131)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함께 보면 좋겠네요

  • 5. 노회찬 의원
    '18.8.2 10:20 PM (223.33.xxx.13)

    어머니도 대단하세요.
    아들의 선택을 이해하기위해...ㅠㅠ

  • 6. ...
    '18.8.2 10:21 PM (49.1.xxx.158)

    아.. 또 눈물이 갈곳몰라 그렁그렁합니다.
    노의원 어머님 스크랩 때문에 또 맘아파지네요.

  • 7. ..
    '18.8.2 10:23 PM (223.62.xxx.212)

    언론이 돌아가시게 했는데
    김경수지사한테 또 그짓을 하고 있어요

  • 8. ...
    '18.8.2 10:26 PM (121.167.xxx.153)

    정전이 되는 바람에 아깝게 십 여 분을 놓치고..
    지금 보고 있어요.

    노회찬님...

  • 9. ...
    '18.8.2 10:27 PM (121.167.xxx.153)

    김경수 지사님 화이팅!!!

  • 10. 충격
    '18.8.2 10:29 PM (49.170.xxx.130)

    그저 비유가 재미있고 좀 독특하신분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충격받았어요. 저러분이 대통령 하셔야는거 아닌가요. 노동자를위해 진짜 헌신하셨네요. 우리모두 노동자인건데요. 너무 이분을 몰랐네요. 죄송하고 슬픕니다.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 11. ...
    '18.8.2 10:2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감사 덕분에 봐요^^

  • 12. ㅇㅇ
    '18.8.2 10:30 PM (210.94.xxx.103)

    저희도 보고있어요

    Kbs고맙네요

  • 13. 별헤는밤
    '18.8.2 10:30 PM (121.169.xxx.131)

    노의원님의 어머님이 쓰신 품위있는 편지에 철철 눈물이 나네요

  • 14. ...
    '18.8.2 10:30 PM (218.39.xxx.163)

    보고싶은 우리 노회찬님.............
    노회찬 의원님............

  • 15. ....
    '18.8.2 10:32 PM (211.212.xxx.118)

    왜 이 길이냐.로 시작하는 어머님의 노동 기사 스크랩북. ㅠ 품위있는 편지. 이런 어머님의 맏아들이셨군요. ㅠ

  • 16. 찬새미
    '18.8.2 10:39 PM (14.38.xxx.231)

    보고 싶은 의원님.
    그저 눈물만..

  • 17. 이 사회
    '18.8.2 10:42 PM (223.33.xxx.232)

    투명인간들의 친구...
    친구야 왜 그랬어 ㅠㅠㅠ

  • 18. 아 정말
    '18.8.2 10:52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눈물나네요. 사노라면 노래...

  • 19. ..
    '18.8.2 10:53 PM (125.188.xxx.225)

    다큐 이름 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 20. ㅜㅜ
    '18.8.2 10:54 PM (210.94.xxx.103)

    남편과 같이 폭풍눈물ㅜㅜ

  • 21. 별헤는밤
    '18.8.2 10:58 PM (121.169.xxx.131)

    Kbs스페셜. 노회찬이 남긴 질문. 입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 22. ㅠㅠ
    '18.8.2 11:01 PM (110.12.xxx.102)

    해맑게 사노라면 부르시는 모습보고
    엉엉 울었어요ㅠㅠ

  • 23. ㅠㅠ
    '18.8.2 11:01 PM (218.236.xxx.162)

    알수록 아까운 분
    덕분에 뒷부분이나마 봤습니다

  • 24. 입시비리로
    '18.8.2 11:0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딸 의혹이 제기되었을때
    욕먹는 딸이라도 있었으면 소원없겠다던
    의원님이셨죠.

  • 25. 어머니 스크랩
    '18.8.3 9:53 AM (61.254.xxx.204)

    이야기를 몇년전에 보고 연세있는 어른이 요즘 엄마들보다도 적극적으로 자식을 이해하셨구나 너무 감동받았어요~너무 마음 아픈 귀결이지만 이런 사회의 반향을 보면 어머니 정성이 올곧은 자식을 만든것 같아요~어려운 형편에 첼로도 시키시고 보통 어머니가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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