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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름음식 하나 소개하겠소

추천하오 조회수 : 7,417
작성일 : 2018-07-30 15:58:40
내 유튜브에서 본 것이니 창작품은 아니오.

쯔비면이오.
그렇소. 쯔유로 만든 비빔면이란 뜻이오.


메밀면을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털어 담고


쯔유 한번 휘익
참기름 한번 휘익
참깨 빻아 솔솔 뿌리는 것이라오.


취향에 따라 채썬오이 송송썬파 김가루 등을 뿌리면
더 맛있을 것이오.
김가루가 들어가면 정말 맛있다오.



무탈한 여름 보내기를 바라오.


IP : 213.127.xxx.210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7.30 4:00 PM (118.221.xxx.161)

    아니, 고것이 그렇게 간단하면서도 맛나단 말이요? @-@

  • 2. ..
    '18.7.30 4:01 PM (223.38.xxx.108)

    매우 고맙소
    이 더운여름 그대의 요리법이 이리 고마울수가...

    그대도 무탈한 여름 보내길 바라오

  • 3. 01
    '18.7.30 4:02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아니, 이렇게 만난 걸 알려주면 내 뱃살은 누가 책임진단 말이요?@-@

  • 4. ..
    '18.7.30 4:02 PM (220.76.xxx.85) - 삭제된댓글

    레시피에서 메밀대신 우동으로 , 쯔유 냉우동해먹어도 맛나요 ~

  • 5.
    '18.7.30 4:03 PM (58.122.xxx.85)

    쌍코에서 오셨소? 반갑구랴 거기 구회원이오만

  • 6. mama89
    '18.7.30 4:03 PM (124.243.xxx.12)

    이자가... 이자가 나를 망하게 하려는 게얏!!!!(feat. 미스터 션샤인 내뱃살)

  • 7. 메밀
    '18.7.30 4:06 PM (223.39.xxx.166)

    정말 맛있는 메밀면은 삶아 건져
    그냥 먹어도 맛있죠..
    입술에 착 감기는 그 맛
    저도 정말 메밀면 좋아해요
    님 꺼 따라 해 볼께요

  • 8. 어머
    '18.7.30 4:08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모밀 삶아 쯔유 뿌려먹고 있었는데 이름이 있었구랴
    토핑으로 아무거나 얹어 먹으면 된다오
    참치, 연어장, 채소조림, 소고기타다키등등등
    무를 잔뜩 갈아 물기 빼고 얹어먹어도 괜찮은데 요샌 무가 맛이 없어 맵기만 하니 가을에 해드시오

  • 9. ........
    '18.7.30 4:10 PM (211.192.xxx.148)

    쯔유맛이 관건이겠군.

  • 10. 고맙구려
    '18.7.30 4:13 PM (213.127.xxx.210)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있소. 내 소싯적에 왜에서 건너온건 눈길도 안줬소만 쯔비면에 무너졌다오. 쌍코가 무엇이오? 내 아직 세상물정에 어두운 자라 오로지 아는곳이라곤 이곳뿐이오.

  • 11. ..
    '18.7.30 4:15 PM (222.107.xxx.201)

    해먹어보겠소. 감사하오

  • 12. mama89
    '18.7.30 4:15 PM (124.243.xxx.12)

    참치, 연어장, 채소조림, 소고기타다키 헉헉... 말만 들어도 맛있겠소...
    오늘 퇴근하며 참치캔과 쯔유를 사가겠소이다.

  • 13. ㅡㅡ
    '18.7.30 4:20 PM (112.150.xxx.194)

    쯔유가 없소.
    쯔유는 어떤게 맛있는지 추천 바라오~

  • 14.
    '18.7.30 4:22 PM (211.36.xxx.3)

    초간단 쯔비면 먹어보겠소

  • 15. 혼자 드시요
    '18.7.30 4:23 PM (220.92.xxx.39)

    내 비키니 한번 입어보고 죽을라니
    소개 하지 마시오~~
    혼자만 아시오
    대의를 위해서....
    여러분도 휘둘리지 마시요

    근데....
    메밀면은 어떤게 맛나오??
    대답하지 마시오~~~!!!!

  • 16. 못알아들어 미안하오
    '18.7.30 4:23 PM (39.7.xxx.190) - 삭제된댓글

    쯔유가 뭐요?
    난 쯔위밖에 모르오.ㅋㅋㅋ

  • 17. mama89
    '18.7.30 4:23 PM (124.243.xxx.12)

    112.150님 내 물건너 왔다는 용한 쯔유들도 맛보았으나 끝내 오뚜기 국수장국에 정착하였소.
    일본것은 너무맛이 진하거나 짜고 비린것도 있었다오.
    길지 않은 인생살이동안 오뚜기는 한번도 그 어떤 제품도 나를 배신한적이 없다오.

  • 18. 쓸개코
    '18.7.30 4:24 PM (119.193.xxx.153)

    기가 맥히오.
    이대로 해먹으려면 다 사야하오.
    여름 가기 전 해보리다.
    근데 김치 쫑쫑 썰어 얹으면 어떨것 같소.

  • 19. mama89
    '18.7.30 4:26 PM (124.243.xxx.12)

    대체 이자리에서 김치 쫑쫑은 왜 언급하는 것이오!
    ㅠㅠ 배가 고프오 입 침고여서 죽겠소!

  • 20. ㅋㅋ
    '18.7.30 4:28 PM (112.150.xxx.194)

    난 메밀면은 농심 찰비빔면을 제일 좋아하오~
    양념장이 특유의 맛이 있다오~ 껄껄~~

  • 21. 하오체 ㅋㅋ
    '18.7.30 4:28 PM (211.46.xxx.61)

    넘 좋아요...
    태리와 병헌의 하오체는 왠지 품위가 있고 고급스러요...
    성균과스캔들 한때 유행했었는데..ㅋ
    그나저나 쯔위밖에 모른다는 저위의 님때문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 22. ...
    '18.7.30 4:29 PM (175.223.xxx.156)

    타바스코 추가해도 좋을 것 같소

  • 23. 오~.
    '18.7.30 4:30 PM (112.150.xxx.194)

    오뚜기 국수장국이라니. 거참 다행이구려~~

  • 24. mama89 고맙소
    '18.7.30 4:30 PM (213.127.xxx.210)

    내 이글을 올리기까지 수없이 많은 고민이 있었소. 무척 맛은 있으나 쯔유가 물 건너온 것이라 이리 추천하는 것이 맞는지 먹을때마다 했던 고민이오. 허나 이리 좋은 국산제품을 소개해주니 내 마음이 아주 편하오. 고맙소 매우 고맙소.

  • 25.
    '18.7.30 4:30 PM (218.238.xxx.70)

    방학맞아 삼시 하는데 해보겠소~ 감사하오~~

  • 26. ....
    '18.7.30 4:31 PM (203.142.xxx.49)

    당장 오늘 저녁 메뉴로 간택 하겠소~~

  • 27. 오잉
    '18.7.30 4:32 PM (118.221.xxx.161) - 삭제된댓글

    결말을 맺어 주시오!, 오뚜기 국수장국 가쓰오부시 맛을 말하는 것이요?

  • 28. 오호라
    '18.7.30 4:33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먹다 마지막에 식초 한 바퀴 휘 둘러보시오.
    면을 한 움큼 더 삶을까 어쩔까 갈등이 일거요.

  • 29. 비법소스
    '18.7.30 4:37 PM (119.64.xxx.229)

    미쯔칸쯔유.오뚜기 가쓰부시 국시장국을 일대일로 섞이서 드셔보시오. 한일 공통 끝판왕 소스 탄생이오

  • 30. 허참
    '18.7.30 4:41 PM (106.242.xxx.91)

    오늘 배터지겠쏘오~~~~

  • 31. 고맙소
    '18.7.30 4:43 PM (118.221.xxx.161)

    비법들을 풀어놓은 윗분들 모두 감사하오, 내 당장 오뚜기 가쓰부시 국시장국이랑 등등 사러가오
    여름에 건강조심하고 잘 살아 남으시구랴~~

  • 32. 국수 삶아
    '18.7.30 4:47 PM (121.133.xxx.183)

    쯔유와 물 1;1 찍어도 맛나오
    밥블레스유에 나왔지요

  • 33. cka
    '18.7.30 4:47 PM (61.37.xxx.197)

    댓글 보다 가비 뿜을뻔 했소..^^

  • 34. 왠열
    '18.7.30 4:48 PM (59.30.xxx.248)

    음하하하
    집에 다~ 있소.
    감사하오.
    내 해먹어 보리다.

  • 35.
    '18.7.30 4:54 PM (117.123.xxx.188)

    아우....잼나
    쯔위

  • 36.
    '18.7.30 4:55 PM (121.129.xxx.123)

    이래서 82는 위험해..
    내 뱃살....ㅠ
    82 가입 후 10키로 찜.

  • 37. 이게
    '18.7.30 4:56 PM (58.140.xxx.232)

    도대체 웬일이요!! 웬수탱이 남편이 어제 내 허락도 안받고 사온게 마침 오뚜기 국시장국 아니겠소. 이렇게 기특헌짓을 해도 되능가 몰겠소. 남편자랑은 해도 된다는건 익히 안다오.

  • 38. mama89
    '18.7.30 4:59 PM (124.243.xxx.12)

    그놈의 남편 방뎅이 한번 팡팡 뚜들겨 주시구랴.
    이쁨 받을 짓하는 바깥냥반이 있어 더위도 무섭지 않겠소이다.
    퍽 부럽소.

  • 39. ...
    '18.7.30 5:02 PM (183.102.xxx.138)

    해먹어 보겠소.
    이왕이면 살 빼는법도 가르쳐 주시오

  • 40. 이것은 운명이오.
    '18.7.30 5:02 PM (39.7.xxx.248)

    모든 재료가 다 ~있구랴.
    음하하하~

  • 41. 00
    '18.7.30 5:04 PM (218.232.xxx.253) - 삭제된댓글

    아무리 봐도 넘흐~ 간단하구려
    그러나 갖고 있는거라곤 오이밖에 없다오
    아무리 뙤약볕이 무서워도 내 후딱 갖다오리다~~!

  • 42. 00
    '18.7.30 5:05 PM (218.232.xxx.253)

    아무리 봐도 넘흐~ 간단하구려
    그러나 갖고 있는거라곤 오이밖에 없다오
    아무리 뙤약볕이 무서워도 내 후딱 갔다오리다~~!

  • 43. 아니
    '18.7.30 5:06 PM (211.229.xxx.232)

    회사에서 김가루와 김치 쫑쫑 올라간 쯔비면 생각에
    내 침만 꼴깍 삼키는 형국이라오~
    그대들 책임지시오!!

  • 44. ㅎㅎ
    '18.7.30 5:07 PM (180.230.xxx.96)

    음식은 모르겠고
    처자 말투에 반해서 들어왔소
    요즘 내 필 꽂힌 드라마가 있어서 ..

  • 45.
    '18.7.30 5:23 PM (112.140.xxx.153)

    무엇보다 쉽게 보이구려
    그 점이 썩 마음에 드오.
    D로 시작하는 단어는 잊기로 하겠소.

  • 46. 감사하오
    '18.7.30 5:29 PM (112.216.xxx.139)

    여염집 아낙인듯 한데 직접 와서 시연해주면 더 감사할듯 하오.
    허허허- 농 이오.
    내 잘 만들어 먹어보리다.

  • 47. 시연은 불가능하오
    '18.7.30 5:41 PM (213.127.xxx.210) - 삭제된댓글

    나는 아라사보다 먼곳에 산다오
    그나저나 D로 시작하는 것이 무엇이오

  • 48. ..
    '18.7.30 5:47 PM (220.119.xxx.37)

    D라 하면 다이어트 아니겠소?

  • 49. ㅇㅇ
    '18.7.30 5:48 PM (39.7.xxx.226)

    혹시 호박전 아낙이오?
    반갑소.

  • 50. D...
    '18.7.30 5:57 PM (213.127.xxx.210) - 삭제된댓글

    맞소 맞소 그렇구려. 내가 이리 총기가 떨어졌구려. 호박전 아낙은 뉘신지 모르겠구려.

  • 51. D..
    '18.7.30 5:58 PM (213.127.xxx.210) - 삭제된댓글

    맞소 맞소 그렇구려. 내 이리 총기가 떨어졌구려. 호박전 아낙은 모르는 이오.

  • 52. 쯔유
    '18.7.30 6:03 PM (211.36.xxx.72)

    는 어디파오

  • 53. 왜 아무도
    '18.7.30 6:09 PM (123.212.xxx.200)

    안 물어보실까? 젤로 중요한 메밀국수는 어디서 사야 하오?

  • 54. 어허~~
    '18.7.30 6:19 PM (1.245.xxx.95)

    비법소스까지 나오다니...
    이제 내 배둘레햄은 누가 책임질 것이오??

  • 55. 하하
    '18.7.30 6:52 PM (211.108.xxx.9)

    여름음식 쯔유비빔면 저장할게요. 감사해요

  • 56. ㅋㅋ
    '18.7.30 7:04 PM (211.179.xxx.189)

    쯔비면 저장하오. 나중에 재료 사다가 해먹으리다.

  • 57. ..
    '18.7.30 8:24 PM (124.111.xxx.101)

    하하하
    꿀잼이오

  • 58. 어허이참
    '18.7.30 10:30 PM (121.145.xxx.189) - 삭제된댓글

    참으로 잔인한 사람들이시오!

  • 59. 오뚜기 국수장국으로
    '18.7.30 11:22 PM (68.129.xxx.197)

    진즉부터 그렇게 해먹고 살았던 우리 큰 딸은 천재인듯 하오.

  • 60. 감사하오
    '18.7.30 11:28 PM (180.70.xxx.224)

    쯔비면 저장하오리다
    참 기특한 아낙네 이시오
    내 언젠간 나만의 레시피로 은혜에 보답하오리다

  • 61. 메밀면
    '18.7.31 12:15 A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없어도 되오.
    오늘 내 소면으로 해먹어봤오.
    열무김치랑 먹으니 너무 맛있오.
    쯔비면...역사에 그이름 한줄이면 되오.

  • 62. 살좀 찌것소
    '18.7.31 12:29 AM (211.49.xxx.65)

    미쯔칸쯔유.오뚜기 가쓰부시 국시장국을 일대일로 섞이서 드셔보시오. 한일 공통 끝판왕 소스 탄생이오
    메밀은 어디 것이 맛있소? 쉽게 잘해 먹을수 있겠소
    감사하오

  • 63. .....
    '18.7.31 1:07 AM (125.136.xxx.121)

    고맙소!! 이번주부터 난 개학을했소! 물심양면 걷어먹일 어린이둘이 있는데 이녀석들에게 새참같은 점심으로 먹일 심상이요. 내 은혜 잊지않겠소

  • 64. 이런 ~
    '18.7.31 10:26 AM (223.33.xxx.154)

    나 홀로 뒷북이요
    내 진즉 오뚜기 국시장국을 애정하였으나
    맹물에 타서 육수인 척 먹어왔지
    비벼볼 생각은 왜 못했는지 지난세월이 안타깝소이다
    원글님이하 댓글님들 두루 복받으시오

  • 65. 쯔비면
    '18.8.1 9:54 PM (211.198.xxx.23)

    마카롱여사님이 만드신건데....
    시레에서도 역시 뜨나보오...
    역시 맛난 건 소문도 빠르오....^^

  • 66. 저장하오
    '18.8.2 3:32 PM (118.221.xxx.206)

    두어 달 전부터 몸빼기 운동중인데 오늘은 쉬겠소. 책임지시오

  • 67. 어험~
    '18.8.11 4:40 PM (180.67.xxx.115)

    내가 10번은 해먹어봐서 잘 아오.
    물건너온 장 아니라도 자연드림에 있는 요리에 한수저를 쓰면 된다오.
    난 아주 간단하게 저 장과 들기름을 한바퀴 둘러주고 깨를 빻아 듬뿍넣고 김을 부숴 넣으면 끝이라오.
    대신 잘익은 열무김치 곁들이는것 잊지마시오
    국수는 쳐다도 안보는 딸래미까지 군말않고 먹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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