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블랙하우스 김어준이를 보고 기절함
" 저거는 뭐 하는 놈이지?" 리모컨을 던져버리고
여기저기 아픈 몸 때문에 일찍 잡니다
그 다음 날
동네 가정의원에 가서 간단한 혈액검사를
했습니다
드라마를 많이 본 김여사
의사선생님에게 진단결과는 기록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런데 수납 창구에 와서는 당당하게
카드결제 하시고 떠나십니다.
의료정보를 잘 관리하시는 김여사
카드사에 대한 드라마는 아직
없었나 봅니다
오늘도 김여사는 드라마 '라이프' 시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