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에 이어 팔뚝살이 출렁입니다
평생 저체중이었는데 ㅠㅠ
생리도 일정하게 하긴하는데 양이 점점 줄고 있구요
날씨가 기록적인 폭염이긴한데 얼굴이 화끈대며 열이 오르는게 아니고
상체가 덥네요
다른 가족들은 안덥다는데 저만 더워서 에어컨 더 오래틀자고 하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모든게 폐경= 갱년기가 시작되는 증상일까요?
뱃살에 이어 팔뚝살이 출렁입니다
평생 저체중이었는데 ㅠㅠ
생리도 일정하게 하긴하는데 양이 점점 줄고 있구요
날씨가 기록적인 폭염이긴한데 얼굴이 화끈대며 열이 오르는게 아니고
상체가 덥네요
다른 가족들은 안덥다는데 저만 더워서 에어컨 더 오래틀자고 하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모든게 폐경= 갱년기가 시작되는 증상일까요?
어떤 분이 다이어트경험기 올리시면서
폐경하기전까지 마지막 다이어트할수 있는 기회랍니다.
네.............
자매품 불면도 있습니다
저는 폐경때까지는 괜찮았는데
폐경되니 매달 생리전같이 묵직한 채로
그대로 쭉~~~~가더라구요.
매달 조금씩 묵직해지는 기분 이해하시려나?
ㅠㅠ의사가 완경후 오는게 갱년기증세랬는데
전 평생 마른체형이시던.친정엄마가,
점점 살이 찌는게 식탐 과 운동부족아줄.알고
늘 덜드시라고, 좀 걸어다니시라고, 잔소리
하다, 제가 오십넘어 폐경되고, 알았네요.
쑥쑥 뱃살이 자라납니다.
외계생몡체 나올듯 ㅠ
저도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인데요 여름엔 마른 팔 가릴려고 일부러 긴팔입을 정도였는데 갑자기 살이쪄서 통통해졌어요 계속 찔거같아 걱정입니다
전.. 폐경아닌건지..
3월이후 생리를 안해서 병원가봐야하나하고 있는데
몸무게는 45 저체중 그대로에요. 밤에 잠도 잘 자구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전 체중도 그대로이고 다 살찌진 않았어요.
불면증도 있다 없다 그러고
더워요. 생리량이 줄어도 간격일정하면 갱년기는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