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아이가 너무 체격이 왜소해서..
쿵후 도장 같은곳에 아이 보내보신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다른 축구 농구 등은 너무 싫어하고
혹시 이렇게 격투기? 몸동작 같은걸 아이한테 가르쳐본 분 계신지 해서요
중고딩 아이가 너무 체격이 왜소해서..
쿵후 도장 같은곳에 아이 보내보신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다른 축구 농구 등은 너무 싫어하고
혹시 이렇게 격투기? 몸동작 같은걸 아이한테 가르쳐본 분 계신지 해서요
아이가 한다면 어떤 운동이든지 그냥 보내세요. 저희 큰애는 딸이였고, 역시 운동은 싫어했는데, 초등때는 다행히 댄스학원에, 중학교때는 복싱학원에 보냈는데, 저는 덕분이 그나마 체력은 유지했다고 생각합니다. 뭘 전문적으로 배운다고 큰 기대 마시고, 운동한다 하는 마음으로 보내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애가 잘 배워온다면야 더할나위 없이 좋구요.
오타가 몇개 보이네요 ㅠㅠ 덕분에...대충 뜻은 아시리라 봅니다;
격투기 보냈었어요. 본인이 열심히 하더라구요.
체격이 다부지게 되고..
자신감이 붙어서 성격도 바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