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할때 확인잘해봐야해요.
1. ..
'18.7.26 8:08 PM (121.137.xxx.215)옛 말에 바늘 도둑 소 도둑 된다 했죠. 작은 것이라 생각하는 것 하나 속이는 사람은 앞으로도 뭘 더 속일지 몰라요. 처음에야 그런 거짓말이 어렵지, 한 번 해서 안 걸리면 뭐 그 후로는 식은 죽 먹기죠.
2. 대체로 남자가
'18.7.26 8:13 PM (112.150.xxx.190)거짓말은 많이 자주 하는건 사실인데요.
저렇게 자기 이미지 포장을 위한 거짓말~~깜놀하게 대담하게 하는건 여자가 많더라구요.
여자중에 소수 악녀들은 남자 못된걸 뛰어넘죠.3. .....
'18.7.26 8:17 PM (221.157.xxx.127)남편이 경찰인데 부부싸움 신고들어와서 가면 럭셔리한집에 남편전문직이고 근데 여자가 결혼한적 있는것 속이고 애낳고 들켜 완전 남편이 다 집어던지고 난리 ㅜ
4. 결혼할때
'18.7.26 8:19 PM (223.62.xxx.7)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하는 경우도 등본을 제발 확인하세요.
첩들 자식들이 다 그렇게 속여요. 첩이 키운 자식들은 피해의식으로 정상일수가 없고, 엄마에게 배워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무섭게 (티안나니 소름끼치죠) 행동해요.5. ...
'18.7.26 8:20 PM (14.1.xxx.49) - 삭제된댓글저 아는 집도 경기도 언저리에 살다가 딸들 시집 갈 나이가 되니 강남에 월세로 와서 강남출신 사위한테 시집보내고, 다시 경기도로 이사나갔는데, 사위들이 눈치채고서 그렇게 gr을 해댄다구...
살다보면 다 알게 될텐데, 뭐하는 짓인지...6. 마자마자
'18.7.26 8:29 PM (112.150.xxx.190)그런 여자들 특징이...자기가 잘나서(속이는것도 능력?) 총각도 사로잡았다...요딴식으로 생각하더라구요.
마치 남자 재혼남이 처녀장가 든다면, 사람들이 능력남으로 여기는거와 같이 말이죠.7. 저런
'18.7.26 8:39 PM (124.59.xxx.56)저런여자들도 있는데 나이만 많고 돈없는저도 시집갈수 있는건가요 나쁜짓은 안하고 살았는데
단지 좋은짓?도 안하고 살았다는거..
자신감이 없이 살았는데 저런인간도 잘사는 마당에
나도 잘살아보고 싶은데. ㅠ ㅠ8. ‥
'18.7.26 8:43 PM (117.111.xxx.29)결혼하고 속이고 초혼인척 하는 사람들 은근 많나보네요
9. 사기야
'18.7.26 9:54 PM (211.218.xxx.68)타워펠리스에 월세로 들어가 있다가 딸 결혼시키고 다시 제자리로 간 사람 (구로산데요)
사위가 황당해서...10. ...
'18.7.26 10:19 PM (24.208.xxx.99)남자 한트럭 사귀고 낙태 몇번 하고도 순진한척하고 부자집 외동이랑 결혼한 여자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