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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완벽주의이신 분들께 여쭈어요

완벽주의 조회수 : 4,252
작성일 : 2018-07-22 19:10:47

스스로 생각하기에 약속에 대해 완벽주의 성향이에요.

그런데 저 같은 분들...

누군가 내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을 때 얼마나 기다리시나요?


예를 들면 상대가 일주일 안에  뭘 보내겠다고 했는데

그러지 않았을 경우, 바로 일주일 지나자마자 연락해서

왜 안 보내느냐고 확인하는지요?


솔직히 그러고 싶은데 제가 너무 안달하고 채근하는 것 같아서

지금 참고는 있는데

스트레스 받아요. 

자신이 일주일 안에 보낼 자신이 없으면 보다 시간을 넉넉히 잡던가

아니면 일주일이 되었을 무렵 미안하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다는 연락을 하든지 해야 하지 않나요?


왜 자신이 한 말을 저렇게 쉽게 잊고 있는지.....이해하기 힘드네요.


제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IP : 222.237.xxx.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2 7:13 PM (116.127.xxx.250)

    화내지말고 조목조목 얘기하세요

  • 2. ..
    '18.7.22 7:14 PM (14.47.xxx.189)

    이건 완벽주의 성향이랑 상관없는 일 같은데요. 그냥 상대방이 약속을 어긴 거잖아요. 업무상 관련된 일이면 바로 물어봐야죠. 확인해보니 아직 이메일 안왔던데 안보낸게 맞냐, 언제까지 가능하냐라구요. 학교 다닐 때 팀 프로젝트 할 때 약속시간 매번 어기던 팀원 생각나네요. 정말 개짜증이었는데. 걔땜에 기말 팀 과제 통째로 망칠 뻔 했어요.

  • 3.
    '18.7.22 7:14 PM (121.167.xxx.209)

    남인 경우 상대가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다음부터는 신뢰 안해요
    형제 같은 경우 일주일 지나면 전화해서 확인해요

  • 4. 업무나 먹고 사는 데
    '18.7.22 7:15 PM (223.62.xxx.139)

    관련 된거면
    당장 연락합니다.
    아니라면 그런 인간이구나... 합니다.

  • 5. 완벽주의
    '18.7.22 7:16 PM (222.237.xxx.47)

    14. 47님...이게 업무면 바로 연락하죠
    그런데 개인적인 일이라...채근하기 애매한 거죠..그것도 상대가 먼저 제안한 것이고 제가 감사하다고 했던 건데 이렇게 그쪽이 안 움직이니 먼저 감사하다고 한 제가 뭔가 되나 싶고....

  • 6. ..
    '18.7.22 7:17 PM (223.39.xxx.28)

    받는 물건이 급한 거라면 바로 연락하겠고
    그리 급한 게 아니라면 2일차쯤 됐을 때
    물어보겠어요. 내가 사거나 할 수 있는 물건이면
    그냥 안보내도 그만이라 생각하고 잊어버리고요.

  • 7. 저는
    '18.7.22 7:17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제 자신에게는 엄격한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무심한편이고 서너번은 약속을 어겨도 크게 상관하지 않고요
    작은 일들까지 세세히 신경쓰일 정도면
    완벽주의 라기 보다는 신경과민 같네요

  • 8. 세상에는
    '18.7.22 7:26 PM (121.88.xxx.220) - 삭제된댓글

    언제 밥 한번 먼지.. 급인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 9. ...
    '18.7.22 7:26 PM (223.53.xxx.11) - 삭제된댓글

    많이 신경 쓰이는 거면 그냥 가볍게 연락해요.

  • 10. 세상에는
    '18.7.22 7:26 PM (121.88.xxx.220)

    언제 밥 한번 먹지.. 급인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지가 먼저 제안했으니 기다리든지 말든지 미인드

  • 11. ....
    '18.7.22 7:29 PM (175.223.xxx.249)

    완벽주의를 나한테나 적용시켜야지 내가 완벽주의를 지향한다고 남한테까지 그걸 바라는건 무리이고 욕심 아닐지요. 특히나 업무나 죽고 사는 일 아니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잊어주는게 낫습니다.

  • 12. ...
    '18.7.22 7:35 PM (223.38.xxx.129)

    전 빈말하는 사람은 그사람 말에 무게를 두지않고
    신경꺼요~
    약속은 일단 나만 잘지키는것에 만족~

  • 13. T
    '18.7.22 7:42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완벽주의는 나한테나 적용되는거죠.
    업무도 아닌데 남은 그러거나 말거나 합니다.
    직접 만나는데 늦게 오는건 한마디하구요.

  • 14. ,,,
    '18.7.22 7:43 PM (14.47.xxx.136)

    급한 일인가요?

    빨리 받아야 하는 일이면 체면불구 연락해야죠.

    그게 아니면 좀 참아야 하구요.

  • 15. ㅈㅈ
    '18.7.22 7:44 PM (175.113.xxx.162) - 삭제된댓글

    저는 칼같이 알람까지 맞춰두고 챙겨주지만
    남한테는 그렇게까지 하길 바라진 않아요.
    대신 조용히 아웃시키죠. 신뢰할 수 없는 사람.
    그렇게 살다보면 나도 그에게 갚아(?) 줄 날이 오더라고요.
    그 사람이 나를 필요로 할 때 나는 이미 그가 부탁할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리는거죠.

    어른들뿐만 아니라 애들도 그렇게 자기가 한 말에 흐린 애들 있어요.
    가정교육내지는 타고나는건가보다..하고 그냥 제껴요.
    그런 사람이 업무상으로나 혹은 다른 식으로라도 내게 손해를 끼쳤다면 찍소리 못하게 화내고요. 급한게 아닌데 그러는거면 조용히 아웃시키고 저는 다른 루트로 구합니다. 나중에 아 깜빡했다 어쩌고하면 됐어 다른데서 받았어.하고 어차피 너는 이제 안믿어 하는 티 팍 내주고요.

    허세떨다가 신뢰잃으면 자기만 손해죠. 그러니 속끓이지마세요.

  • 16. 전 합니다.
    '18.7.22 8:46 PM (211.176.xxx.161)

    빤하죠. 잊어버렸거나..무시하거나 .일부러 그러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딱 약속한 날짜나 시간 지나면 바로 연락 합니다.

    혹시나 착오가 생겨서 ..걱정되어서 연락했다고

    일말에...혹시 전상상이나
    어떤 착오가 생겼을까 ..걱정도 실제로 되구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거의 100프로는
    깜빡....이럽니다.
    그러면 다시 말하죠. 계좌번호 보내고. 부탁한다고..^^

    약속한 시간 지나면 바로 연락하는 게
    마음 편해요...바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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