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요.
우리가 정말정말 싫어하는 모 종편에서 7월 초에
이 국제파 사건 그리고 그알에 나왔던 아킬레스건까지 다루려고 했었어요.
방송도 나온다고했는데 두시간 전까지 방송된다고 하고선 결방..
무슨 딜을 했든...언론이 같이 동조 하고 있든 적폐언론과 한 덩어리에요.
이미 안남지사 매번 옹호하던 모 신문사는 그알방송내내 쉴드치는 기사 써내고 위로 올리고 있더군요.
추미애, 정성호...저는 잊지 않아요. 권리당원들이 당원들이 그리 반대했는데 책임을 어떤식으로 지는지 두고 볼거에요.
저는 이, 은 은 치가 떨리게 싫고, 일만 잘하면 됩니다..사생활 운운했던 국회의원들 정치인들 잊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는 적폐를 몰아내고 깨끗한 사람 쓰고 싶은것 뿐이었는데 우리를 호도해서 이상한 사람 만들었던 정치인들 끝까지 잊지 않고 있다가 대응이 어떤지 봐서 어중간하게 넘어가면...민주당에 가서 1인 시위라고 할거에요.
치가 떨리고...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울분이 속에 쌓여있어요.
정치인도 아닌 당원들도 뻔히 아는 사실들을 자기들이 몰랐다고 발뺌할 수 었겠죠...몰랐다고 하면 병신이었다는걸 인정하는거라고 저는 생각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