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weZKVkpO8E&feature=youtu.be
2분40초쯤부터 시원하게 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6weZKVkpO8E&feature=youtu.be
2분40초쯤부터 시원하게 쏘네요.
마이크 들이대는 것들이 티비좃선 기자네요 저것들 얼굴 들고 다니는거 창피하지도 않냐
티비조선 앞에서는 대답하고
법률신문 앞에서는 어찌나 거만하게 취재 거절하는지 이재명 똑닮았네요
에리카김이랑 이명박에 대해서는 당사자라서 그렇게 이야기했나요?
기자가 제3자 운운하다니 웃기네요
https://twitter.com/extinguishafire/status/1021947032901103621?s=19
홧팅이다요
유쾌하고 시원해요
왜 말했을까요?
제 3자가 무슨 자격으로?
이명박이 눈이 찢어진 사생아를 두든 입이 찢어진 사생아를 두든 제 3자가 무슨 상관이라고?
어디 기레기들이 들이대나
주진우 사이다
김부선이가 도와달라 했다자나요
김부선이 도와달라고 했대요?
제주도에 있는 누군가가 도와주라고 부탁했다던 건 뭔가요?
기레기 주진우
더 역겨워 써먹고 버린다는 맘이냐 당신들은 빚쟁이야 고마운 것도 모르는 것들
주진우 멋지다~
남의 남녀상열지사를 왜 엉뚱한 기자에게 물어?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주진우가 스토커도 아니고
어떻게 남의 사생활을 알겠나?
나는 빚진 거 없는데?
누구 마음대로 부채를 얹어주나?
주진우나 김어준이나 자신들이 한만큼의 댓가는 충분히 누리고 잇는 중 아닌가?
여기서 뭘 더 어쩌라고?
저도 예전에는 좋아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저번 적폐는 목숨걸고 쫓더니 이번 적폐는 왜 나몰라라 하는지...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내 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란 격...
공지영 진짜 나쁘다.
명박이의 남녀상열지사와 그 결실에 대해서는 왜 떠들었냐니까?
명박이는 불륜 좀 하면 안되는 거였나?
누군가는 거짓일텐데 골치 아프겠어요.양쪽다.
예전 같으면 무조건 주진우에게 힘을 실어 주었을텐데 이젠 잘
모르겠어요.입이 쓰네요.
무슨 불륜을 저질렀나요?
그건 어느 기자에게 물어봤는지?
주진우 기자 멋져요!
이런 지저분한 일에 이름이 오르내리게 된거 마음이 아파요.
이제부턴 아무나 막 도와주고 그러지 말아요.
힘내요.주기자 !
주기자 화이팅!!!
궁금하네요
명박이 불륜한 적 있는 줄도 몰랐는데
언제 누구랑 불륜했나요?
그건 어느 기자에게 콕 찝어
물어봤어요?
기자 이름 뭐에요?
주진우 김어준 부르지말고
이재명 김부선 삼자대면해서 물어보면 확실한데
그걸안하네..ㅉㅉㅈ
122.128님~
그 ‘눈찢어진 아이’자기 아빠 상대로 재판해서 이겼는데..
몰랐구나, mb 가 주기자한테 유감이 많대요?
그렇게 재판해서 알려진 사건 취재하는 거 하고
주진우 기자하고 어떻게 똑같아요?
주진우가 디스패치 소속이면 실적을 위해서
기사 썼겠지만 주진우는
그런 기자도 아닌데
주진우한테 디패 기자 역할도
기대하시는 거에요?
그런 취재하라고 차비라도 줘봤어요?
아무데나 갖다 붙이면 말인 줄 아나
뭣도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내 뱉네
감옥 보낸게 억울해 죽겠나봐요 ㅎㅎㅎ
주기자가 공지영의 트윗글을 차마 못봤다는 말에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이제 진짜 아무나 도와주고 그러지 말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유쾌하고 시원해요222
공지영씨도 주진우 기자 둘 중 한 명은 옳고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이런 건 결코 아니라고 봐요.
보는 시점, 보는 각도가 다른 거죠.
남성과 여성의 차이도 있구요.
공지영씨가 좀 더 신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비난이 아니라 아쉬움이요,
주진우 기자는 믿고 또 믿습니다
공지영싸와 주진우 기자 둘 중 한 명은 옳고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이런 건 결코 아니라고 봐요.
보는 시점, 보는 각도가 다른 거죠.
남성과 여성의 차이도 있구요.
공지영씨가 좀 더 신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비난이 아니라 아쉬움이요,
주진우 기자는 믿고 또 믿습니다
공지영씨와 주진우 기자 둘 중 한 명은 옳고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이런 건 결코 아니라고 봐요.
보는 시점, 보는 각도가 다른 거죠.
남성과 여성의 차이도 있구요.
공지영씨가 좀 더 신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비난이 아니라 아쉬움이요,
주진우 기자는 믿고 또 믿습니다
에라이.
눈 찢어진 아이는 삼자이면서 왜 말했는데
기가찬다. 양아치 이재명이 뭐라고ㅜㅜ
두번 다시 그입으로 정의는 말하지마라.
나쁜시키
49.165/ 주진우가 나쁜 시키면 당신도 못지 않은 ㅅㅋ
49.165/ 주진우가 나쁜 시키면 당신도 못지 않은 ㅅㅋ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말라고
기무사 삼성
네
기사 쓰세요
제대로
흘리지 말고
나는 공지영이 성급했고,
실수했다고 생각해요.
구멍이 크게 난 스토리를 자신의 상상력으로
마저 채운거라고 보는 사람이라,소설가로써!
49.165
남들이 댓글쓴거 먼저 읽어보고 댓글 좀 쓰지!
하여튼 과흥분하는 사람은 늘 사고위험성이 있어
명박이가 짜증난대요?
주기자 해야 할 이야기 속시원히 했길 바래요.
그리고 응원하는 사람들 훨씬 더 많다는거 알고 힘내길 바라고요.
맘아팠네요 .. 2분 40초부터 제가 하고싶은 말이예요.
판단보류 합니다.
지금은 저 엄청난 거대악과 싸우는 시기..우리쪽 사람들에게 정말 티끌조차 없는지 찾을 에너지따위 없습니다.
이재명과 김어준, 주진우를 같은 선에서 엮지 마셨으면 합니다.
주기자 영상 보니 흰머리도 많아지고 얼굴도 말랐어요
많이 미안하고 미안하네요
기운내라고 전하고 싶네요
따지는게 저쪽 낚시에 걸리는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저 엄청난 거대악과 싸우는 시기..우리쪽 사람들에게 정말 티끌조차 없는지 찾는라 낭비할 에너지따위 없습니다.
이재명과 김어준, 주진우를 같은 선에서 엮지 마셨으면 합니다.
제가 위에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라고 썼는데 그보다는
기자와 소설가의 차이가 더 맞는 듯 합니다.
기자가 기사를 쓰는 것과
소설가가 이야기를 엮어내는 건 다르죠.
그런데 공지영씨는 늘 소설이란 형식으로 팩트를 적시하려고 하네요.
팩트가 사실이 아니라 해도 "단지 픽션이었어!" 라고 숨거나 변명할 여지가 있죠.
공지영씨는 작품 대부분은 작가의 경험치를 개연성을 가진 허구의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게 아니라
그 경험치를 허구라는 형식을 방패삼아 전자적 작가시점에서 사실로 적시해 버립니다,
작가의 경험에 연루되는 현실의 사람들은 얼마나 낭패한 기분일런지...
그러나 기자가 기사를 쓰는 것은 다릅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공지영씨가 트윗에서 언급한 내용이 소설이란 뜻이 아니고
직업에서 비롯된 사고의 방식의 차이를 말하고자 할 뿐입니다.
작은 실마리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기사를 쓰는 기자의 시점이 차이가 생기게 되는....
공지영씨가 sns에서 주기자의 통화내용을 언급한 내용이 소설이란 뜻이 아니고
직업에서 비롯된 사고의 방식의 차이를 말하고자 할 뿐입니다.
작은 실마리에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기사를 쓰는 기자의 시점이 차이가 생기게 되는....
기자가 기레기가 아니라 당하는 중이지요!
저능아 똥파리들아 삼성이 더 강하니 이재명이 더 강하니?
삼성 쫓는 주진우 발가락의 때만도 못 한 것들. 겁은 열나 많아서 이재명 본명 대고 욕도 못 하고
찢찢 읍읍하는 찐따 똥파리들.
인간이 아니무니다.
공지영은 없는 실력에 소설 짜내다짜내다 못 쓰겠으니
르포 작가로 돌아선 것 아닌가요?
그 전 창작 소설들도 더럽게 재미 없어서 한 페이지를 못 넘기겠던데.
르포 작가로 살기도 힘든지 노이즈 마케팅 하겠다고 주진우 인격살인하고.
한국은 얼굴로 베스트셀러 작가 되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총동원 됐던데요
참고인으로 가는데 왜케 관심들이 많아?
그 정성으로 기무사나 파봐
기레기들아
주진우기자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기레기들
예전엔 지지 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ㅎㅎㅎ 예전에 지지는 개뿔 애초부터 눈에 가시였으면서~
나는 빚진 거 없는데?
누구 마음대로 부채를 얹어주나?
주진우나 김어준이나 자신들이 한만큼의 댓가는 충분히 누리고 잇는 중 아닌가?
여기서 뭘 더 어쩌라고?
나는 빚진 거 없는데?
누구 마음대로 부채를 얹어주나?
주진우나 김어준이나 자신들이 한만큼의 댓가는 충분히 누리고 잇는 중 아닌가?
여기서 뭘 더 어쩌라고? 22222
저도 예전에는 좋아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저번 적폐는 목숨걸고 쫓더니 이번 적폐는 왜 나몰라라 하는지... 222222
39.118.xxx.74님 나도 그런 사람인데 뭐 어쩌라구요?
왜 주진우 김어준 붙잡아 난리인가요?
당사자들 직접 불러 조사나 하지
여기서 빚진거 없다고,’짜증내고.
누구 맘대로 부채얹냐는 사람들 진심으로 말하는거예요.
저 님들은 원래 주진우김어준 싫어했던
사람들이라서 저런 반응 너무 당연하죠.
그런데 웃기는건, 좋아했는데 실망했다는 워딩을 구사한다는거
쫄보들이 선택적으로 솔직해!
!그래서 더 역겹다는!
어이구~ 진짜 적폐에는 한마디도 안하는
아니 못하는 알바 쓰레기들
삼성의 삼짜나 쓰면서
주진우 욕하면 연기력이라도 좋은 건데ㅎㅎ
상식적이고 합리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10여년을 지켜보며 가슴 졸이며
마음으로라도 함께 한 시간이 있는데,
그들이 해낸 성과물들이 차고 넘치는데도,
설사 자신들 기준으로 한두가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하더라도 저렇게까지 악의적으로 할 수가 없죠.
그런데 쓰는 말들 보세요..
그동안 한 일들 가지고 충분하 누리고 산다고 하잖아요!
잠시라도 팬이었다면 이런 말을 할수있을까요?
자한당 김진태라면 몰라도!
그자도 한때는 나꼼수 팬으로 다음화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던
볼 빨간 시절이 있었다잖아요.
국민들은 다 안다.
한방에 훅 가지 말고 처신 잘해라
어떤 국민??
숫자는 어느 정돌까?
고정닉 쓰는데선 없는 더러운 쓰레기글들...원글로 운띄우면 답글로 받고 정말 완전 난리.
지난 대선때 안철수 이재명 지지자들이 그렇게 더렇게 난리드니
이제 문프 지지자인척하며 난리네.
하도 떼거지로 더럽게 난리니 그때 그것들이
안철수나 이재명 지지자이긴 했나 싶은 정도.
가짜 적폐가 있나요? 이적폐든 저적폐든 다 적폐임... 조폭적폐는 정말.. 이건 공권력이 아니면 되지 않는건데 공권력이 죄다 조폭에게 넘어간것 같으다.. 그 공권력을 돈으로 사는게 삼성인거버면 그 둘을 떼어놓을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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