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립니다

..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18-07-21 13:11:38
나이들이 들어 몸도 힘든데 자꾸 변수가 생겨 귀찮고 돈나갈일만 생기니 기분이 별로네요 ㅠ
IP : 116.127.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삼복더위에 ..왜
    '18.7.21 1:16 PM (112.172.xxx.121)

    안가시면 되죠..
    무슨 일로 부르시나요?

    시부모님 생신??

    님도 딱 받은만큼만 하세요

    지난 번에 형님이 봉투 안 주셔서
    원래 멀리 오는 사람은 안 하는 줄 알았다고.

    그렇게 원칙을 세우시면 되죠.

  • 2. @@
    '18.7.21 1:17 PM (121.182.xxx.147)

    안가면 되지요..오란다고 가나요???
    그분들한테 말을 하세요..말을.

  • 3. ..
    '18.7.21 1:17 PM (116.127.xxx.250)

    자기네 한집 때문에 세집이 거길 교통비 몇만원 들여가며 가야하나요? 자기네 이점만 챙기는기 너무 얄밉고 이기적이내요

  • 4. ..
    '18.7.21 1:17 PM (125.181.xxx.104)

    지방에서 그렇게 올라가는 것도 쉬운일 아니예요
    회사끝나고 올라가서 지내고 오면 새벽 2시에 도착해요
    그담날 출근해야하구요
    일년에 몇번 아니라지만 평일날 그리 움직이려면 정말 힘들어요 당연 제비도 드리지요
    먼저 윗형님이 오지 마라 하면 좋겠어요
    아랫사람이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가요
    그리고 제사 지내고 싶은 마음은 4형제중 맨위 형님네뿐이예요 나머지 세가족은 뭔죈가요

  • 5. ..
    '18.7.21 1:19 PM (116.127.xxx.250)

    내년엔 전 안가려구요 애 고3이니

  • 6. ..
    '18.7.21 1:24 PM (58.122.xxx.54) - 삭제된댓글

    내려가는 세집의 교통비를 원글님네가 다 부담하세요?
    왔다갔다하는데 하루가 다 가면
    평일제사는 참석 못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세요.
    나도 가기 싫고 힘든데, 안오는 사람 욕 할 것도 없잖아요.
    서로 양보해서 왔다 갔다 하는 수 밖에..

  • 7. ...
    '18.7.21 1:30 PM (122.38.xxx.224)

    안 가시면 됩니다. 남에 대해 비난해봤자 자기만 짜증나니까 앞으로는 싫으면 안가시면 되죠.

  • 8. ....
    '18.7.21 1:34 PM (119.201.xxx.133)

    애땜에 못간다하고 안가면되죠 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052 소개팅. 나에 대해 안 물어보는 사람 17:31:18 42
1747051 대학생 알바소득 기준 문의(연말정산) ㅇㅇ 17:31:17 25
1747050 남자들끼리는 상대가 얼마나 별로인 사람인지 본능적으로 아나봐요 2 모닝탐 17:27:13 227
1747049 장쾌락 처음 복용해보려고 하는데... ,,, 17:25:08 51
1747048 LG전자, 희망퇴직 실시…대내외 악재에 기업들 '고심' 1 ........ 17:21:50 581
1747047 당 떨어질때.. 9 목이 17:13:53 460
1747046 비트코인은 최소 구매금액이 1.5억이 넘는건가요? 7 궁금 17:09:48 723
1747045 보테가베네타 실용성이 약한가요? 3 걍 가죽인데.. 17:08:03 391
1747044 김현우는 이재명구숙 프로잭트에 동참한 사람 5 17:04:44 548
1747043 꽈리고추찜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5 ... 17:04:38 400
1747042 듣던중 반가운 소식 6 딱 기달려 17:02:39 1,417
1747041 대학생들로 환생한 독립운동가들 2 ··· 17:02:28 270
1747040 고등 학원 부모님이 꼭 같이 처음에 가시나요 4 고등 17:01:42 259
1747039 조국 글에 먹이 주는 사람은??? 이그그 16:59:11 108
1747038 더러운 친정엄마 32 ,,. 16:58:23 1,977
1747037 못된 딸은 혼자 고생 다한거처럼 하는 엄마가 미워요 1 Q 16:56:16 353
1747036 오늘 나를 웃게 만든 쇼츠. 아가들 목소리 넘 귀여워요 4 ㅇㅇ 16:55:51 344
1747035 대학등록금 안내면 어떻게 되나요? 13 미치겄다 16:55:28 975
1747034 외국 사시는 분들께 여쭤요 6 ... 16:53:12 380
1747033 미간 근육이 자꾸 떨려요 미세 16:53:10 88
1747032 연약한 체구, 목소리.. 사회에서 무시당함 ㅠ 4 ㅇㅇ 16:52:47 655
1747031 알뜰폰 5 답답 16:51:51 275
1747030 개로봇회사에서 뜯어낸 넥타이 이거네요 2 이건가요 16:51:40 740
1747029 만약 딸이 나이차 나는 상대랑 결혼한다면 22 ㅁㄴㅇㅈㅎ 16:50:08 1,109
1747028 샤르드 아이패치 써보신분 계세요? ... 16:45:29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