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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끝날거같네요

실패 조회수 : 6,080
작성일 : 2018-07-20 15:32:11
주식으로 2번 실패했어요
성공해볼라고 다시 시작하다 또 실패네요
내가 죽어야 끝날거같네요
밤에 설거지도 하는중입니다
그런데 또 이상황을 만드네요
진짜 끝이 보입니다
IP : 211.36.xxx.1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릿또릿
    '18.7.20 3:35 PM (223.38.xxx.54)

    ㅠㅠㅠ
    주식은 계좌를 만들면 안된다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시고 멈추시길...

  • 2. ㅎㅎㅎ
    '18.7.20 3:43 PM (115.40.xxx.227)

    현실에서는 천원도 생각하면서 아껴쓰는데 주식에 넣는 돈은 왜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돈을 넣는지..그렇다고 잘해서 돈 버는것도 아니고 내릴까봐 전전긍긍하고 오르면 또 내릴까봐 겁나서 덜덜거리고
    저도 잃은돈 만회할려고 한번 더 넣었는데 또 털리고 정신 멘탈이 무너져서 안되겠다싶어 당분간 안쳐다보고 있네요

  • 3. 그게
    '18.7.20 3:59 PM (220.124.xxx.112)

    도박, 투기 심리를 타고 나는 성격이 있는 모앙이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액땜용(?) 또는 비슷한 다른 쪽으로 고시레 하듯이 차라리 매주 로또를 사세요.
    단, 최대 5천원어치만요. 그렇게 일주일 일주일을 넘기시는편이 났구요.
    잃은 돈은 잊으시고 버는 돈은 적급 드세요. 목돈은 매주 구입하는 로또 5000원으로 희망을 걸구요.

  • 4. 그게
    '18.7.20 4:08 PM (220.124.xxx.112)

    술이나 담배처럼 딱 끊어지는게 아니라서 중독이라는 말이 붙는거잖아요.
    제가 우리 아이한테 항상 하는 잔소리 중..
    알콜중독, 니코틴중독, 마약중독 이런거처럼 게임중독도 중독이란 말이 붙으면 그건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제어가 안되는 부분이라고 하거든요. 그러니 중독으로 넘어가기전에 끊어야 하고 아예 중독자가 붙은 것은 시작도 안하는게 제일 현명하다고 했어요.
    본인이 술 좋아하고, 담패 못 끊고, 게임에 폐인 되가고... 이런 사람들은 핏속에 그런 성향이 남들보다 강하다고 인정하시고 완전 회피가 뜻대로 안될테니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향을 모색해 보세요.

  • 5. ...
    '18.7.20 4:14 PM (223.39.xxx.24)

    에고, 주식 어려운 일이죠.
    그냥 인덱스 펀드로 적금 한다 생각하시고
    매월 일정 금액으로 하시는 게 그나마
    나아요.

  • 6. @@
    '18.7.20 4:16 PM (121.182.xxx.147)

    죽어야 끝날 것 같다니...그럼 계좌 폭파시키세요....
    이게 안되죠???
    친정아부지가 20년전에 퇴직금 2억 가까이 되는거 한방에 꽝......지금 75세인데 아직 합니다.
    식구들 다 손 놨아요....이제 있는 돈 까먹으면 거지되는 거지요....뭐.
    그래놓고 수도 한방울 아끼고 휴지 아끼고...지지리궁상....옆에 있는 친정엄마가 불쌍해요..가까이 사는 저는 그꼴 언제까지 봐야할지...
    계좌 없애면 될텐데...참..이게 그리 어렵나요?

  • 7. @@
    '18.7.20 4:21 PM (121.182.xxx.147)

    저도 주식경험이 있고 손해도 봤어서리..더더욱 이런 글 이해 못합니다...
    오죽 저축외엔 눈길도 안 주면 됩니다.

  • 8. .
    '18.7.20 4:35 P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그게님의 소중한 말씀. 좋으네요

  • 9. 밤에
    '18.7.20 4:46 PM (58.236.xxx.205)

    설거지하실 정도면 이혼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죽을 생각 왜해요.
    이혼하면 자동 끝납니다.

  • 10. 참으세요
    '18.7.20 5:1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익명이니 제 경우 조금만 말씀 드릴께요.저는 십년 넘게 가진거 다 말아 먹었어요.저도 죽을려고 몇번 맘 먹었어요. 정말 지옥을 맛 봤어요.애들 때문에 차마 실행에 못 옮기고 주식으로 망한 인생 주식으로 다시 일어 서겠다고 저 혼자 맘 먹으며 구차하게 밥만 먹고 살았어요. 집에 있을수가 없어서 집나와 혼자 살면서도 매일 주식하면서 다시 일어서겠다고 하루 몇시간 안자며 주식이 왜 안되는지 컴 붙들고 고민에 고민을 수없이 하며 이를 악물엇어요. 정확히 4년전 우연히 눈이 트이면서 지금은 원금 회복 다 하고 분에 넘치는 돈이 통장에 쌓였어요.주식 시작한지 13년만에 거의 기적처럼 저만의 버는법을 알아 냈어요.저 말고도 버는분들 의외로 되요. 팍스넷 게시판 보면 정말 버는분들 여럿 보이걸랑요.그분들도 그냥 된거 아네요. 저 이상,,원글님 이상 마음고생 무척 한 분들이랍니다.제가 그분들 십년 넘게 봐와서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어요.
    저 죽는거 진짜 무섭지 않았어요. 죽는거야 언제고 내 맘대로 죽을수 있지만 이대로 실패하고 죽는다 생각하니 너무 억울했어요. 정말 죽기 살기로 컴 붙들고 복기에 복기를 수만번 수십만번 했을거에요.원글님.. 죽는건 죽으면 그만이에요. 그치만 주식으로 실패하고 죽을순 없잖아요.이길 무척 어려워요. 그치만 세상에 거저 되는 공짜는 없어요. 주식으로 돈 버는 분들 원글님이나 저 같은 경험 다 해본 사람들이거에요.
    지금 어려운거 꾸욱 참고 이순간 이겨 내시길 부탁해요.

  • 11. 장이 안좋아요
    '18.7.20 5:55 PM (175.223.xxx.194) - 삭제된댓글

    떨어지는 칼날이 이런거구나 보고 있어요
    저는 실패하는 사고 패턴과 투자 패턴을 갖고 있어요...
    윗님들 말씀대로 공부해서 알게 되기전까지는
    감당이 힘든 투자는 하지 말아야겠어요

  • 12. 참으세요
    '18.7.20 6:0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익명이니 제 경우 조금만 말씀 드릴께요.저는 십년 넘게 가진거 다 말아 먹었어요.저도 죽을려고 몇번 맘 먹었어요. 정말 지옥을 맛 봤어요.애들 때문에 차마 실행에 못 옮기고 주식으로 망한 인생 주식으로 다시 일어 서겠다고 저 혼자 맘 먹으며 구차하게 밥만 먹고 살았어요. 집에 있을수가 없어서 집나와 혼자 살면서도 매일 주식하면서 다시 일어서겠다고 하루 몇시간 안자며 주식이 왜 안되는지 컴 붙들고 고민에 고민을 수없이 하며 이를 악물엇어요. 정확히 4년전 우연히 눈이 트이면서 지금은 원금 회복 다 하고 분에 넘치는 돈이 통장에 쌓였어요.주식 시작한지 13년만에 거의 기적처럼 저만의 버는법을 알아 냈어요.저 말고도 버는분들 의외로 되요. 팍스넷 게시판 보면 정말 버는분들 여럿 보이걸랑요.그분들도 그냥 된거 아네요. 저 이상,,원글님 이상 마음고생 무척 한 분들이랍니다.제가 그분들 십년 넘게 봐와서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어요.
    저 죽는거 진짜 무섭지 않았어요. 죽는거야 언제고 내 맘대로 죽을수 있지만 이대로 실패하고 죽는다 생각하니 너무 억울했어요. 정말 죽기 살기로 컴 붙들고 복기에 복기를 수만번 수십만번 했을거에요.원글님.. 죽는건 죽으면 그만이에요. 그치만 주식으로 실패하고 죽을순 없잖아요.이길 무척 어려워요. 그치만 세상에 거저 되는 공짜는 없어요. 주식으로 돈 버는 분들 원글님이나 저 같은 경험 다 해본 사람들이거에요.
    지금 어려운거 꾸욱 참고 이순간 이겨 내시길 부탁해요.

    Ps: 아마추어 같이 겨우 2번 갖고 왜 이래요.

  • 13. ...
    '18.7.20 6:19 PM (125.132.xxx.214) - 삭제된댓글

    옆에 이유정처럼 주식설계자가 찍어주는거 아님
    시작도 안하는게 맞아요..
    아님보통 일반인들은 깨지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는듯해요..

    시작한지 3개월만에 주식의 맥을 알았다는 사람도 있던데 그런 사람은 축복받은거죠..

    맨땅에 헤딩하고 있어봐요.. 머리가 얼마나 아픈가요.. 심지어 너무아파서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나만의 비법이 생기기전까지는 여윳돈으로 잃어도 되는돈만큼만 하는게 맞는듯해요..
    아님 또 번만큼 잃어 다시 시작해야되잖아요..

    팟빵 신과함께 정채진프로꺼 링크걸어둘께요. 함들어보세요..
    http://www.podbbang.com/ch/15781

    힘내세요..

  • 14. ..
    '18.7.20 6:40 PM (1.237.xxx.50)

    남편이 사업으로 전재산 날리고 덤으로 빚을 5억을 남겼을때 그 빚중 2억이 친정 돈이라 죽을수도살수도 없는 싱태에서 지인께서 해주셨던 말씀이

    "사업 망했다고 인생까지 망치는 사람이 제일 하급이다."

    좀 뻔뻔해져라.
    잘한일도 아니지만 죽을죄도 이니다.

    안 갚고 죽으면 그게 더 나쁜죄다.

    힘이.되았던 조언이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친정돈은 다 갚았고 나머지 돈도 순차적으로
    원리금으로 갚아가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15. 도박과 로또 사이..
    '18.7.20 8:23 PM (125.132.xxx.214)

    옆에 이유정처럼 주식설계자가 주식 찍어주는거 아님 일반인은 시작도 안하는게 맞는듯해요..
    일반인이 주식으로 돈벌려면 이래저래 깨져가며 하나씩 배워야 하는데

    그게 말이 쉽지 실패하면서 배워간다는게
    수익만 난다면 좋지만 한번 실패할때마다 몸에 칼빵 맞는것처럼 한번 스칠때마다 얼마나 쓰라린일인가요..

    또 어느정도 안다 싶으면 번만큼 잃고요..
    그래서 다들 말리나봐요..

    쉽지 않아요.. 그쵸??....
    팟빵 신과함께는 들어보셨어요??
    특히나 정채진프로꺼요..
    이 팟캐괜찮아요.. 주식찍어주는 프로는 아닌데 경제 아는데 큰 도움이 될꺼에요..

    http://www.podbbang.com/ch/15781

    전 실패가 아닌 시행착오라 생각하니 버틸만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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