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토란보고 삼계탕 하려고 닭을 염지했어요..
초복 조회수 : 4,081
작성일 : 2018-07-19 04:03:13
초복 며칠 지났지만 가족들이 금요일날 모이기때문에 그날 삼계탕을 해먹으려고 닭을 소금물이랑 소주에 두시간 담가서 염지를 해놨는데..이 상태로 냉장실에 이틀 두면 안되나요? 다시 냉동해야하나요?
IP : 98.113.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금욜
'18.7.19 4:16 AM (203.226.xxx.214)금욜이면 내일 인 데
다시 냉동시킬 필요 없죠
더구나 염지도 했다는 데2. ..
'18.7.19 5:51 AM (112.140.xxx.61) - 삭제된댓글닭은 금방 냄새나요 그냥 냉동하세요.
3. 소주
'18.7.19 6:23 AM (182.222.xxx.251)소주 들어가서 괜찮아요.
금욜에 하셔도~~4. jy2
'18.7.19 6:37 AM (59.187.xxx.54)알토란은 안봤지만 염지도 너무 오래하면 맛이 변해요
윗분 말씀대로 닭은 정말 빨리 상하고 그냄새가...
그리고 삼계탕을 굳이 염지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4058 | 알토란보고 삼계탕 하려고 닭을 염지했어요.. 3 | 초복 | 2018/07/19 | 4,081 |
834057 | 월남쌈 소스 5 | .. | 2018/07/19 | 1,623 |
834056 | 직방에 올라온 원룸이 부동산업자가 올린글일때... 4 | ... | 2018/07/19 | 2,571 |
834055 | 은수미,아동수당 현금대신 성남시체크카드로. 64 | 000 | 2018/07/19 | 4,954 |
834054 | 아빠가 아기 혼자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18 | 밤 | 2018/07/19 | 4,534 |
834053 | 7살 아들, 저보고 늘 웃어달래요. 8 | 이노무~ | 2018/07/19 | 3,177 |
834052 | 세상에 걱정없는 사람은 없겠죠.... 2 | In the.. | 2018/07/19 | 2,256 |
834051 | 엄마가 제 명의로 임대아파트를 마련해달라고 하는데요. 13 | 계모일까 | 2018/07/19 | 7,326 |
834050 | 못된 고등아들 15 | ㅁㅁ | 2018/07/19 | 4,385 |
834049 | 편의점 비빔밥을 먹었는데 13 | ... | 2018/07/19 | 6,508 |
834048 | 아이들 말투까지 참견(?)하는건 좀 그런가요? 8 | ... | 2018/07/19 | 1,671 |
834047 | 중2 수학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6 | 윈윈윈 | 2018/07/19 | 1,701 |
834046 | 동대문 제평 세일 언제부터하나요? 5 | 아짐 | 2018/07/19 | 4,305 |
834045 |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 2 | 심플앤슬림 | 2018/07/19 | 1,015 |
834044 | 부모님 나이드시니 성격이 변하네요 9 | .. | 2018/07/19 | 4,687 |
834043 | 스포있음-독전 질문. 5 | ㅇㅇ | 2018/07/19 | 1,788 |
834042 | 조선처럼 신권이 강한 왕조가 다른 나라에도 많나요? 22 | .... | 2018/07/18 | 1,894 |
834041 | 이런 여자도 엄마라니 쯧쯧 18 | ㅇㅇ | 2018/07/18 | 9,978 |
834040 | 발 다리 아플 때 어떻게 하나요 6 | Dino | 2018/07/18 | 1,830 |
834039 |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학교에서 민원인 이름을 알아낼까요? 8 | ㅇㅇ | 2018/07/18 | 2,963 |
834038 | 냥이 키우시는 분들 여름 휴가 때 어떻게 하시나요? 22 | 냥이 사랑 | 2018/07/18 | 2,657 |
834037 | 겨울옷 지금은 안살래요 1 | 겨울옷 | 2018/07/18 | 1,968 |
834036 | 우리 말 문장인데 잘 썼나요? 30 | 멋져 | 2018/07/18 | 2,507 |
834035 | 배부르게 먹고 싶다,,, 1 | 후후 | 2018/07/18 | 1,037 |
834034 | 제가 친정아버지 뇌암 간병을 도맡아했었어요 76 | 슬픈 추억 | 2018/07/18 | 22,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