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여자도 엄마라니 쯧쯧

ㅇㅇ 조회수 : 9,978
작성일 : 2018-07-18 23:56:03
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670364&entrance=

어이구...욕도 아까운 여자
진짜 엄마 맞나 싶네요.
IP : 115.161.xxx.2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7.18 11:56 PM (115.161.xxx.254)

    http://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2670364&entrance=

  • 2. 따보니
    '18.7.19 12:01 A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

    바람난 년이네...

  • 3. 딱보니
    '18.7.19 12:02 AM (211.172.xxx.154)

    바람난 년이네..

  • 4. ..
    '18.7.19 12:02 AM (216.40.xxx.50)

    다둥이라니...

  • 5. ...
    '18.7.19 12:03 AM (216.40.xxx.50)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글구 경기도 외곽이라니 딱 보면 바람이죠.

  • 6.
    '18.7.19 12:05 AM (211.229.xxx.88) - 삭제된댓글

    진짜 쇼킹하네요
    어린이집에 맡겨 놓고 일주일은 안 찾아간 미혼모 얘기도 듣긴 했지만 한적한 커피숍에 5시간을 맡기다니 진짜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네요

  • 7. 그 미친년
    '18.7.19 12:07 AM (68.129.xxx.197) - 삭제된댓글

    신상 좀 떠서
    그 남편이랑 시집에선
    애 엄마가 어떤 여잔지 알아야 할텐데 싶네요.

    미친년이네요. 진짜로

  • 8. 더구나 애 데리고 나타난
    '18.7.19 12:07 AM (68.129.xxx.197)

    시간이 이미 저녁시간.
    애 저녁도 안 먹이고
    밤 11시에 애 찾으러 나타났다는게 말이나 되냐고요.

  • 9. ㅇㅇ
    '18.7.19 12:07 AM (115.161.xxx.254)

    애만 불쌍해요 저런 여자를 엄마라고
    울고불고 기다렸을 걸 생각하니...
    미안하다 사과는 커녕 도리어 큰소리로
    원망하는 심보하며 쯧쯧

    경찰이 어느 선까지 가능한지 몰라도
    제대로 혼쭐 나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다고 인성시 바뀌진 않겠지만
    드러내고 저런 짓을 다식 못하도록

  • 10. ..ㅁ
    '18.7.19 12:09 AM (216.40.xxx.50)

    미국같음 법원 가고 애뺏기고 벌금 수천 깨지는데..

  • 11. .....
    '18.7.19 12:09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미국 같으면 당장 애 뺏기고 감옥 갈텐데
    우리나라 법은 하도 자비로워서....

  • 12.
    '18.7.19 12:11 AM (110.13.xxx.2)

    미친년..

  • 13. 에효
    '18.7.19 12:20 AM (122.128.xxx.158)

    상간남이 불러내는데 애 맡길 곳이 없어서 그랬거나 버리려다가 마음이 변해서 돌아왔거나 둘 중에 하나네.

  • 14. 후기
    '18.7.19 12:20 AM (182.230.xxx.50)

    원글에 후기도 있는데 빠졌네요

    http://m.pann.nate.com/talk/342520431

  • 15. 염병.
    '18.7.19 12:33 AM (211.172.xxx.154)

    집에 우환은 뻥인것 같음. 언니와 말 맞춤..

  • 16. 어쩌다
    '18.7.19 12:36 AM (211.195.xxx.41)

    애가 생겨서 낳았겠죠. 엄마될 준비도 없이 덜컥 낳으면 애가 애가 보이지 않겠죠. 내 인생을 방해하는 짐덩어리일 뿐. 그렇게 불행한 아동들은 계속 생겨나고..

  • 17. roo
    '18.7.19 4:02 AM (108.90.xxx.168)

    근데 다둥이 카드 막내라면서요.
    말이 안되는데..

  • 18. 여혐 주작에 휩쓸리지 맙시다
    '18.7.19 5:50 AM (1.227.xxx.117)

    아무리 정신나간 여편네여도
    카페에 맡기겠나요
    아는 언니 친구 동생한테 맡기겠지...
    딱봐도 여혐주작 자료구만요

  • 19. ㅎㅎㅎ
    '18.7.19 8:12 AM (14.32.xxx.147)

    여혐 주작이라는 주장 대단하네요
    워마드?

  • 20. ..
    '18.7.19 8:43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

    국회희원들은 법 안고치고 뭐하나 몰라 ㅡㅡ ;;

  • 21. ㅇㅇㅇㅇ
    '18.7.19 11:42 AM (211.196.xxx.207)

    여자가 이상하면 다 주작...여자는 절대선이며 무오류한 존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058 알토란보고 삼계탕 하려고 닭을 염지했어요.. 3 초복 2018/07/19 4,081
834057 월남쌈 소스 5 .. 2018/07/19 1,623
834056 직방에 올라온 원룸이 부동산업자가 올린글일때... 4 ... 2018/07/19 2,571
834055 은수미,아동수당 현금대신 성남시체크카드로. 64 000 2018/07/19 4,954
834054 아빠가 아기 혼자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18 2018/07/19 4,534
834053 7살 아들, 저보고 늘 웃어달래요. 8 이노무~ 2018/07/19 3,177
834052 세상에 걱정없는 사람은 없겠죠.... 2 In the.. 2018/07/19 2,256
834051 엄마가 제 명의로 임대아파트를 마련해달라고 하는데요. 13 계모일까 2018/07/19 7,326
834050 못된 고등아들 15 ㅁㅁ 2018/07/19 4,385
834049 편의점 비빔밥을 먹었는데 13 ... 2018/07/19 6,508
834048 아이들 말투까지 참견(?)하는건 좀 그런가요? 8 ... 2018/07/19 1,671
834047 중2 수학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6 윈윈윈 2018/07/19 1,701
834046 동대문 제평 세일 언제부터하나요? 5 아짐 2018/07/19 4,305
834045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 2 심플앤슬림 2018/07/19 1,015
834044 부모님 나이드시니 성격이 변하네요 9 .. 2018/07/19 4,687
834043 스포있음-독전 질문. 5 ㅇㅇ 2018/07/19 1,788
834042 조선처럼 신권이 강한 왕조가 다른 나라에도 많나요? 22 .... 2018/07/18 1,894
834041 이런 여자도 엄마라니 쯧쯧 18 ㅇㅇ 2018/07/18 9,978
834040 발 다리 아플 때 어떻게 하나요 6 Dino 2018/07/18 1,830
834039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학교에서 민원인 이름을 알아낼까요? 8 ㅇㅇ 2018/07/18 2,963
834038 냥이 키우시는 분들 여름 휴가 때 어떻게 하시나요? 22 냥이 사랑 2018/07/18 2,657
834037 겨울옷 지금은 안살래요 1 겨울옷 2018/07/18 1,968
834036 우리 말 문장인데 잘 썼나요? 30 멋져 2018/07/18 2,507
834035 배부르게 먹고 싶다,,, 1 후후 2018/07/18 1,037
834034 제가 친정아버지 뇌암 간병을 도맡아했었어요 76 슬픈 추억 2018/07/18 2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