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분할 수면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유용하고 잼나서 공유합니다.
잠을 쭉 자는게 아니라 쪼개서 자는 분할 수면이 불면증의 대안이 될 수도 있으며,
역사상 오랜 시간동안 일반적이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그냥 쭉 잠을 자야지 건강한 수면이라고 생각했는데 문헌 고찰을 통해서 꼭 그렇지 만은 않다는 내용..
분할 수면이란,
서너시간 자고 1-3시간 깨어있다가 다시 서너시간 자는 패턴인데
쭉 자는 거 보다 더 몸에 좋다는 연구 결과 등도 제시되어 있는데 재미나요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