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신 조언해주신 분 감사해요.
댓글은 남깁니다.
현명하신 조언해주신 분 감사해요.
댓글은 남깁니다.
뭐하러 만나요 다시 사귈 맘도 없으면서
전남친은 차단했다가 바로 푼건, 계속 제 계정 찾아서 본것등을 보면 미련은 확실히 남아 있는것같아요.
싫으면 절차단해서 안 읽으면 되는데, 계속 읽고 답을 안하고 있는 상태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렸나 봅니다.,
그만좀 질척거려요..
자존심도 좀 챙기고
집착이 정떨어지는건 물론이고
무섭기까지 하네요
모르겠어요...아무생각없이 그냥 보고싶기도하고...그립기도하고...그냥 애기를 해보고 싶어요.
남친도 저와 같은 마음이면 다시 사귈수도 잇구요.
글만봐도 질리고 싫으네요~
스토커 같은 행동은 그만하고 이제 전 남친을 놓아주세요
그래야 원글님의 그스토커같은 집착도 사라지고
조금이라도 성숙 할거예요
속시원하게 무슨 얘기를 더 하려고요?
보아하니 남친은 평생을 들어도 남아돌만큼 충분히 얘기를 들은 거 같은데요.
그만 괴롭히고 마음 정리하세요.
자기 마음은 자기가 다스려야지 왜 죄없는 남친을 괴롭히는 걸로 화풀이 하려고 합니까?
싫다는 사람 계속 물고 늘어지면 스토킹이 됩니다.
그 사람에게는 폭력적으로 느껴지는 거죠 뭐..
스토커에요 그정도면 작작하세요
서로 마음이 식었다기보다는...서로 서툴려서 상처주고받고...뭐이랬기때문에, 좀 아쉬워요...
다시 만나지 마세요
전남친이 저렇게 만나기 싫다잖아요 님 기분 풀기위해 싫다는 사람 억지로 만나야하나요. 책한권분량의 증오 문자.. 싫다는 사람 회사앞에 반복적으로 찾아가고.. 답도안주는 사람에게 계속 문자보내고.. 전남친이 님 스토커 수준으로 생각할 거에요 평생 스토커로 술자리 안주감 되기 싫으시면 여기서 멈추세요
위치추적, 문자 책한권
읽기만해도 질려죽겠는데 쫌 놔둬요 제발!!!
그냥 좀 기다려요
책한권 분량의 문자.....
그것만으로도 질릴듯!!
평생 넌덜머리나도록 질리게 해서 헤어지자고 책 한권 분량 문자 폭탄 보낸거 아니에요?
아니면 다시 만나다가 님이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고 싶어서 이러는건가요?
내가 이런 경우 당하면 스토커로 경찰에 신고하겠어요.
남자분 도망가세요.
원글님, 그러지 마요. 무서워요.
위치추적이라니 그말만들어도 질리고 소름끼치네요. 저랑 고소할듯 ㅠ
무슨 잘못을 했기에 그런지 궁금하네요.
위치추적....찾아가서 매달리고...끔찍!
남자가 여자한테 이래도 여자쪽에서 스토커 신고하겠어요.
제3자가 보기에 끔찍합니다.
미성숙한 인격채네요.
놓아주세요.
그남친은 무슨죄....
남자분은 미련 없어 보여요.
미련은 원글님 혼자 갖는 감정이고요.
착각 거두세요.
분량의 문자를 보내고도 아직 더 할 말이 뭐가 있을싸요. 만나서 얘기해봤자 더 좋은 말 안 나와요. 서로 더 상처만 주고 도돌이표, 역시 헤어지길 잘했어, 라는 확인 뿐. 그나마 00.001 그램의 아쉬움이라도 남았을 때 여기서 그만. 진짜 제발. 꼭이요.
증거수집하는걸수도 있어요
고소를하든 산고를하든..
이쯤해서 정중히 사과하고 끝내세요
위치추적장치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페이스북보면 어디에서 접속하는 지 나와요...그걸로 확인했다는거고, 독설문자는 헤어지고 한번 보냇는데, 좀 심했어요.
그리고 책한권분량의 문자는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왜 답 안하냐고, 미안하다고...뭐 그런 문자였구요.
어째든 차단했다가 바로 풀었고...
전 사과 다시 했고요...그리고 답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기다려야하나요?
기다려요~~~~~~~~~~~~~~~~~~~~~~~~~~~~!!!!!!!!!!!!!!!!!!!!!!!!!!!!!!
원글님이 아무리 아쉬워서, 말을 못해서, 서툴러서 라고 포장해도
상대방에게 엄청나게 집착하는 스토커일뿐이에요
남친입장에선 안전이별 못한 위험한 상황이구요. 남녀입장바꿔보세요.
다음 단계는 자해일것같은데요....원글님 치료받으세요. 꼭요. 스스로를 돌보는 빠른 방법이에요
증거수집하는걸수도 있어요
고소를하든 신고를하든..
이쯤해서 정중히 사과하고 끝내세요
남친이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이긴 하네
남친이 차단 푼 건 걍 님이 어디까지 미치나 두고 보는 거죠
본인이 당한만틈 너도 좀 미쳐봐라
기다려요.
그사람하고 말하고싶고 만나고싶으면 기다려요
본인하고싶은대로 다 하지 마시고요.
애도 아니고
본인 행동에 절제가 안되는데
상대하고 이성적인 대화가 가능하다고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상대가 상대를 하기싫어하는거에요.
상대는 님의 소유물이 아니잖아요
존중해줘야할거아니에요.
이대로 헤어지면 좋겠어요
아니잖아요.
그러면 참아야죠.
나도 상처받았고 위로받고싶고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너무 잘 알것같아요.
그러니 기다려요
제발
님 너무 이상해요. 저같으면 스톡으로 신고할듯요
그렇게 질기고 상대가 끔찍할만큼 문자폭탄 보내고.....어후어후
이것도 데이트 폭력 아닌가요.
서로 서툴러서 그런게 아니라
님이 좀 이상한 여자같아요 죄송한데
보통 본인이 잘못했을때 저런행동 안해요
최소한 미안한게 있고 상대를 존중한다면
상대가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독설,문자폭탄 보내지 않아요.
상대가 장난감인줄 착각하시는듯하네요
심심하니까 찾는거죠...
있던 정도 다 떨어지겠네요 적당히 좀 하세요
전 끝맺음 흐리멍텅하고 헤어질 때 예의없는 사람 참 싫어하는데 남자가 왜 그리 연락두절, 읽씹하는지 이해가네요.
남자가 명백하게 헤어질 이유 대고 안녕이라고 말하면 원글이 깨끗하게 단념할 거 같나요? 똑똑한 남자라면 문자폭탄레 독설 다 증거 수집했다가 고소할거고, 그나마 마음이라도 약한 남자라면 발악할 때까지 놔뒀다가 제풀에 나가떨어지길 기다리는 중일 거예요.
책 한권 분량의 문자라니...
남자는 무조건 님 차단하고 도망가는게 상책일 듯
문자폭탄 보내는 사람 너무 싫고 무서워요. 그것도 일종의 폭력이에요. 너의 속도에 관심없다, 내 속도만 존중하란 거잖아요. 왜 님 할 말은 꼭 해야 하죠? 그냥 좀 담아두기도 하고, 나중에 하기도 하고 그러세요. 상대가 "지금" 듣기 싫다잖아요. 왜 상대의 거부의사를 무시하고 심지어 찾아가고 기다리고 그러나요? 사과한다는데 왜 안 받아줘? 왜 듣지조차 않아? 이런 태도가 진정한 사과의 태도도 아니고요.
속시원하게 얘기하고 싶다는 건 님의 이기심이에요. 만일 남친이 잘못해서 속시원하게 들을 일이 있다면 몰라도.
제가 비슷?한 글을 몇번 본것같은데 착각인가요?ㅡㅡ;;전남친은 이미 끝났는데 아니라면서 어떻게해야 다시 만날수 있는지 묻는거요 아닌가요?
어후... 보기만해도 질리네요.
속시원히 풀겠다는거는 본인의 욕심이구요.그냥 좀 냅두세요
구질구질해라
그 남자 조상이 도왔구먼
때리던 남자가 한번만 만나달라고 애원하면
만나줘요? 도망쳐도 시원찮구먼
님이 와이프 입니까 뭡니까
무슨 사건이 있어 상대방이 끝내자 했으면 끝나는 거죠
자식 낳고 살던 사람도 무슨 문제가 있든 서로 안맞든
하면 끝내는 마당에 사귄사이가 뭐라고 그렇게 물고
늘어지나요?
상대방은 싫다는데
그 어떤 사건도 님의 잘못인가 본데
속시원하게 라니
이미 다 읽은 책이잖아요
세어보라 했다니 남친 생각도 그거구만.
남자도 안전 이별하니 차단 푼 건데요
헐~ 다들...문자폭탄에 의미를 두시는데,
시실은 남친은 제가 문자 보내면 읽었고요...오히려 기다리기까지 했으니까 폭력은 아니예요.
그리고 그내용도 상대가 구질구질...뭐 이렇게 느껴질 내용 아니였고요...
갑짜기 제가 스토커다 되었네요
원글님 아마도 그런걸꺼예요.
애린 이를 뽑았는데 자꾸 그 쪽이 신경쓰여요.
신경 쓰인다는것이 그 아린이를 다시 갖고 싶다는건 아니잖아요.
임팩트가 클수록 잊기 쉽지 안잖아요.
아마 그런걸꺼예요.
원글님도 전 남친님도
님, 너무 무서워요. 진심 남친이 위험이라 느낄만큼.
본인이 썼으니 어느 정도 자기한테 유리하게 썼을텐데도 님 그 정도면 진짜 스토커예요. 싫다는데 문자폭탄에, 회사로 찾아가는거.. 끔찍합니다.
이쯤에서 멈추지 않으면 쇠고랑 찹니다.
내용을 다 숙지하며 읽었는지
온거 확인만 했는지 그걸 어떻게 아세요?
모든 데이트 폭력의 가해자들은 그러죠.
폭력이 아니라 사랑이었다고.
미저리가 따로 없네.
전남친이 님한테 그럼 좋겠어요..
정신 좀 차려요
전남친하고 애기를 한 제가 더 잘알겠어요?여기서 글만 읽은신분이 더 잘 알겠어요. 전남친도 저한테 잘못한거 있고, 그리고 그당시...자기도 화가 나있었고, 그래고 제가 기다리지못하니까,
그러저런이유로 즉흥적으로 차단한거라...
헤어지든 다시 만나든 대화는 필요해요.
그쪽도 미련 남아 있고, 저도 그러니까요...
다만 무조건 기다려야하는지...다신 제가 연락을 해야하는지 물어본거고요...
질책하는 댓글이든, 이해해주시는 댓글이든
한소리로 기다리라고 하시니...기다리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어째든 감사합니다.
문자 폭탄에서 게임오버 디엔드인데 거기에 의미두지 말라니요.
혹시 여자 욕먹이려고 쓴 낚시글?
그만큼 사고방식이 황당해요.
저 여자지만 생각하는게 남자와 좀 비슷한데요.
제가 그 남자면 님한테는 절대 안 돌아가요.네버네버네버요.
말을 길게 하고 많이 한다고 해서 그사람이 용서하고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미안할일 했으면 미안하다고 하고 상대편에게 생각할시간을줘야해요..본인말만 계속 할게 아니구요..기다리겠다고 하고 기다려야지요..물론 기다리는 시간 불안합니다...그리고 남자분 안돌아올 가능성 높습니다..원글님이 관계에 대한 처신이 미숙해보여요ㅜㅜ남자분에 비해서...남자분 안돌아와도 그것도 존중해주세요..진짜 사랑하고 위해준다면요...깨달았으면 앞으로 어찌할지 알겠죠..
제발 님 마음을 진정시키도록 하세요 님 전남친은 이미
님에게 질려 떠난거예요. 다시 만날 마음이 일도 없어보이니 그냥 잊으세요 만나고 싶은건 오로지 님 욕심입니다
원글님 스토킹이 별거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지금 원글님 하듯이 싫다는 사람 붙잡고 계속 연락하는거 그게 스토킹이에요.
남자가 미련이 있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만나자 해도 거절하고 문자도 계속 씹잖아요 저게 미련있는 사람의 행동인가요?
원글님이 제 전남친처럼 행동하셔서 굳이 로그인하고 댓글까지 다는데요 제발 제발 싫다는 사람 붙잡고 문자하고 만나자 하지 마세요. 제가 그사람 인스타 들여다본거요, 하도 못헤어진다 난리치고 저를 괴롭게해서 얘가 아직도 나에대해 집착하는지 아니면 우리가 헤어졌다는걸 이제 받아들이고 자기 인생 사는지 그게 궁금해서었고요.
그 문자폭탄을 받으며 그남자를 차단하지 않은건, 저렇게 온갖말을 다보내는데 혹시라도 그중에 나한테 이후에 불리하게 될 내용이 들어있기라도 할까봐 스크린 하는 목적으로 놔둔거에요.
제가 정말 미련이 남았다면 그래 무슨말하는지 들어나보자 하고 나갔을텐데, 만남 자체를 거부했잖아요. 그거 빈말 아니고 진짜 진짜 만나기 싫다는 진심이에요. 그러니 제발 억지로 만나자 하지 마세요 만나기 싫으니까.. 데이트 폭력이에요 그것도요
다들 자기 경험에 비추어 생각하는거 이해하는데요...저와 제전남친과의 관계는 님,전남친과 전혀 달라요.
그리고 싫으면 거절하면 되요. 거절하지않는다고요...아무말없다고요..
망서리고 잇는중이라고요
위치추적 본인동의없이 하면 불법이에요
큰일낼사람이네 마누라도 안하는 위치추적을
댁이뭔데 해요?
남자든여자든 사람가려사겨야지 큰일남
저한테 질려서 떠난것이 아니라, 저한테 상처를 많이 받어서 더 받을까서예요...저만 아주 나쁜사람 되는데,
서로 서툴렸던것이 많아서였어요. 전 기다리지못하고, 남친은 항상 시간이 필요한 유유부단스타일이고,
만나서 애기해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제가 기다려줄수 있을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다음 사람에게는......
조성모가 부릅니다.
이분 여적 이러고 있네 전남친 대해 잘 아니까 알아서 하면 되지 굳이 82에 묻나요
위치추적을 한것이 아니라 페이스북 보면 나온다고요. 참 제가 동이도 안하는데 어떻게 위치추적을 해요?
으 지겨워
미저리같은 여자네
전남친에 대해서 우리보다 더 잘 안다면서 도대체 왜 묻는거에요?ㅋㅋㅋㅋ
이글 처음 아니죠? 한달전부터 몇번 봤는데 맞죠?
끝났어요. 그남자랑은 끝났고 님은 다른남자를 만나도 계속 그러고 살겁니다. 어찌 아냐면 제 주위에도 하나 있거든요.
행동이 스토커인데 둘이 사귄거 맞아요? 아님 사귄거라 착각하신거 아닌가요ㅠ
기다리는 것 말곤 할 게 없는 것 같은데요.
미안하다고도 했고 보고싶다고도 했고,
책 한 권 분량을 보내고서도 무슨 할 말이 더 남으셨나요?
님 말씀대로 남친 분이 미련이 남았다면, 시간 지난 후 연락오겠지요.
차분히 자기 일하면서 기다려보세요. 인연이면 다시 만나는 거고 아니면 끝나는 거고. 본인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거예요. 같은 행동 많이 해봤던 경험입니다. 집착이었더라구요
이거 스토킹이예요. 거절안하는건 이미 수차례 거절했기 때문에 말하고싶지 않은거지 망설이는게 아니구요ㅡ 이용가치가 남았다 생각해서 잘라내지 않는 거예요. 정신차리세요.본인을 위해
맞아요. 이글 봤어요. 이전에도
여적 이러고 계신건지
하는 사람들 하는 말 다 똑같아요. 저 사람도 사실은 날 좋아한다. 대학때 미저리같은 남자애가저한테 한말이에요. 제가 웃은거, 대화 나눈거 모든것에 의미부여 하면서 사실은 자길 좋아하는데 상황이 안되서 그렇다. 하나님이 반드시 나와 사귀라했다. 제정신 아니더군요. 님도 지금 마찬가지 증상이에요.
사실은 남친도 날 좋아한다.
착각, 꿈 깨세요. 진짜 스토킹으로 신고받기전에. 그리고 정신과 치료 필히 받으세요. 충동조절장애 및 과대망상 증상이에요.
병원가보세요.
끝난거 같은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4226 | 장난을 즐길려는 아이 1 | .. | 2018/07/18 | 1,041 |
834225 | 고맙습니다란 드라마 잇잖아요 8 | tree1 | 2018/07/18 | 1,739 |
834224 | 이맘때는 배추김치 사는거 아닌가봐요 9 | ... | 2018/07/18 | 3,574 |
834223 | '구지가'는 '출생' 16 | oo | 2018/07/18 | 2,841 |
834222 | 양양 여행ㅡ 첫번째 이야기 43 | 은하수 | 2018/07/18 | 5,331 |
834221 | 우리집의 범위는? 27 | 우리집 | 2018/07/18 | 3,838 |
834220 | 이재명의 경기사랑상품권 이천삼백억원규모로 책정 17 | 혜경이밥하기.. | 2018/07/18 | 2,185 |
834219 | 초간단 모닝빵 17 | 이립 | 2018/07/18 | 5,210 |
834218 | 자동차보험 아시는분? 2 | 궁금맘 | 2018/07/18 | 759 |
834217 | 어떻게해도 안없어지는 만성 여드름... 8 | 피부좌절맘 | 2018/07/18 | 3,052 |
834216 | 술맛 이상한데 술을 왜 먹나요?ㅠㅠ 24 | ..... | 2018/07/18 | 7,116 |
834215 | 짝 없는 사랑니 뽑아야 하나요? 4 | ... | 2018/07/18 | 1,650 |
834214 | 베스트 무책임한 남편 1 | ㅇㅇ | 2018/07/18 | 2,595 |
834213 | 해외순방 7 | Qqq | 2018/07/18 | 1,024 |
834212 | 혈압 140,약 먹어야 하나요? 16 | 40대 후반.. | 2018/07/18 | 6,479 |
834211 |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약먹고 있는데요 1 | 111 | 2018/07/18 | 1,221 |
834210 | 영어권에서 거주하시거나 영어잘하시는분들요 뉴스에서 3 | 질문있어요 | 2018/07/18 | 1,845 |
834209 | 김도균씨 아 해맑은 영혼이여~ㅋㅋ 5 | ㅋㅋㅋ | 2018/07/18 | 4,980 |
834208 | 죄송해요;; 3 | 왜그런진몰라.. | 2018/07/18 | 705 |
834207 | 지금은 약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1 | ... | 2018/07/18 | 1,641 |
834206 | 혼자사는 분들을 위한 고기굽는 그릴 인데 .....요거 아주 물.. 5 | 이거 대박인.. | 2018/07/18 | 3,439 |
834205 | 교수자녀 학자금 지원 17 | ... | 2018/07/18 | 4,618 |
834204 | KBS2tv에서 2부작 투제니 잼나네요 4 | 꿀잼 | 2018/07/18 | 1,608 |
834203 | 돈 좀 빌려달라는데.. 그냥 좀 빌려주세요. 38 | 인성 | 2018/07/18 | 23,753 |
834202 | 단발인데 더워서 파마를 해야할지.. 4 | 여니 | 2018/07/18 | 2,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