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궁근종 혹이 커지면 ~

작성일 : 2018-07-13 06:18:45

자궁근종으로 혹이 커지면   소변누는곳 항문 질  셋다 뻐근하고 절절 거리나요?

제가 근육병환자라서 구분이 안되서 속이 상해요

IP : 220.123.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윈글
    '18.7.13 7:20 AM (220.123.xxx.14) - 삭제된댓글

    자궁근종 적출수술하면 질까지 없에는건가요?

  • 2. ..
    '18.7.13 7:23 AM (116.127.xxx.250)

    골반쪽이 불편하죠

  • 3. 윈글
    '18.7.13 7:46 AM (220.123.xxx.14) - 삭제된댓글

    116 127 님 골반만 통증이 있고 잠지 똥꼬 질 은 괜찬았었나요?ㅠ

  • 4. 윈글
    '18.7.13 7:47 AM (220.123.xxx.14) - 삭제된댓글

    시알피에스근육병 환자가 자궁적출받을 위기에 서서 너무 걱정되네요 . 정신분열로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는 사람이고 아이고 이걸 어쩌면 좋을지 ...

  • 5. 윈글
    '18.7.13 7:50 AM (220.123.xxx.14)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칠일 입원하고 피 10 팩 종합비타민 증류수 수액 맞았는데 이걸 맞은 이후로 숨차고 목 탁탁 튀는건 없어졌는데 ,,,,, 자근근종을 어떻게 고치나 ~

  • 6. 윈글
    '18.7.13 7:52 AM (220.123.xxx.14) - 삭제된댓글

    큰병원이였는데 자궁혹이 10센치 넘는다고 수술해야한다고 했는데 ,,,,,,

  • 7. 윈글
    '18.7.13 8:31 AM (220.123.xxx.14)

    저는 지금 항문도 뻐근하고 질 소변 다 절절 거리는데 이것이 자궁근종이랑 상관없는 거나요?

  • 8. 흠냐
    '18.7.13 8:37 AM (211.109.xxx.163)

    그게 근종의 위치에 따라 달라요
    저같은 경우는 방광 바로위에 있어서 방광을 눌러 소변이 자주 마려울거라 했어요
    있는쪽 골반이 뻐근하기도 하구요
    초음파로 근종의 위치를 확인하시면 그게 커짐에 타라 그쪽에 있는 장기가 영향을 받을수있다는걸 아실수있어요

  • 9. 윈글
    '18.7.13 8:43 AM (220.123.xxx.14) - 삭제된댓글

    정말 어떻게 하면 좋아요 ㅠ 근육병 정신분열 으로 한 십년 동안 사람을 안보고 살아서 이거 어떻게 고쳐할지 ㅠㅠ

    한달전에 병원에 실려갔는데 병원적응이 안되서 밤중에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그래도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하시고 제가 이악물고 참아서 수혈은 받고 왔는데 ......

  • 10. 윈글
    '18.7.13 8:45 AM (220.123.xxx.14)

    문제는 자궁적출을 해야한다고 하니 이거 하고 죽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아주 미칠거 같아요 ㅠ

  • 11.
    '18.7.13 8:51 AM (211.114.xxx.192)

    소변이 자주마려운데 근종일수도 있네요 걱정되네요ㅠㅠ

  • 12. 윈글
    '18.7.13 9:03 AM (220.123.xxx.14) - 삭제된댓글

    답글 읽고 또 읽고 하고 있어여 지우시지 마세용 ㅋㅋ

  • 13. 위치
    '18.7.13 10:01 AM (211.38.xxx.42)

    위치따라 틀릴걸요?

    방광근처면 눌러지니 누고 싶을꺼고...

    저는 방광근처는 아닌데 사이즈가 커서... 소변이 꽉차면 누웠을때 배가 더 많이 튀어나왔어요
    다녀오면 좀 줄어들고...

    저같은 경우는 생리직전이나 할때나 허리가 통째로 뻐근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832 압구정재건축, 서울땅 1만제곱미터 추가 발견 17:56:31 51
1741831 집 내놓고 이사 예정인데 에어컨이 고장났어요.. ㅠㅠ 3 나름 17:54:00 130
1741830 아까 아가냥 입양관련 글올렸던 사람인데요 이번엔 17:53:39 52
1741829 매미와 잠자리 여름은 간다.. 17:52:33 45
1741828 만약 50억이 생겨 학군 필요없는 서울에 집을 산다면 1 상상 17:51:05 268
1741827 50초반 알약 먹기가 힘드네요 1 ... 17:50:12 101
1741826 내이럴줄(주식) 4 ... 17:47:34 436
1741825 요즘 SKY공대생도 휴학 많이하나요? ..... 17:46:30 132
1741824 한미 관세 협상에 日누리꾼 반응 4 에어콘 17:43:30 626
1741823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6 음.. 17:41:49 533
1741822 학원과 과외병행해도 효과없는 경우 있겠죠? 땅지 17:41:22 79
1741821 아들 사진 자꾸 보내는 동생.. 14 . . 17:39:21 910
1741820 늙는다는 건 자기가 늙는 걸 바라보는 일이라는데 맞나요 4 17:38:02 560
1741819 드라마 불꽃 보다 보니까 ... 17:37:53 181
1741818 강북쪽 디스크 진료 잘 보는 병원... ... 17:36:48 49
1741817 옹녀 지인에 관한 이야기 8 덥네요 17:36:33 792
1741816 지금 대천해수욕장 3 .. 17:31:39 669
1741815 혹시 이거 써보신분 계신가요? 걸레세탁기 17:31:00 186
1741814 BBC에서 평가하는 한미협상.jpg 19 와우 17:24:01 1,808
1741813 이사람이 일본총리에요?? 7 ㄱㄴ 17:17:19 937
1741812 걸을때 발에 힘을 엄청 주네요. 3 ㅇㅇㅇ 17:14:44 612
1741811 당근 채썰어 놓으니 좋네요 4 요리 17:09:58 1,183
1741810 컴활 어떤 유투브로 공부하시나요? 1 감사합니다 17:08:41 197
1741809 尹 측 "실명 위험·경동맥 협착·체온조절 장애 우려…수.. 40 질질 끌고 .. 17:07:26 2,148
1741808 더워서 새벽에 잠이 깨요 1 17:07:16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