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화정씨 말투..

ㅇㅇ 조회수 : 7,023
작성일 : 2018-07-10 01:08:27
평범한거 아니죠?
제 주위에도 똑같은 말투, 음색갖은 사람 있는데
신기해서요..
심지어 얼굴도 닮음, 화려한매너가 있으면서도
은근 배려하고, 나이들어서도 여성미 풀풀하는것까지
똑같음ㅋ
뭔가 공통점이 잇을듯해 최화정씨 검색해보니
그분도 졸업한 진명여고 나온것도 같네요;;
전형적인 서울깍쟁이 말투이려나요? ㅋ
밥블레스유보다가 최화정의 매력에 감탄하다 말고
옆길로샜네요 ;;
IP : 175.223.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0 1:38 AM (211.194.xxx.132) - 삭제된댓글

    제가 오늘 친한 동생한테 카톡으로 요즘 티비에 최화정이 나오는데 언니랑 말투가 너무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근데 이 동생한테만 그런 연락 받은게 아니고 요즘 티비에서 최화정 보고 네가 생각났다, 너랑 말하는 게 너무 똑같다라는 카톡을 몇번 받았어요. 저는 최화정 보다 나이도 훨씬 어리고 제 말투가 최화정이랑 비슷하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거든요. 근데 그런 말을 몇번 듣고 잠깐 생각해보니 제 어투가 원래 경쾌한 편이고 리액션을 잘해요. 과하게 리액션 하는 건 아니지만 상대방이 말할 때 눈 마주치면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아~! 응~! 그래? 등의 추임새를 넣어주는데 그런 리액션도 경쾌하고 상냥해 보이는 말투에 한몫 하는 것 같아요. 최화정한테 전혀 관심 없어서 누군지도 잘 몰랐는데 저랑 말하는게 비슷하다니까 방송 한번 찾아보려구요.

  • 2. .................
    '18.7.10 2:06 AM (210.210.xxx.226)

    최화정씨 같은 말투며 리엑션..
    복받은거에요.
    우울한 분위기라도 이분만 등장하면 확 살아나는 그 장악력..
    이런 분들은 사업을 해도 잘하지요..
    저는 그런 분을 두분 일고 있는데 언제 봐도 항상 기분이 좋아요.
    요것조것 챙겨서 먹이는 걸 좋아하고..
    대신 한번 화나면 그 사람 두번다시 안보는 냉정한면도 있어요.

  • 3. 부럽네요
    '18.7.10 2:10 AM (175.223.xxx.182)

    참 상대방을 기분좋게해주는
    리액션일것같아요~ ^^

  • 4. ..
    '18.7.10 2:32 AM (211.194.xxx.132) - 삭제된댓글

    상대방의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다보면 저런 리액션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 같아요. 근데 안 좋은 점도 있어요. 저는 세상 쓸데없는 얘기도 진지하게 들어주고 반응을 해주기 때문에 피곤할 때도 많거든요 ㅋㅋ 그리고 무슨 일만 생기면 저한테 털어놓는 여자 지인이 많은데(특히 동생들) 제가 사람들과 부대끼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이라 곤란할 때도 있구요. 혹시
    최화정도 리액션이 좋아서 여자 동생들이 많이 찾는 왕언니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 5. ....
    '18.7.10 9:54 AM (220.246.xxx.123)

    방송에서 최화정씨 보면서 저런 성격 배우고 싶다 감탄하며 생각했는데.. 타고나야 겠지요?

  • 6. ...
    '18.7.10 1:27 PM (221.151.xxx.109)

    저는 꾸미는 거 같아서 별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830 기독교분들 질문이요 6 신실하신 2018/07/11 749
829829 박원순 시장님 너무 하세요... 29 여름 2018/07/11 4,089
829828 도와주세요^^ 실리콘물병 4 음음 2018/07/11 1,040
829827 북한 참2 6 2018/07/11 936
829826 [펌] 동굴소년 전원 생환, 그뒤엔 코치의 명상 리더십 6 zzz 2018/07/11 2,536
829825 꿈자리가 안좋으면 외출 안하시나요? 15 :)) 2018/07/11 4,099
829824 아이키도 하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2018/07/11 516
829823 파우치형 고단백 보양식 추천해주세요 2 며느리 2018/07/11 921
829822 다른 커뮤니티 글이 넘치네요 33 여기는 82.. 2018/07/11 4,614
829821 아,,,또 하나의 낙이 사라지겠군요.ㅠ 51 흙흙ㅠ 2018/07/11 28,515
829820 분당 복층 아파트 17 고민중 2018/07/11 9,133
829819 피부과 더불어 2018/07/11 574
829818 PD수첩 만나자 '줄행랑'.. 양승태 대법원의 부끄러운 '민낯'.. 2 샬랄라 2018/07/11 1,712
829817 아파트 단지 배치가 사방이 막혀있는데.. 3 ... 2018/07/11 1,817
829816 폐가에 묶인 채 유기된 순식이 드디어 입양 갑니다. 2 ㅡㅡㅡ 2018/07/11 1,078
829815 홍대 미술학원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미대입시 2018/07/11 870
829814 pc에서 카톡 접속중일때 핸드폰 카톡을 열면 3 문의 2018/07/11 1,180
829813 서울로 이사.. 지역 추천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1학년 딸이 .. 7 초딩맘 2018/07/11 1,510
829812 숨도 안쉬고 인생을 달려왔는데...그게 이룬거더라구요..ㅎㅎㅎ 13 tree1 2018/07/11 4,328
829811 어쩜 세월호 구조하러 간 해경 단 한명도 구조하려 하지않았을까요.. 11 ... 2018/07/11 2,228
829810 짜장이 너무 짜게되었어요 6 Help 2018/07/11 3,265
829809 초 1 여자아이 혼자 등교 원해요 12 새옹 2018/07/11 2,161
829808 이태리산 화분 직구해보신분 계신가요? 6 직구하고파 2018/07/11 1,242
829807 우리들의 테리우스, 아빠가 됐네요?! ㅋㅋ 19 신성우우우 2018/07/11 5,773
829806 혼자 단톡방에 이상한 글 계속 올리는 사람 6 무서워요 2018/07/11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