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중 가장 재밌게 본것같아요.
곳곳에 유머코드도 있고
눈요기거리도 많고요.
무엇보다
마이클 더글러스
미셀 파이퍼 반가웠네요.
아쉬운건
마이클더글러스는 멋있게 늙었는데
미셀파이퍼는 세월의 흔적이 지대로...ㅠㅠ
"어느 멋진날"
"순수의 시대"
"울프"
의 초 절정 미모를 이젠 잊어야 한다는거.
그래도 미셀파이퍼 하면 여전히 세련되고 멋진 여배우로 각인되네요.
마블 영화중 가장 재밌게 본것같아요.
곳곳에 유머코드도 있고
눈요기거리도 많고요.
무엇보다
마이클 더글러스
미셀 파이퍼 반가웠네요.
아쉬운건
마이클더글러스는 멋있게 늙었는데
미셀파이퍼는 세월의 흔적이 지대로...ㅠㅠ
"어느 멋진날"
"순수의 시대"
"울프"
의 초 절정 미모를 이젠 잊어야 한다는거.
그래도 미셀파이퍼 하면 여전히 세련되고 멋진 여배우로 각인되네요.
베이커가의 형제들이었나. 의역으로 제목이 사랑의 뭐뭐였던 것 같은데. 피아노 위에서 노래 부르던..그리고 캣우먼!!
턱선 죽였는데 말이죠..눈빛 끝내줬고. 다 30년 전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