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5억 매도고민, 삶의질과 저축

고민 조회수 : 7,364
작성일 : 2018-07-05 03:28:05
지금 처분하면, 대출이랑 전세금 다 빼고
제 절반 지분만큼인 5억원 현금이 수중에 들어오는 부동산이 있어요~
(재건축 아파트 공동소유)

근데, 정작 제가 갖고 있는 현금은 0.8억뿐이라, 전세자금대출받아서 
1.8억원 원룸에서 전세로 전전하고 있습니다.. (강남권역이라 가격대비 퀄리티는 극악입니다)

아파트 가격이 재건축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꾸준히 오를수밖에 없는 좋은 입지에 있고, 인근에 객관적인 호재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또 부동산이 알다가도 모르게 전반적으로  폭락할수도 있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ㅠㅠ

그래서 혹시모를 불안감과 5억원으로 괜찮은 집 전세구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합니다.. 
아직 30대 초반 미혼이구요~ 선배님들이라면 어찌하시겠나요?

IP : 175.209.xxx.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5 3:36 AM (182.229.xxx.243)

    재건축 진행상태가 다 승인나고 착수가 될수 있는 상황인지에 따라 다른데 재건축연한 다시 40년으로 연장설도 얘기 나오고 있어서요 저 같으면 한번 정리하고 2억으로 현재 삶을 업그레이드하고 3억으로 재투자할거같습니다

  • 2. ...
    '18.7.5 3:57 AM (14.40.xxx.153)

    재건축이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에 따라 다른데...
    보통은 관리처분 인가 날때가 제일 비싸고... 재건축 공사시작하고 입주하고 까지는재건축 입주권은 오히려 팔기 좋지 않아요. 입주해도 요새는 보통 처음에 전세 많이 돌려서 전세도 잘안나오고 해서
    투자로 보는 사람들은 보통 관리처분 인가 전후로 많이 팝니다. 인가 떨어지면 더오르기때문에 보통 인가 나면 팔아요.
    지금 현재 재건축이 인가 떨어져서 재건축 이익초과 환수금을 안내도 되는 단지면 몇년 더 고생하시고
    환수금도 내야 하는 단지이고 아직 관리처분 까지 많이 남았다고 하면 팔고 아파트 전세살다가 기회보며 다시 들어가세요

  • 3.
    '18.7.5 5:42 AM (221.167.xxx.186)

    집 팔지 마세요. 이무 이유 없어요. 살아온 경험이예요. 좀 더 견디세요. 그 집 팔면 다신 그만한 집 못삽니다.

  • 4. 00
    '18.7.5 5:46 AM (58.148.xxx.66)

    0.8억원
    1.8억원
    얼만지 한참 생각했네요.
    이렇게 쓰시는 이유가 뭔지 살짝 궁금해요

  • 5. --
    '18.7.5 5:53 AM (108.82.xxx.161)

    저같음 참을래요. 몇년만 참음 더 큰돈이 될텐데요. 지금 가진 돈으로 신축 오피스텔이나 빌라 전세 알아보세요

  • 6. ....
    '18.7.5 6:14 AM (222.110.xxx.67)

    나이도 젊으신데 입지 좋으면 꼭 그냥 두세요.
    따로 저축 안하고 버는거 쓰고 살면서 그거 안 건드리는 걸 저축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1. 인플레에 속절 없이 당하는게 현금이예요.
    그냥 아무 생각 말고 두세요.

    2. 현금화시켰다가 다른거 사려고 해도 위치좋은건 잡기도 어렵고 취득세.복비 등 거래비가 커서 팔았다 다시 사면 훨 손해예요.

    3. 인구감소로 입지가 좋아야 자산가치가 안전성을 보장 받아요. 5억 만들어 좀 쓰고 하면 입지 좋은 건 보지도 못하고 변두리로 가게 되요.

  • 7. ..
    '18.7.5 7:46 AM (110.10.xxx.113)

    나이도 젊으신데 입지 좋으면 꼭 그냥 두세요.22

    인생 길~~어요..
    갖고계시면 후에 큰 도움될거예요~~

  • 8. 부동산
    '18.7.5 7:50 AM (211.112.xxx.11)

    더 오릅니다. 금용소득세 확정되면 주식부터 온갖 금융상품에서 사람들 돈 다 뺍니다. 세금 엄청 오르는데 그에 비하면 보유세는 완전 껌이죠. 이 정부는 부동산 가격 잡을 생각 없거나 특위에 멍청이들만 모였있거나 어쨌든 둘 중의 하나니 입지 좋으면 팔지 마세요. 팔고 금융상품에 투자하거나 하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 9. 재건축
    '18.7.5 7:54 AM (117.111.xxx.195)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팔고 갖고 있을래요.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전세는 업그레이드하는 걸로.

    00님, 본문에 나오는 돈 단위가 모두 억이라서 0.8억 1.8억으로 적는게 읽기 편하지 않나요?

  • 10. ...
    '18.7.5 8:07 AM (211.58.xxx.167)

    저도 0.8 1.8편해요.
    5억 부동산 담보 대출 받으세요

  • 11. 버티세요
    '18.7.5 8:08 AM (119.70.xxx.59)

    결국 부동산은 우상향
    거기다 강남재건축. 똘똘한 한 채로 간다고 이것저것 모아 강남 한 채 사자는 분위기인데 뭘 처분하나요? 재산 쪼개기시작하면 금방 푼돈됩니다. 5억전세는 십년후도 오억이지만 재건축 조합원분은 십년후 십억이상도 가능

  • 12. ㄱㄱ
    '18.7.5 8:21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앞으로는 집값이 계속 하락합니다
    팔려고 해도 살려는 사람도 없겠지만 살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1~2인 가족이 많아지는데 소형 아니고 넓은 집도
    필요없고 집이 아닌 다른 곳에 가치를 두게 되니
    집값이 하락하는 거죠
    팔리기만 하면 파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 13. ...
    '18.7.5 8:22 AM (39.7.xxx.153)

    30대 초반인데 뭘 삶의 질을 따지세요.
    결혼안하실건가요?
    입지 좋은 강남이면 무조건 가지고 가셔야죠.

  • 14. ..
    '18.7.5 8:54 AM (211.48.xxx.159)

    보유해야죠~ 왜 팔아요

  • 15. @@
    '18.7.5 9:42 AM (59.25.xxx.193)

    부동산은 함부로 파는 거 아니예요.....
    더군다나 호재가 많은 아파트는.
    아직 젊으신데 고생 좀 더 하세요.

  • 16. 팔면 안되죠
    '18.7.5 9:49 AM (223.38.xxx.242)

    그건 놔 두고 삶의 질을 올려보세요.
    인테리어 살짝, 혹은 가전가구 조금 바꾸고..

    그리고 0.8, 1.8 눈에 잘 들어오고 계산하기 좋네요.
    저는 금액은 다 이렇게 썼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화폐단위가 너무 크고 그렇다고 한글로
    줄줄이 쓰면 가독성이 떨어지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891 목이 부었는데 초기에 잡는 방법 알려주세요. 17 으아 2018/07/08 2,939
828890 휴대폰 요금제 그냥두고 폰만 사서 유심넣어 쓸수도 있나요? 3 ... 2018/07/08 1,326
828889 남편과 두달째 9 냉전중 2018/07/08 5,202
828888 아이 다 키우신 전업주부님들 주말에 뭐 하세요? 3 주말 2018/07/08 2,223
828887 산드로 스타일 블라우스 어떠세요 4 2018/07/08 2,399
828886 마약계란 저만 맛없나봐요.ㅠ 20 ... 2018/07/08 7,477
828885 그만 좀 해라 이것들아.jpg /펌 9 미친것들 2018/07/08 1,818
828884 IS 추종자 가짜난민 구속 사례까지 나왔다 16 ㅇㅇㅇ 2018/07/08 1,563
828883 우리나라에서 사는 이슬람문화가 이렇습니다. 15 자... 2018/07/08 3,951
828882 3인의 증언..'장자연 사건' 새로운 정황들 1 샬랄라 2018/07/08 1,667
828881 오늘 생애 첫집 사전점검 가용 ㅠㅠ 팁 부탁드려요~ 7 ... 2018/07/08 1,534
828880 어제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3 북한산 2018/07/08 3,435
828879 김영환의원 트윗 - 이재명 고발이유 및 범죄사실 15 ㅇㅇ 2018/07/08 2,216
828878 편애 받는 자식의 마음은 어떨까요? 13 2018/07/08 3,858
828877 양배추 맛이.. 자취생 2018/07/08 728
828876 인권팔이하면서 이슬람난민 받아들이자는 사람들.. 50 .... 2018/07/08 2,753
828875 어릴 때 많이 걸으면 다리 길어지나요? 22 다리 2018/07/08 4,863
828874 이재명이 당선시켜 달라던 가평군수 후보 정진구 선거 결과 15 민주당이명박.. 2018/07/08 2,043
828873 나이들어 가면서 부인이 16 궁금맘 2018/07/08 8,047
828872 (약간 19금적인 소재라 양해 부탁합니다.)이게 어느 정도 맞는.. 13 renhou.. 2018/07/08 20,127
828871 자식들 입장에서 사랑의 잔소리는 없는거 같아요 14 잔소리 2018/07/08 4,177
828870 요즘은 초등학교 소풍 어디로 가나요? 3 소풍 2018/07/08 1,325
828869 내용 펑했습니다 35 ?? 2018/07/08 11,850
828868 계엄령 6 아찔하네요 2018/07/08 1,426
828867 통섭이란 단어는 최재천이 처음 쓰기 시작했나요? 6 2018/07/08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