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5억 매도고민, 삶의질과 저축

고민 조회수 : 7,278
작성일 : 2018-07-05 03:28:05
지금 처분하면, 대출이랑 전세금 다 빼고
제 절반 지분만큼인 5억원 현금이 수중에 들어오는 부동산이 있어요~
(재건축 아파트 공동소유)

근데, 정작 제가 갖고 있는 현금은 0.8억뿐이라, 전세자금대출받아서 
1.8억원 원룸에서 전세로 전전하고 있습니다.. (강남권역이라 가격대비 퀄리티는 극악입니다)

아파트 가격이 재건축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꾸준히 오를수밖에 없는 좋은 입지에 있고, 인근에 객관적인 호재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또 부동산이 알다가도 모르게 전반적으로  폭락할수도 있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ㅠㅠ

그래서 혹시모를 불안감과 5억원으로 괜찮은 집 전세구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합니다.. 
아직 30대 초반 미혼이구요~ 선배님들이라면 어찌하시겠나요?

IP : 175.209.xxx.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5 3:36 AM (182.229.xxx.243)

    재건축 진행상태가 다 승인나고 착수가 될수 있는 상황인지에 따라 다른데 재건축연한 다시 40년으로 연장설도 얘기 나오고 있어서요 저 같으면 한번 정리하고 2억으로 현재 삶을 업그레이드하고 3억으로 재투자할거같습니다

  • 2. ...
    '18.7.5 3:57 AM (14.40.xxx.153)

    재건축이 어느정도 진행되었는지에 따라 다른데...
    보통은 관리처분 인가 날때가 제일 비싸고... 재건축 공사시작하고 입주하고 까지는재건축 입주권은 오히려 팔기 좋지 않아요. 입주해도 요새는 보통 처음에 전세 많이 돌려서 전세도 잘안나오고 해서
    투자로 보는 사람들은 보통 관리처분 인가 전후로 많이 팝니다. 인가 떨어지면 더오르기때문에 보통 인가 나면 팔아요.
    지금 현재 재건축이 인가 떨어져서 재건축 이익초과 환수금을 안내도 되는 단지면 몇년 더 고생하시고
    환수금도 내야 하는 단지이고 아직 관리처분 까지 많이 남았다고 하면 팔고 아파트 전세살다가 기회보며 다시 들어가세요

  • 3.
    '18.7.5 5:42 AM (221.167.xxx.186)

    집 팔지 마세요. 이무 이유 없어요. 살아온 경험이예요. 좀 더 견디세요. 그 집 팔면 다신 그만한 집 못삽니다.

  • 4. 00
    '18.7.5 5:46 AM (58.148.xxx.66)

    0.8억원
    1.8억원
    얼만지 한참 생각했네요.
    이렇게 쓰시는 이유가 뭔지 살짝 궁금해요

  • 5. --
    '18.7.5 5:53 AM (108.82.xxx.161)

    저같음 참을래요. 몇년만 참음 더 큰돈이 될텐데요. 지금 가진 돈으로 신축 오피스텔이나 빌라 전세 알아보세요

  • 6. ....
    '18.7.5 6:14 AM (222.110.xxx.67)

    나이도 젊으신데 입지 좋으면 꼭 그냥 두세요.
    따로 저축 안하고 버는거 쓰고 살면서 그거 안 건드리는 걸 저축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요.

    1. 인플레에 속절 없이 당하는게 현금이예요.
    그냥 아무 생각 말고 두세요.

    2. 현금화시켰다가 다른거 사려고 해도 위치좋은건 잡기도 어렵고 취득세.복비 등 거래비가 커서 팔았다 다시 사면 훨 손해예요.

    3. 인구감소로 입지가 좋아야 자산가치가 안전성을 보장 받아요. 5억 만들어 좀 쓰고 하면 입지 좋은 건 보지도 못하고 변두리로 가게 되요.

  • 7. ..
    '18.7.5 7:46 AM (110.10.xxx.113)

    나이도 젊으신데 입지 좋으면 꼭 그냥 두세요.22

    인생 길~~어요..
    갖고계시면 후에 큰 도움될거예요~~

  • 8. 부동산
    '18.7.5 7:50 AM (211.112.xxx.11)

    더 오릅니다. 금용소득세 확정되면 주식부터 온갖 금융상품에서 사람들 돈 다 뺍니다. 세금 엄청 오르는데 그에 비하면 보유세는 완전 껌이죠. 이 정부는 부동산 가격 잡을 생각 없거나 특위에 멍청이들만 모였있거나 어쨌든 둘 중의 하나니 입지 좋으면 팔지 마세요. 팔고 금융상품에 투자하거나 하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 9. 재건축
    '18.7.5 7:54 AM (117.111.xxx.195)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팔고 갖고 있을래요.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전세는 업그레이드하는 걸로.

    00님, 본문에 나오는 돈 단위가 모두 억이라서 0.8억 1.8억으로 적는게 읽기 편하지 않나요?

  • 10. ...
    '18.7.5 8:07 AM (211.58.xxx.167)

    저도 0.8 1.8편해요.
    5억 부동산 담보 대출 받으세요

  • 11. 버티세요
    '18.7.5 8:08 AM (119.70.xxx.59)

    결국 부동산은 우상향
    거기다 강남재건축. 똘똘한 한 채로 간다고 이것저것 모아 강남 한 채 사자는 분위기인데 뭘 처분하나요? 재산 쪼개기시작하면 금방 푼돈됩니다. 5억전세는 십년후도 오억이지만 재건축 조합원분은 십년후 십억이상도 가능

  • 12. ㄱㄱ
    '18.7.5 8:21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앞으로는 집값이 계속 하락합니다
    팔려고 해도 살려는 사람도 없겠지만 살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1~2인 가족이 많아지는데 소형 아니고 넓은 집도
    필요없고 집이 아닌 다른 곳에 가치를 두게 되니
    집값이 하락하는 거죠
    팔리기만 하면 파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 13. ...
    '18.7.5 8:22 AM (39.7.xxx.153)

    30대 초반인데 뭘 삶의 질을 따지세요.
    결혼안하실건가요?
    입지 좋은 강남이면 무조건 가지고 가셔야죠.

  • 14. ..
    '18.7.5 8:54 AM (211.48.xxx.159)

    보유해야죠~ 왜 팔아요

  • 15. @@
    '18.7.5 9:42 AM (59.25.xxx.193)

    부동산은 함부로 파는 거 아니예요.....
    더군다나 호재가 많은 아파트는.
    아직 젊으신데 고생 좀 더 하세요.

  • 16. 팔면 안되죠
    '18.7.5 9:49 AM (223.38.xxx.242)

    그건 놔 두고 삶의 질을 올려보세요.
    인테리어 살짝, 혹은 가전가구 조금 바꾸고..

    그리고 0.8, 1.8 눈에 잘 들어오고 계산하기 좋네요.
    저는 금액은 다 이렇게 썼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화폐단위가 너무 크고 그렇다고 한글로
    줄줄이 쓰면 가독성이 떨어지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755 오래된 다세대 주택에 사는데요. 아래층 누수로 문의드려요 5 제발~ 2018/07/05 1,950
828754 아침에 고기 구워먹고 등교하는 자녀들 많나요? 15 질문 2018/07/05 4,529
828753 허경호판사ㅋ 10 ㅅㅈ 2018/07/05 2,678
828752 아파트가 분동이 되었어요 1 ar 2018/07/05 2,713
828751 술먹고 늦게 들어온 남편 (유머글) 8 ㅋㅋㅋㅋ 2018/07/05 4,773
828750 대출무리해서 단독 or 대단지 아파트 6 부동산고민 2018/07/05 3,014
828749 제가 집에 없을때 도우미 오시는데, 어떻게 하나요? 1 파랑 2018/07/05 2,916
828748 20mV 직류로 노트북 환불하면 진상일까요? 1 .... 2018/07/05 784
828747 건강보험료 산정에 대해 잘아시는분요~ ㄱ ㄱ 2018/07/05 613
828746 부동산 5억 매도고민, 삶의질과 저축 14 고민 2018/07/05 7,278
828745 양승태 처넣어야 사법부가 돌아갑니다. 13 적폐청산 2018/07/05 1,408
828744 난민신청 되면 아파트도 주나봐요? 9 ㅡㅡ 2018/07/05 3,101
828743 결혼 앞두고 하객 걱정 13 하하 2018/07/05 7,197
828742 헥사메딘 삼켰어요 1 Chloe 2018/07/05 3,025
828741 술 좋아하시는 분, 술 남겨 버리면 아까워서 속상해요? 3 아까워 2018/07/05 1,179
828740 기분에 따라 맛이 널 뛰는 맥주 4 깍뚜기 2018/07/05 1,202
828739 경상도분들은 새알미역국 다들 아시죠? 15 ㅇㅇ 2018/07/05 3,059
828738 대학교2학년딸이 혼자 일본 도쿄여행간다는데요 ㅠ 30 혼자 2018/07/05 8,432
828737 다이소 삼단우산 쓸만한가요? 6 .. 2018/07/05 3,648
828736 [펌] 문재인이 예멘난민(?)을 용납하는 이유 8 .... 2018/07/05 2,943
828735 새벽한시 맥주한캔 살찌는건 싫은데 3 2018/07/05 1,897
828734 밥보다는 잠인분 없나요? 21 2018/07/05 2,836
828733 성인이 될수록, 혹은 사람이 더 나이 먹어감에 따라 친구를 사귀.. 4 renhou.. 2018/07/05 2,165
828732 지금 라스에 이혜영씨 33 코코 2018/07/05 17,591
828731 KBS뉴스 클로징 5 고인 물 2018/07/05 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