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배당오류 삼성증권 과태료 1억 4천만원 부과
삼성증권은 지난 4월 6일 우리사주 조합원들에게 주당 1천원의 현금배당 대신 1천주를 잘못 배당해 이른바 '유령주식' 28억주가 잘못 입고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가끔은 해도 좋다는 청신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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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주식 배당사고 삼성증권에 과태료 1억 4천만원 부과
덥다 더워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8-07-04 16:37:53
IP : 112.161.xxx.1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4 4:39 PM (223.32.xxx.148)과태료가 고작 1억 4천...
2. 웃기는군
'18.7.4 4:40 PM (220.124.xxx.112)증선위는 또 뭐야. 나중에 취업자리 알아 보나...
3. ㅇㅇ
'18.7.4 4:42 PM (175.192.xxx.151)ㅋㅋ꼴랑???
4. 애게~~
'18.7.4 4:57 PM (118.218.xxx.190)놀고 있네..ㅅ ㅅ 이 국민을 바보로 아네.
5. 다른 나라 같았으면
'18.7.4 5:09 PM (182.231.xxx.227)증권업 허가 취소 사유가 분명할텐데...현 정부도 악귀 삼성의 손아귀에서는 못 벗어나는가?
6. 애들 장난도 아니고
'18.7.4 5:09 PM (182.225.xxx.13)진짜 기가 차네요
7. 꼴랑 1억 4천
'18.7.4 5:39 PM (175.123.xxx.34)눈 가리고 아웅
삼성공화국이네요8. ..
'18.7.4 6:19 PM (223.32.xxx.148)외국이었다면 아마 과태료로 1400억쯤 부과됐을 겁니다. 아니면 영구 영업정지 당했거나. 유령주식 배당사고 내고 고작 1억 4천이니 뭐...변호사 비용보다도 적은 돈으로 퉁 쳤네요. 어휴 한심하다 진짜.
9. 염병허네
'18.7.4 6:2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저거 위페발행이나 마찬가지 사건인데 맨날 댄항공 까면서 그냥 묻히네
10. ㅇㅇ
'18.7.5 5:50 AM (108.240.xxx.100)삼성 멸망하는날을 살아생전 보고싶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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