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잇몸이 젊었을때부터 안좋았대요.
의사가 젊었을때부터 나이 50쯤은 아마 임플란트해야할꺼라고 했다는데
지금 그 나이가까워요.
요즘들어 잇몸약도 먹고 해도 늘 안좋아 냄새도 나도 했는데.오랫기간 개기더라구요.이빨 빼기고 싫다고.
헌데 요즘들어 맨첨 감기가 와서 목밑 임파선이 붙고 그 담은 잇몸 얼굴 턱쪽,얼굴반이 부어서.붓기가 안빠지더라구요.
저는 잇몸염증으로 병원가라고 하는데,
병원을 잘 가려하지 않아요.
어찌어찌 이빈후과 가더니 피곤해서라고 암파선부터 부어 다리까지붓는다는데.항생제 3일 먹고.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붓기는 조금 눈꺼풀쪽 얼굴 조금 있어요.
신랑말은 자금은 잇몸 부은건 나았고,지금 다리랑 얼굴 조금 부었으니.잇몸쪽이 아니고 다른쪽 신장이나 이런쪽이다 라며 우기는데.
잇몸염증으로 다리도 부을수 있을까요? 없나요?
이런 케이스 계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