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성다른 남편...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8-07-01 19:00:18
은근 스트레스네요
매운거먹으면 탈 나는 남편
전 매운거먹으며 땀 뻘뻘 흘려야 스트레스풀리는데
이중으로 밥상차리기도 싫고
어쩌다 매콤한거 하면 남편도 맛나보이니까 꼭 집어먹는데
그후 탈 나서 며칠씩 몇주씩 고생하고...
그냥 애기도 먹어야하니 고춧가루는 안 넣어요
근데 길어지니 스트레스받아요
몇달에 한번 친구만나 매운거 먹고
라면이나 끓여먹는데
낙지볶음 매운 김치찌개 얼큰탕 먹고싶어요
감기걸리니 더욱 청양고추 팍팍넣은거먹고
땀 내고싶은데
이런걸로 스트레스받을줄 몰랐어요ㅠ
남편은 김치만 먹어도 탈 나니
김치도 잘안사다놓게되고 김치볶음밥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싶은데 휴일엔 남편 아이식성고려해서
밥차리니
요리할 의욕도 안생기고
스트레스네요..
IP : 223.33.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 7:01 PM (222.237.xxx.88)

    월화수목금 낮에 먹어야죠.

  • 2. ..
    '18.7.1 7:05 PM (220.121.xxx.67)

    전 물에 삶은고기 안좋아하는데 자꾸 하래서 하긴하는데
    보쌈 백숙 자주하는데 전 안먹고 설거지 기름둥둥 뜨니 싫네요 ㅠㅠ

  • 3. ㅎㅎ
    '18.7.1 7:11 P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아이 둘인데 식구 넷 다 식성이 달라요
    방학이 두려움;;;

  • 4. 연애때
    '18.7.1 7:12 PM (139.192.xxx.177)

    뭘 먹었대요?
    알고 결혼한걸텐데 감수해야죠
    식성 언맞는 사람끼리 만난 케이스 많은데 결국 존 남편 따라가게 되더라고요
    느끼하단 양식에서 한식으로 완전 돌아 섰어요
    나 좋아하는건 따로 먹기도 하고요

  • 5. ㅎㅎ
    '18.7.1 7:14 PM (49.196.xxx.184)

    저는 식성문제로 이혼했어요. 내 부엌에 들어가 자꾸 본인 먹을 것만 만들고 아주 싫었어요,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같이 봐줘야 하는 데 육아 도움 전혀 안주고, 임신하고 부터 밥도같이 안먹었네요. 저도 남편이 매운 거 전혀 안먹는 스타일..

  • 6. 47528
    '18.7.1 7:33 PM (211.178.xxx.133)

    맨날 남편분 취향 요리 하셨으면

    가끔은 원글님 취향 요리 내밀으세요.

    가끔 상대에게 안좋은거 알아도

    어떡해요, 나도 풀면서 살아야지...

  • 7.
    '18.7.1 7:37 PM (139.192.xxx.177)

    같은가 먹어야하니요
    김치 등 남 먹을거 내 놓고 남편 먹을 반찬 따로 주면 되죠
    전 닭 안먹어도 삼계탕 닭도리탕 해요
    난 다른거 꺼내 먹고... 내 반찬이 띠로 있죠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죠

  • 8. guest
    '18.7.1 9:59 PM (116.40.xxx.48)

    저는 간편하게 매운더 먼저 먹고 남편, 애들 따로 차려주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382 양파 장아찌를 락앤락 플라스틱 용기에 해도 11 .. 2018/07/02 4,932
828381 늙으면 무슨재미로 사나요ㅠㅠ 47 ㅜㅜ 2018/07/02 18,484
828380 여름샌들 통굽(?)이 떨어졌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 3 여름 2018/07/02 565
828379 좀 계획에서 어긋나고 힘들었던 여행이 오래 기억에 남아요. 11 ..... 2018/07/02 2,313
828378 급여계산 어찌하는건가요 ㅠㅠ 3 ... 2018/07/02 1,057
828377 피부 약한 사람이 비오는 날 신어도 발이 안 까지는 신발은 뭔가.. 4 해리 2018/07/02 1,180
828376 몸에서 늙음을 느낄 수 있는게 뭐 있나요? 19 건강 2018/07/02 4,756
828375 남편 여행갈때 백팩 메고 가나요? 4 요즘은 2018/07/02 1,134
828374 지금이시간이 왜이리 좋은지.. 4 000 2018/07/02 1,296
828373 초등학생책 중고로 판매하기 좋은 사이트와 택배 추천 부탁드려요... 6 중고책 2018/07/02 673
828372 고양이 질문입니다 6 2018/07/02 741
828371 롯데카드 혜택많은카드 추천해주세요 hippos.. 2018/07/02 661
828370 아들이 외식하자고 돈 주네요 61 ,,,, 2018/07/02 13,783
828369 남을 안믿으면 돼요 9 tree1 2018/07/02 2,237
828368 입시컨설턴트란 사람들은 돌팔이무당 같은 존재인가요? 5 염증 2018/07/02 1,166
828367 민주당 지지자들 그 더러운 입 다물라... 25 marco 2018/07/02 1,788
828366 제주도 지금 날씨? 3 근심걱정 2018/07/02 866
828365 택시 새치기하는 사람 싫어요 1 .... 2018/07/02 636
828364 정시 늘리는척하더니 역시 꼼수였군요 7 역시나 2018/07/02 1,457
828363 탁현민행정관 첫눈 오는 날은 2 ㅇㅇㅇ 2018/07/02 1,404
828362 자동차세 오늘까지입니다~ 4 자동차세 2018/07/02 1,092
828361 시각 청각이 발달한 아이는 뭘해야 잘할까요 8 so 2018/07/02 1,552
828360 영화리뷰 유투브 추천해주세요 4 비소리 2018/07/02 627
828359 남편한테 너무 섭섭한 아침이요 17 미세먼지 2018/07/02 5,675
828358 파라다이스 도고 할인되는거 있을까요? 1 .... 2018/07/02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