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컨설턴트란 사람들은 돌팔이무당 같은 존재인가요?
친구가 아이 입시때문에 용하다는ㅎ 컨설턴트를 만났대요.
종합해보면...
그 컨설턴트는 온라인까페를 운영하며 각종 합격후기와 컨설팅 성공담을 통해 본인 능력을 어필한 후, 그걸 보고 찾아오는 학부모들을 접촉하는 그런 영업방식(?)을 취하나 봐요.
온라인에서 후기를 읽어보면 장님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벌떡 일어나는 수준의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하고요.
그래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만났더니, 따뜻했던 온라인 글들과는 달리 첫 만남에서 기부터 탁 죽이더랍니다.
절대 인서울 못한다, 지원하고 싶어하는 학교 듣고는 '나 **대 지원해 봤다'는 추억쌓기 하려면 그 학교들 지원해라, 정말 합격하고 싶으면 **대 이하로 지원하라 그러더랍니다.
대학정원이 남아돈다는 요즘같은 시대에 그런 얘기는 입시전문가 아닌 저도 하겠더라고요.
그런데, 결국은 그 수준을 뛰어넘고 싶으면 이런 소소한 상담료 말고 거액 들여 시키는대로 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비약하면 이런 얘기가 본론이라서 뒤늦게 정신차리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산증인이 가까이 있거든요.
책임지고 의대 보내준다고 실지로 수억 들였는데도 사수 끝에 결국 처음 합격했던 대학 다니고 있는 또 다른 친구의 아이가 있어요.
이런 건 입시학원들도 마찬가지더군요.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학원들도 그 안에서 안정지원 종용 당한 무수한 희생양들이 있다 하고요.
뭐냐면 학생들의 미래 따윈 상관없고 오로지 합격데이터와 실적만 생각한다는 거죠.
그리고 더 중요한 건...
합격이나 하면 다행이나 최소 학원비만 기본 몇 천을 들이고도 결국 삼수사수의 길로 가는 케이스들이 합격사례보다 훨씬 더 많다는 거죠.
이런 사교육 시장 어떻게 해결 안 되겠죠? ㅜㅜ
1. 원글이
'18.7.2 9:34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아, 왜 제목을 저렇게 썼냐 하면요...
돌팔이 무당들이 막 사람의 약한 마음에 파고들면서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부추기잖아요...
호통도 치고 얼르기도 하면서요.
사교육시장, 그래도 직접 학습과 관련된 사람들은 그나마 양반이고요...
관련없는 분야 사람들이 딱 그 짝인 듯 생각돼요.
어린 학생들 볼모로 학부모들 심리 이용하는.2. ....
'18.7.2 9:35 AM (221.164.xxx.72)자영업, 부동산 주식, 직업선택 등 모든 일상 사업은 미래의 장미빛을 보고 하는 것이고
거기에 돈을 대는 사람도 장미빛을 보고 하는 것이죠.
장미꽃을 피우는 사람도 있고 시들어 말라죽는 사람도 있는 것이 사업이고
교육사업도 별다르지 않죠.
그게 싫으면 그 사업장에 안뛰어 들면 됩니다.3. 원글이
'18.7.2 9:35 AM (180.224.xxx.210)아, 왜 제목을 저렇게 썼냐 하면요...
돌팔이 무당들이 막 사람의 약한 마음에 파고들면서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부추기잖아요...
호통도 치고 얼르기도 하면서요.
사교육시장, 그래도 직접 학습과 관련된 사람들은 그나마 양반이고요...직접 학습과 관련없는 분야 사람들이 딱 그 짝인 듯 생각돼요.
어린 학생들 볼모로 학부모들 심리 이용하는.4. 원글이
'18.7.2 9:41 AM (180.224.xxx.210)전 그나마 사교육시장에 덜 휘둘리고 아이 키웠지만, 그래도 화가 납니다.
아이들 상대로 정직하지 못하게 돈버는 것이요.
속는 자들도 문제라고 말씀하시고 싶은가 본데요.
전 속이는 자들이 훨씬 나쁘다고 생각해요.5. ............
'18.7.2 9:45 AM (211.192.xxx.148)나라에서 저런 사람 찾아가게 교육정책을 펴고 있으니까요.
부모가 교수가 아니니 논문에 애 이름을 넣어 줄 수가 있나
부모가 기술이 없으니 애한테 it기술 몇 개 알려주고 자소서 쓰게 할 수가 있나6. ㅎㅎ
'18.7.3 11:32 PM (203.234.xxx.11)어차피 본인 수능점수랑 학교 학과 경쟁률 맞춰서 가는건데 무슨수로 더 좋은 학교를 넣는다는 건가요
고액과외도 사기 반인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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