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치는 흰색티에 검은 브라, 많이 야해 보이나요?

질문 조회수 : 13,973
작성일 : 2018-06-30 14:29:27
면으로 만들어서 노출 할 수 있게 만들어진 브라인데
(니트 비키니 느낌) 많이 야하게 느껴지나요?
훤히 보이긴 해요.


IP : 125.184.xxx.6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30 2:33 PM (49.142.xxx.181)

    야한게 아니고 좀 .. 뭐랄까 저렴해보여요.. 사람까지...

  • 2. 저도
    '18.6.30 2:37 PM (180.230.xxx.161)

    저렴해보인다에 한표...
    사람이 다시보이더라구요ㅠ

  • 3. ㅁㅁ
    '18.6.30 2:37 PM (211.36.xxx.65)

    린넨에도 그렇게 입는데요..뭐..

  • 4. 아뇨 전~혀
    '18.6.30 2:38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검은 브라는 속옷같지도 않아서
    레이스 없이 심플한 검은 브라는
    비쳐도 아무 생각없어요.

  • 5. ..
    '18.6.30 2:39 PM (116.127.xxx.250)

    요샌 애들이나 할머니들까지 검은브라에 흰티 진짜 저렴해보이고 참 없어보여요

  • 6. 일부러 더
    '18.6.30 2:39 PM (121.155.xxx.30)

    그렇게들 입는거 같아요

  • 7. ..
    '18.6.30 2:41 PM (222.237.xxx.88)

    처음 연예인들이 그리 입을땐
    야하고 과감하다 싶었는데
    요새는 송아지고 강아지고 애고 어른이고
    다 그러고 다니니 그런갑다 합니다.
    홈쇼핑보니 보여주기 위한 브라도 나오니
    흰셔츠에 검은브라 정도는 안놀라와요.

  • 8. 시스루 유행
    '18.6.30 2:42 PM (112.153.xxx.100)

    브라탑도 많고..요새 대 유행이던데요.

  • 9. 아서라
    '18.6.30 2:44 PM (223.62.xxx.5)

    입지 마세요!

  • 10. 내 보긴 괜찮던데
    '18.6.30 2:46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브라 가린다고 뭐하나 속옷 입으면 사실 더워요 완전히 가려지는 것도 아니고 덜 보이긴 보여도
    글서 내 보긴 그냥 입어도 더운 날씨 괜찮지 않나 싶은데 그래도 속옷 더 입어줘야 한다는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밈소매도 야하다며 하는 사람들 있어요 더운데 민소매 입지 언제 입어요 여튼 민소매 그러거나 말거나 입는데 한국은 남의 옷 입는것에 지나치게 재단을 한다고 할까 그렇게 옷 지적하는 사람들 입은 옷 보면 하나같이 벙벙한 스님복 입고 있어요 에혀

  • 11. 그렇게
    '18.6.30 2:47 PM (203.81.xxx.96) - 삭제된댓글

    안입어도 입을거 많은데 왜들 그렇게 못입어서들...
    같은 여자가 봐도 시선을 어디둬야 할지

    잠자리날개같은 옅은 노랑치마에 핫핑크팬티가 헐....

  • 12. 남한테 물어봐가면서까지
    '18.6.30 2:49 PM (1.237.xxx.156)

    뭐더러 그 조합을?
    옅은색 없어요?

  • 13. ...
    '18.6.30 2:50 PM (223.33.xxx.151) - 삭제된댓글

    요새 유행이 아니라 저 대학다니던 이십여년 전에도 그렇게 입던 사람들 좀 있었어요.
    야하지도 않고 정신병자 같아요.
    얼굴은 안 예쁘고 체형도 예쁜 골격이 아니고 피부도 하얗지 않은 여자들이 시선받고 싶어서 발악하는 거죠.

  • 14. ...
    '18.6.30 2:52 PM (223.33.xxx.151) - 삭제된댓글

    피부색이랑 같은 속옷 입으면 아무리 얇은 셔츠, 티셔츠라도 안 비쳐요. 없으면 연회색, 연분홍 브라해도 안 비칩니다.

  • 15. ㅡㅡ
    '18.6.30 2:55 PM (211.215.xxx.107)

    야한 게 아니라
    싸 보여요.
    눈길 끌고 싶어서 환ㅈ한 느낌

  • 16. 전혀
    '18.6.30 2:57 PM (123.213.xxx.17)

    안 야해요.
    다만 생각이 좀 없어 보일 뿐이죠.

  • 17. 그게
    '18.6.30 3:03 PM (117.53.xxx.53)

    야한거는 롱스커트 옆트임이 쫘악 있는게 야한 거구요.
    비치는 흰 상의에 검정 브라는요.
    작정한 여자, 싼티나는 여자로 보이죠.

  • 18. ...
    '18.6.30 3:03 PM (58.234.xxx.57)

    흰색이든 검은색이든 살짝 대충? 비치는건 괜찮은거 같아요
    오히려 은은하게 비치는건 검은색도 괜찮아요
    동네에 어떤 분이 블라우스안에 브래지어 하나만 입었는데
    엄청 리얼하게 비치더라구요 흰색 브래지어를 했는데
    라인이며 레이스 디테일까지 다 보이는것처럼 비쳐서 놀랐음
    차라리 레이스없이 단순하고 심플한 브래지어였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그냥 흔한 아줌마 브래지어 같으걸 다 비치게 입어서...--
    그정도 비치는 건 스킨색 속옷을 입어야할거 같던데....

  • 19. 솔직하게
    '18.6.30 3:11 PM (119.64.xxx.229)

    내몸좀 봐주세요 나 싸구려 여자에요 대놓고 말하는 느낌

  • 20. ..
    '18.6.30 3:14 P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야하다기보단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딱 마주치면 거기부터 시선을 끄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난감한 패션인듯해요

  • 21. ..
    '18.6.30 3:15 PM (1.227.xxx.210)

    야하다기보단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딱 마주치면 거기부터 시선이 가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난감한 패션인듯해요

  • 22. ㅇㅇ
    '18.6.30 3:17 PM (114.200.xxx.189)

    야하지도 않고 패셔너블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고 귀엽지도 않고 저렴해보일뿐이에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패션....

  • 23. 사실 스킨 속옷도
    '18.6.30 3:24 PM (125.184.xxx.67)

    비치긴 합니다. 하의는 안 비치죠.

    혹시 스킨 속옷 입은 사람 뒷모습 보셨나요?
    버클 부분이 엄청 거슬려요. 속옷 재단 부분도 다 보이고요.
    그럴 바에는 보이는 패션 속옷 입지 싶어서 여쭤본 거예요.
    속옷 같이 안 보이고 그냥 탱크탑 비키니 같아서 덜 민망한 것 같아서요.
    다른 알록이 달록이는 속옷으로 보이고 그나마 블랙이 제일 무난하더군요, 일부러 그렇게 입은 느낌인 것 같고
    그래서 물어봤네요.

  • 24. 옅은 색 많아요.
    '18.6.30 3:28 PM (125.184.xxx.67)

    그리고 말 좀 가려서 합시다.
    싼티 나는 여자, 싸구려 여자는 대체 어떤 여자인 겁니까 ㅎㅎ

    환장, 발악, 정신병자, 저렴.
    별 소리가 다 나오네요.

    요즘 젊은 애들이 그러더라고요.
    찌찌 보이지 말래서 가렸더니
    이제는 찌찌 가리는 브라도 안 보이게 하라고 그런다고.

  • 25. 무개념
    '18.6.30 3:30 P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요새 젊은 애들 생각이 없는건지
    조조영화보고 나오는데 젊은 커플 여자애가 아사면 원피스 속이 훤히 비치다못해 팬티부터 다리라인 적나라하게 비쳐도 아랑곳 안하던데요.
    속치마 하나 입는게 그리 힘들까요?
    4층 통유리 엘리베이터 기다리며 서 있는데 구경 잘 함.
    인물이 아깝드만요. 속 다 비치는지 어쩐지도 모르고 남친이랑 붙어서 ㅉㅉㅉ

  • 26. 이걸
    '18.6.30 3:37 PM (122.38.xxx.224)

    물어볼 정도면ㅜㅜ
    천박하게 보일텐데..
    연예인 화보 찍는 것도 아니고..

  • 27. 검정 네일도 함께
    '18.6.30 3:39 PM (112.152.xxx.220)

    검정 네일도 같이 하셔요
    무지 감각적으로 보이더라구요

  • 28. ...
    '18.6.30 3:39 PM (211.36.xxx.7)

    젊고 모델같은 애들이 입었을때 스타일리쉬하게 보이기도 하더군요
    애들이 입었을때 안예뻐 보이는 경우가 많고요
    나이든 사람들은 야한게 아니고 추해요

  • 29. 댓글 보다시피
    '18.6.30 3:41 PM (125.184.xxx.67)

    기준은 다 다르니까, 물어본다는 것이 반드시 많이 야해 보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죠 ^ ^

  • 30. ...
    '18.6.30 3:42 PM (223.33.xxx.151) - 삭제된댓글

    그런 여자들이 어떤 평가를 받는지 알려주는 표현인데 그게 불쾌하면 안 입으면 됩니다.
    살색 브라 입어서도 비칠 정도로 얇은 옷이라면 그건 도시생활용이 아닙니다.
    휴양지용이죠. 이런 것도 구분 못할 지적 수준이니 그런 면을 다른 사람들이 간파하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 차라리 비키니처럼...이게 휴가지가 아닌 일상생활에 입어도 되는 차림이라고 생각하세요?
    무슨 핑계를 갖다 붙여도 그냥 몸으로 눈길 끌고 싶은데 끌 장점이 없어서 발악하는 거 맞기 때문에 그걸 안쓰럽게 여기는 거예요. 차라리 솔직하면 개성으로 이해해요.
    난 가슴쪽으로 시선받고 싶어. 특히 남자들이 내 가슴 쳐다보는 거 좋아. 이런 여자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 31. 굳이 물어보시니 답하자면
    '18.6.30 3:51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이 그렇게 입으면 야해 보이기
    보다는 싼티 나 보이는 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요즘 그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어떻게 입건 자기 마음이지요.

  • 32. 일부러 시선끌려고 입는듯
    '18.6.30 3:51 PM (1.246.xxx.209)

    마트에 그런옷을 입은 여자가 지나가니까 남편이 "왜 옷을 저렇게 입어? 저게 이뻐보여?"하더군요 제가봐도 그게 패션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천박스러워보여요 그렇게입거나말거나 개인자유니까 뭐라고는 안하지만 대다수는 그렇게 느낀다구요

  • 33. 원글 댓글보니
    '18.6.30 3:5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답정너구만. 어떠냐고 물어서 각자 느낌을 말해줬더니 뭔 반응이 그래요?
    그럼 물어보지 말고 맘껏 입으세요. 입는 건 님 자유지만, 속으로 욕하는 건 보는 사람 자유.

  • 34. ㅎㅎ 가슴은
    '18.6.30 4:22 PM (125.184.xxx.67)

    마루 바닥이고요. 바싹 말라서 도무지 야해 보일 건덕지는 없습니다.

    느낌은 말할 때도 말하는 방식이 있잖아요.
    저런 단어를 딸한테도 쓰세요?
    너 남자 꼬실려고 발악하냐?
    저질, 싸구려라고요?

    저는 사실 한국이 미혼여성을 바라보는 제대로된 여성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
    오늘 제 글에서 다시금 확인했네요.
    조신, 단아, 참하다와 같은 양반집 규수, 혹은 성녀 아니면
    싸구려, 저질, 싼티, 발악하는 창녀

    김기덕이 딱 이런 시각을 극대화한 남성인데
    한국 사회가 이런 괴물을 길러냈다는데 500원 겁니다.

  • 35. ??
    '18.6.30 4:27 PM (180.224.xxx.155)

    아이고. 별소리 다 하네요
    전 저렇게 입고다니기 싫어서 안 입어요. 헌데 다른 사람들이 저리 입는다고 천하다 싸보인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개성이 다르고 보는 눈이 다른데 왜그리 험한말을 하시나요? 느낌을 말한다고는 하지만 또 다른 배설이란것도 인정하셔야지요

  • 36. 암생각
    '18.6.30 4:34 PM (218.238.xxx.70)

    없었는데..
    학교에 그리 입고 온 엄마보고..입으면 별로다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무슨 생각으로 그리 입고 온건지...

  • 37. 유니클로 린넨 셔츠도
    '18.6.30 4:34 PM (125.184.xxx.67)

    스킨브라 뒤에서 보면 다 보이고 비칩니다.
    유니클로 린넨 셔츠가 휴양지용입니까?

  • 38. 근데
    '18.6.30 4:38 PM (58.140.xxx.232)

    좀 웃기네요. 2-3년전쯤 여기서 그랬어요. 흰옷 안에 흰 브래지어는 절대 아니다, 검정색을 해야한다, 그게 맞다. 물론 비치는 옷 입었을때 얘기죠. 안비치면 무슨색을 입든 뭔상관이겠어요.
    그때 제 생각이, 최대한 티 안나는 색으로 입는게 나을것 같은데 왜 자꾸 제일 티나는 검정으로 입으라는건가 였는데 이젠 또 검정입지 말라네요. 이것도 유행따라가는건지..

  • 39. 답정너
    '18.6.30 4:46 PM (223.33.xxx.223) - 삭제된댓글

    검정 브라 입으세요.ㅋㅋㅋㅋㅋㅋ
    살색 입어서 비치는 정도는 눈여겨 보지 않으면 지나칠 정도겠지만 검정은 작정하고 입는 건데 그 작정을 왜 불특정 다수한테 허락해달라고 구걸하세요?
    미혼인지 아닌지 누가 안다고 거창한 사회상까지ㅎㅎ
    입고 남의 의견같은 거 신경쓰지 마세요.
    그럼 자연스러워요.
    그걸 못할 열등감 많은 성격이니까 여기서 이러는 거 아닙니까.

  • 40. ...
    '18.6.30 4:51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그냥 예쁘지가 않아요 제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촌스러운 패션 느낌...
    야한 게 문제가 아니고(사실 그게 뭐가 야해요.. 브래지어 한것도 야한건가?ㅋㅋ벗은것도 아니고)
    그냥 안예뻐요. 뭔가 바지입고 그위에 팬티입은 듯한 위화감?
    한국패션 중 끈으로 된 넉넉한 원피스 아래에다 흰티, 무지티 받쳐입는 것도 너무 안 예뻐요
    그런 끈원피스는 품은 넓지만 어깨와 가슴쪽엔 얇은 끈만 걸쳐있는 데서 나오는
    편하고 시원함, 무심함과 약간의 섹시함 그 포인트로 입는건데
    비칠까봐 전전긍긍 흰티라니 차라리 안입고말지 너무 촌스러움...ㅠㅠ

  • 41. wii
    '18.6.30 5:25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정 그렇게 입고 싶으면 고급으로 입어주세요. 디테일이나 라인이나 재질이나 싼티 나는 걸로 그리 입으면 보기 괴로워요.

  • 42. ...
    '18.6.30 5:41 PM (175.223.xxx.147)

    사실 별로 안 야해요. 그것도 본인 스타일이 야한 스타일인 때나 야해보이는거지...
    저렴해 보인다는 것도 속옷과 상의, 하의가 어떻게 매칭되게 입었냐에 따라 다른 거지 절대적으로 그렇지는 않다는 거죠
    오히려 제법 멋지다라는 느낌있게 입은 경우도 있긴하지만 대체로 아닌 경우가 많아서... ㅎㅎㅎ

    제 눈엔 비치는 옷 안에 흰 속옷이나 검은 속옷이나 속옷 입은 표시가 나는게 뭔 차이가 있나 싶어요
    제일 야한 건 아예 비치지 않는 옷을 입었는데 속옷을 안입은 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와서 전혀 비치지도 드러나지도 않는 옷을 입었는데도 나신을 연상시키는 경우죠

    속옷 색상 논란도 참으로 오랫동안 끊이지 않는 주제군요

  • 43. 안녕
    '18.6.30 6:14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

    야해보이진 않아요.

    그냥 철지난 유행 뒷북치는 줏대없는 사람?

    차라리 아무도 안 그럴때 초잘에 혼자 그런다면 오리지날에 용감하다고나 해주지...

  • 44. ....
    '18.6.30 6:19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속옷 자랑 란제리 패션쇼 하고 싶은 여자로 보여요. 속옷만 입고 외출할 수 없으니 마지못해 겉옷 걸쳐준 느낌.

  • 45. 싼티
    '18.6.30 6:39 PM (211.108.xxx.4)

    정말 저렴해보여요
    모임에 흰색 면 블라우스에 검정 브라.검정네일에 짧은 반바지 입고 왔는데 너무너무 싼티나고 나 좀 봐줘요 그러는것 같아서 말해주고 싶었어요

    다들 단아하고 세련되게 입고 와 레스토랑서 밥먹는 자리였는데..신발도 쪼리 ㅠㅠ

  • 46.
    '18.6.30 7:51 PM (175.117.xxx.158)

    맞춰입을 속옷이 없나 지멋에 일부러 입겠지만ᆢ싸보여요

  • 47. 예뻐요
    '18.6.30 9:08 PM (112.151.xxx.45)

    젊은 애들, 좀 마르고 그런 여자들 비치는 검은브라 한 게, 첨엔 엄청 이상스럽더니. 모르고 입었나? 하는. 몇 년전 유행하면서 많아 지니까 나름 이쁘던대요. 어려운 자리 아니고 캐쥬얼하게 입을 때야 뭐 어떨까 싶습니다. 전, 아직 용기가 없어 못 입지만요.

  • 48. ....
    '18.6.30 10:25 PM (106.255.xxx.41)

    몇번 본적 있는것 같은데 멋져보이는 사람은 한번도 못본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222 매트가 뭐라고... ... 2018/06/30 474
829221 올해 수박은 꿀수박이네요. 11 .. 2018/06/30 4,368
829220 비치는 흰색티에 검은 브라, 많이 야해 보이나요? 33 질문 2018/06/30 13,973
829219 흰자 거품기는 어느제품이 4 방222 2018/06/30 1,128
829218 저는 겨울에는 그지같이 하고 다녀요 15 ㅎㅎ 2018/06/30 4,768
829217 짧은 생머리 단발은 몇 살까지 어울릴까요? 7 헤어 2018/06/30 3,041
829216 피부 소소한 팁에 베이킹소다는 안 넣는건가요? 4 ㅇㅇㅇㅇㅇ 2018/06/30 1,655
829215 목화솜 요...세탁기에 빨아도.. 13 이불빨래 2018/06/30 2,276
829214 저혈압 저질체력 어깨구부정한 39세에요 운동추천 14 씨앗 2018/06/30 3,849
829213 세식구 인데 식탁이 2.4미터에요 14 식탁 2018/06/30 3,424
829212 우리집 고양이는 아직도 자기가 애기인 줄 알아요 10 ㅇㅇ 2018/06/30 3,910
829211 ,세탁기 묶은청소하는데 2 555 2018/06/30 836
829210 현찰로 주면 마약할 것들이랍니다 15 2018/06/30 6,179
829209 아삭한 오이지 담그는 방법 있을까요? 2018/06/30 1,990
829208 원하시는 저축액이랑. 다이어트 중에서 어떤걸 이루는게 더쉬우세.. 2 ... 2018/06/30 955
829207 저보다 요리 못하는 사람 없을듯( 진미포 구제해주세요 ) 10 .. 2018/06/30 1,456
829206 밥블레스유....저기 누구네 집인가오? 3 궁금 2018/06/30 4,411
829205 조현우, 문프방문은 평생잊을 수없는경험이었고,큰힘이 되었다. 22 ㅇㅇ 2018/06/30 6,088
829204 사주) 때가 대충 맞나요? 5 연정 2018/06/30 1,942
829203 락스대신 파인????뭐인가요 6 ?? 2018/06/30 1,127
829202 8살 수영 6개월/ 체형에 살짝 변화가 오네요. 3 .. 2018/06/30 2,900
829201 주말농장 하는데 사람들한테 야채 자주 주면 싫겠죠? 16 풍성 2018/06/30 4,613
829200 아들들이 좋아하는 음식 7 숙제 2018/06/30 1,936
829199 주차 초보에겐 경차랑 suv 뭐가 나을까요? 17 주차 2018/06/30 3,176
829198 고양이 우다다 층간소음 9 .. 2018/06/30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