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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지속적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인권 조회수 : 5,654
작성일 : 2018-06-29 19:50:53
자세히 말하긴 곤란하지만
아이가 학교에서 특정선생님으로부터 지속적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친구들에게 저친구와 상종하지 말라는 등)
이런경우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해결이 될 수 있을까요?
처음엔 선생님이니 참고 견뎌보려했는데 이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수준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1.134.xxx.7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9 7:52 PM (116.36.xxx.197)

    담임 면담하고 교장이나 교육청에 신고해야죠.
    저라면 교육청으로 신고해버려요.
    녹취는 필수.

  • 2. guest
    '18.6.29 7:56 PM (116.40.xxx.48)

    녹음 가능하면 좋은데 되지 않는다면 몇월며칠몇교시에 이런 말을 들었다랄지 일기처럼 메모를 해두세요. 그냥 말만 갖고는 믿어주지 않을 것 같아요. 교장보다 교육청에 신고할 것 같아요. 교장은 덮기 급급할 수 있어요.

  • 3. guest
    '18.6.29 7:57 PM (116.40.xxx.48)

    그런데 그런 경우도 있어요. 부모님은 아이 말만 믿고 객관적으로 알 수가 없잖아요. 아이들은 자기가 했던 나쁜 것들은 쏙 빼고 이야기 하거든요. 막상 학교 선생님들이나 주변 학생들 말 모아보면 오히려 아이가 잘못한 걸로 결론 날 수도 있어요.

  • 4. 인권
    '18.6.29 7:58 PM (121.134.xxx.72)

    녹음은 또 불법녹취로 문제되지 않을까요?

  • 5. ddd
    '18.6.29 7:58 PM (112.187.xxx.194)

    아이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초중고, 남녀) 조언은 어렵고
    저라면 일단 해당쌤을 만날 거 같아요.
    이러저러해서 우리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한다.
    왜 그러시는지, 제 아이에게 오해나 편견이 있으신 건 아닌지.
    묻고
    선생님 태도에 따라 달리 대응할 거 같아요.

  • 6. ..
    '18.6.29 7:58 PM (223.62.xxx.100)

    꼭 벌주세요

  • 7.
    '18.6.29 7:59 PM (49.167.xxx.131)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샘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거고 주변 친구들이 들은 아이도 있을꺼예요. 그리고 왜 그샘에게 찍혀 괴롭힘을 당하는지도 체크해보세요

  • 8. ..
    '18.6.29 8:0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녹취 꼭 하시고
    그래야 나중에 선생님이 오리발 안내밀죠.

    그리고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 9.
    '18.6.29 8:05 PM (121.179.xxx.235)

    우리 아이가 중1때
    담임이 아이를 ...
    전 선생님과 직접 통화를 했는데
    선생님 성격이 말로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황당했는데
    결국 이문제로 교감을 만났고
    거기에서 해결이 안되서 교육청 담당장학사와
    직접 통화,
    이문제 좀 개입해달라고 했어요
    그 뒤론 담임이 직접적으로 아이한테 행하던
    언어폭력은
    없어지고 다른학교로 갔네요.

  • 10. ㅈㅍ
    '18.6.29 8:08 PM (220.122.xxx.123)

    담임보다

    교장이나 교육청요

    그리고 몇학년인가요?
    .교사자질이 없네요.

    저라면 다른 엄마와 통화후

    그 집 아이 바꿔서 어떤 말 했는지

    녹음하고

    바로 교육청에 신고합니다
    교장한테 가봐야
    그 교사 님아이 더 무시하고
    더 심하게 할 수도

  • 11.
    '18.6.29 8:09 PM (121.179.xxx.235)

    이어서 써요
    교감선생님 만났을때 저한테
    담임과 통화할때 그렇게 나오면
    저 지금부터 녹음합니다 하고
    고지하고 유도하면서 녹음하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학교문제에 불법녹취 걸린다고...

  • 12. ..
    '18.6.29 8:11 PM (58.237.xxx.95)

    교육청 신고 아동학대로 경찰에 고발하세요
    교사가 나서서 폭언 아동학대 했다고

  • 13. 이게 쉽지가 않아요..
    '18.6.29 8:18 PM (122.38.xxx.224)

    어떤 분은 역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했다는데ㅜㅜ

  • 14. ㅇㅇ
    '18.6.29 8:23 PM (39.7.xxx.73)

    상대방과 대화중
    녹음은 불법 아님
    고지 안 해도 상관 없음

  • 15. ,,,
    '18.6.29 8:26 PM (210.90.xxx.129)

    제 아이가 비슷한 일을 당한 경험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저흰 남편이 교육청, 인권위원회등 관련기관에 보낼 문서 작성해서 교장실로 갔어요.
    있었던 일들을 별도로 작성했구요.
    선생이 오해라고 발뺌하고 처음엔 오히려 우리에게 과민반응 한다는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때 각종 선생 발언들 적어놓은 것과 기관에 보낼 문서 내밀고 교장에게 항의하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선생이 우니 맘 약한 남편이 그냥저냥 무마했는데 그후에도 그 선생은 다른 학년에 가서
    자기 기분대로 학생들을 휘두르더라구요.
    그 선생 신고 안한거 후회했습니다.
    제가 같이 갔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했어요.
    학교는 아빠가 가야 강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부모 같이 가길 권합니다.

  • 16. 그 쌤을
    '18.6.29 9:10 PM (116.126.xxx.205)

    만나는 건 반대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아이의 단점 잘못한점 나열하기 급급하고
    본이 변명만 듣다 끝납니다.
    아이 친구들친구들 얘기 들어보고 녹취도 하시고
    증거 꼭 필요합니다.

  • 17. 비슷한 경우
    '18.6.29 9:16 PM (125.177.xxx.43)

    아빠가 같이ㅡ나서서 교장과 담판 지었어요 엄마 혼자 나서는거랑은 달라요
    증거 증인 모아서 제대로 해결 안해주면 교육청 등에 신고한다고 했고요
    녹음 꼭 하세요 발뺌 합니다 애들도 증언 안하기 쉽고요
    불법 따질때가 아니죠 증거가 있어야 꼼짝못해요
    교사 타 학교로 이동하고 아이 생기부에 부정적인 내용이 없도록 학기말 전에 확인 해달라고 하고요
    생기부 엉망으로 써서 복수하고 튀면 나중에 고치지도 못해요

  • 18. 하소연
    '18.6.29 9:40 PM (119.149.xxx.122) - 삭제된댓글

    인권 ..하니 혹시 어제 뵌 우리반 어머님 아니신가 모르겠네요
    3월 초부터 하루에 20-30건씩 아이들 때리고(주변선생님들께 말하면 그게 대체 가능한 일이냐고 합니다)
    오후엔 맞은 아이 어머니들께 제가 전화로 사과 전화 드리고 그렇게 몇달을 제가 막았어요
    부모님 상담 후에 도저히 방법이 안보여
    제 옆자리에 앉혀두고 일일이 개별 공부 시키고(그렇다고 수업 후에 남긴것도 아니예요 그동안 다른 아이들 다 한거 그 아이는 한개도 안해서 앞부분 부터 복습) 제가 아예 옆에 끼고 다니니 확실히 친구들 때리는 횟수가 줄었어요
    그렇게 한달 정도 지나니 본인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가 많다(다른 아이들이 두들겨 맞고 스트레스 받는건 우짜구요)
    자잘하게 아이들 때리는거 참다가 나중에 큰 사고 치면 어쩔거냐
    한달동안 제가 자기 아이 화장실도 안보냈다(초1 한달간 화장실을 안보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나요? )
    인권위원회에 아이 인권에 대해 알아봤다(저 누구보다도 인권 중요하게 생각하고 심지어 초1 아이들에게 억지로 급식도 안먹입니다 일기 검사 안합니다 그게 옳은건지는 지금도 모르겠지만요
    두들겨 맞는 우리반 아이들의 인권과 교사의 인권은요?)
    어짜피 이 아이를 맡는 순간 저는 무조건 한쪽에게는 욕을 먹을수 밖에 없어요
    맞는 아이들 부모님께 비난 받거나
    때리는 아이 부모님께 욕을 먹거나 둘중 하나죠
    초1 아이 어떻게든 학폭 피하고
    하루 종일 남을 때려서 스트레스 푸는 아이
    어떻게든 안고 가서 학교 무사히 적응 시키려고 그리 애를 쓰는데
    화장실도 안보내고 친구들 왕따 조장한 교사로 몰면서 인권 운운..
    심지어 저는 아예 부모님이 교실에 들어와 계셨으면 좋겠다고 몇달전부터 사정사정 했어요
    그렇게 못믿어시면 교실 들어와 계시면 된다고 어제도 그리 말했는데 그 얘기엔 대꾸도 안하시더군요(교실안에 들어오는게 왜 그렇게 싫으신가 모르겠어요 교실 밖에서 온갖 상상과 오해 하는것보다 그게 낫지 않나요?)
    원글님 억울한 사연 있으시겠지만 글 읽다보니 제 기막힌 얘기 하소연 좀 했어요
    이상한 교사들도 많아 이렇게 불신이 쌓였겠지만
    참 교사 하기 너무 힘듭니다
    교육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
    떠안고 어떻게든 아둥 바둥 대는 교사들도 많아요 ㅠㅠ

  • 19. 에휴 윗님
    '18.6.29 10:13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ㅠ

  • 20. ㅇㅇ
    '18.6.29 10:22 PM (219.250.xxx.149)

    위에 하소연 하신 선생님
    왜 선생님이 그렇게까지 막아 주세요
    어른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막아 주니까 그 아이가 당연히 배워야 할 것을 배울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시나요
    그러니까 그 행동이 제어가 안 되는 겁니다
    왜 대신 사과 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 21. happy
    '18.6.29 10:32 PM (115.161.xxx.98)

    저기요 통화녹취 잘못 알고 계세요
    선생에게 지금부터 녹음한다 말하고 녹취하라고요?
    ㅎ 그럼 그사람이 당장 자기 유리하게 말하겠죠.
    그건 그리 알려준 사람도 학교측 입장이라
    자기들 문제거리 줄이고자 수 쓴거네요.

    법적으로 내목소리가 들어간 대화내용은
    대화주체에 내가 있기에 녹취해도 합법이예요.
    어설프게 알고 댓글 달면 원글님만 헷갈리죠.
    최대한 원글님 유리한 증거들 잡히게 유도해
    말하도록 끌어내면서 녹음하세요.
    법적 증거로 쓰입니다.

  • 22. 학교상담마시고
    '18.6.29 11:04 PM (211.201.xxx.221) - 삭제된댓글

    교육청에 신고하세요

  • 23.
    '18.6.30 11:36 AM (175.117.xxx.158)

    녹음이나 뭔가 물증이 확보해야ᆢᆢ번복못하고 딴소리 못하지 싶네요

  • 24. 호랑이
    '18.6.30 10:54 PM (79.184.xxx.236)

    호랑이 굴 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먼저 문자를 넣어시고 전화로 상담시간 정하세요 그리고 아이말 수위 낮추어 좋게 설명해보세요 그냥 선생님 반응을 보기 위한 것입니다 아이 말만 믿으셔도 안되고 아이 말을 무시하고 그냥 넘어가셔도 안됩니다 부모지만 객관적이고 평점심을 유지해야합니다 사람은 모두 같아요 이상한 교사 분명 있고 이상한 학부모 분명히 있어요 학부모 단체 일 해보았는데 싸이코 부모도 많아요 24시간 자녀만 바라보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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