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비인가지만 소규모 학교 보내보신 분 계실까요?
규모가 작아 리스크가 있다는 의견도 있고
어차피 해외대 준비할거라 비인가는 크게 개의치않아요
기러기를 부담스러해서
어차피 2년은 esl다녀야 영어 실력될것같은데 수업료만 내면 되니까 선택하면 후회할까요?
한국에서 영어수업 폭 빠져 실력쌓고 가면 어떨까요?
어려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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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기러기 하느니 비인가학교
2-3년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8-06-27 09:08:53
IP : 1.239.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니까
'18.6.27 9:11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지금 영어가 전혀 안 되는 아이를 외국대학 진학을 목표로 삼으신다는거지요?
아이가 몇살인가요?
외국 대학 가서 대학수업을 들으려면 영어가 되어야지요. 간단한게 아니예요.
우리나라 애들중 외국대학 붙었다가 포기하고 돌아오는 아이들 엄청 많아요. 수업 못 따라가서요.2. ...
'18.6.27 9:12 AM (125.177.xxx.43)작은 국제학교 많아요
보통은 대학을 해외로 가고요
그 중엔 실력 좋은 아이들만 뽑는 곳도 있어서 평범한 우리앤 못가는구나 하고 웃었죠3. 어려울게
'18.6.27 9:12 AM (182.228.xxx.67)뭐있나요? 돈 있으면 들어갈 수 있는 국제학교 꽤 있습니다.
4. 음
'18.6.27 9:14 AM (180.224.xxx.210)학생에 관한 정보가 너무 적어요.
개인차가 큰 문제라서요.
일단 수업을 영어로 다 한다고 영어에 폭 빠질 거란 생각은 버리시고요.
조기유학 가서 중고등을 해외서 보내도 영어 안 되는 아이들 천지예요.
아이의 성향과 능력을 먼저 객관적으로 보세요.5. ...
'18.6.27 9:18 AM (1.235.xxx.50) - 삭제된댓글해외로도 좋은 학교 보내셔야죠. 이왕 다니실거면...국제학교 많아요. 많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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