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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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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는 자리에서 졸고 있는 사람들 많나요?

... 조회수 : 4,084
작성일 : 2018-06-26 21:43:59
아주 가까운 친구는 아니지만 그룹으로 만나는 모임에 저런 친구가 있어요.
점심 다같이 먹고 찻집으로 자리 옮겨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거의 3번에 2번은 졸고 앉아 있어요
본인은 졸음을 참을려는듯이 보여요
막 고개를 흔들기도 하고..
그런데 거의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졸려하고 당연히 대화에는 참여를 못하지요.

그런데 오늘 다른 모임에 갔는데 오랜만에 보는 지인이 또 졸고 앉아 잇네요.
3~5명이 모이는 자리인데 한사람이 저렇게 졸고 있으니 ...솔직히 언짢아요.

식후이긴 하지만 저는 다른 사람 이야기도 듣고 저하고 싶은 이야기도 하면 정말 졸리는 일은 저는 없거든요.
모임에서 어쩌다 컨디션 안좋으면 가끔 졸릴수도 있으나
저렇게 번번히 조는 사람을 보니...

몸이 그리 피곤한가 아니면 모임이 지겨운가
좀 졸리더라도 모임 장소에서 그리 조절이 안되나..
그런 생각이 들어 별로 기분이 안좋습니다.

제가 이해심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IP : 121.190.xxx.13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8.6.26 9:44 PM (121.190.xxx.131)

    50대입니다

  • 2. ㅇㅇ
    '18.6.26 9:45 PM (175.223.xxx.91)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 3. 갱년기
    '18.6.26 9:46 PM (221.166.xxx.92)

    밤잠이 불면증인 경우 아닌가요?
    제가 잠을 못자요.
    모임에서 조는 일은 없었지만요.

  • 4. 그런데..
    '18.6.26 9:47 PM (122.36.xxx.56) - 삭제된댓글

    건강이 안좋은거는 아닌가요?

  • 5. ....
    '18.6.26 9:47 PM (39.121.xxx.103)

    한번도 겪어보지못했어요.
    50대면..어디 아픈거 아닌가요?

  • 6. ..
    '18.6.26 9:48 PM (119.196.xxx.9)

    이게 무슨 경우인가요..
    혹시 밤에 과로하신거 아닌지..
    여행 다녀와 시차적응이 안되서?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시는 경우 이거나

  • 7. 원글
    '18.6.26 9:48 PM (121.190.xxx.131)

    두사람 중 한사람은 누우면 5분안에 잠든다고 본인이 그랬고 또 한사람은 여행을 같이.가봤는데..밤에 잘자던데요

  • 8. ....
    '18.6.26 9:51 PM (219.255.xxx.191)

    연세 드신 분들은 그런분들 많아요. 미우새에서 토니엄마가 그러시잖아요. 근데 50대시면 아직 젊으신데, 기면증이나 어디 아프신거 아닌가싶네요.

  • 9. 원글
    '18.6.26 9:51 PM (121.190.xxx.131)

    혹시 대화의 내용이 본인에게 전혀 관심이.없는것이면 저럴수 있나요?

  • 10. 좀 이상한 분이신듯
    '18.6.26 9:52 PM (110.8.xxx.185) - 삭제된댓글

    기면증세 아니신지
    아니뭐 다 떠나서 졸릴정도면 졸고있을게 아니라
    왜 미안하지만 식사까지만 하고 앉아있는게
    너무 힘들어서 먼저 간다고 못하는지
    매번이여도 먼저 일어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11. ㅇㅇㅇㅇㅇ
    '18.6.26 9:53 PM (121.160.xxx.150)

    같은 사람이 또 그런 게 아니라 각각 다른 사람이 그런 거라면
    보통 어제 무리했나, 피곤한가, 아픈가 하지 않나요....

  • 12. ...
    '18.6.26 9:54 PM (220.75.xxx.29)

    아직 40초반이었을 때부터 식사후에 되게 졸려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워낙 자주 만났는데 매번 정신없이 졸려하더라구요. 다른 멤버도 많으니까 걔는 엎드려 있기도 하고 커피 들이키고 참기도 하고 졸린다고 하면 일어나서 소화시킬 겸 걷기도 했구요. 걍 체질이다 생각하고 우리중 아무도 이상하거나 언짢아하지는 않았어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니까^^

  • 13. 별님
    '18.6.26 9:54 PM (1.225.xxx.123)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 나이좀 있으신 언니가 그러세요.
    그러려니 합니다.
    보고 살짝 웃으며 그냥 우리끼리 이야기해요.
    일종의 생리현상이라는 생각.

  • 14. 원글
    '18.6.26 9:58 PM (121.190.xxx.131)

    아 그러신분도 간혹 있군요.
    좀 적극적으로 이해해 볼려고 해야겟습니다

  • 15. 본인도 모르게 조는 사람도 있어요.
    '18.6.26 10:12 PM (42.147.xxx.246)

    제가 그런 사람인데요.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수면중 무호흡증이라고 해서 밤에 잘 때 산소호흡이 잘 안되어서
    본인도 모르게 잠을 설치는 거에요.
    그러니 자연적으로 낮에 조는 겁니다.

    낮에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요.
    하루 종일 피곤하네요.

  • 16. 우리남편이 그래요
    '18.6.26 10:17 PM (1.237.xxx.156)

    초저녁잠 많아서 여덟아홉시면 찢어지게 하품하는사람이 기념일은 또 열심히 챙겨서 꼭 외식하자고 해놓고 눈물 닦아가며 하품 ㅠㅠ조는 건 다반사고요

  • 17. ..
    '18.6.26 10:27 PM (119.71.xxx.47)

    저도 그래요. 여러차례 수술을 했는데 모임 사람들은 여러차례인거 몰라요. 게다가 계속 직장생활을 해서 평일모임하면 저녁먹고 나면 계속 졸려요. 미안한 마음은 드는데 통제가 안돼요. 기력도 부족하고 몸이 힘드니까 1년전부터 심해져요.

  • 18. ...
    '18.6.26 10:38 PM (117.111.xxx.250)

    일부러 조는척 하는건 티나잖아요
    그런데 진짜 조는거면 안쓰럽네요
    몸이 피곤해도 친구들이랑 함께 있고 싶어
    졸면서도 있는거잖아요
    안쓰럽기도 하고 짠하네요‥

  • 19. 어휴
    '18.6.26 11:10 PM (1.233.xxx.136)

    ㅠㅠ제가 요즘 그래요ㅠㅠ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고 어디 눕고 싶고...
    외출도 오래 못해요
    노화의 과정인데 다른 사람보다 빠른거니 이해해주세요

  • 20. 한명봤음
    '18.6.26 11:26 PM (122.128.xxx.233)

    완전 무개념에 무식이 흐르는 사람이였어요.
    게다가 회사관계로 부부모임이였는데 자더라구요.
    나이두 30대였구요.

    자기가 어디 졸업했다고 자기 자랑 시끄럽게 하다 조용하길래 봤더니 자더라구요.
    부부가 쌍으로 몰상식하다 소문난 집이였는데 본인들만 모르고 왜 사람들이 자기네 피하는 줄 모르겠다고 하소연 하고 다녀요.

  • 21. 얼마전에
    '18.6.26 11:43 PM (110.70.xxx.195)

    이글 본거 같은데..

  • 22. ....
    '18.6.27 4:45 AM (14.138.xxx.110)

    저두 친구들이랑 밥 먹고 나면 너무 졸려요
    그래서 영화보면서 앉아서 좀 자다가 ?
    그 담부터 커피숍 가서 대화하거나
    그냥 생리현상 같아요 그리고 몸이 피곤하기두 하구용
    친구들도 다 알아서 신경안쓰는데..
    아무리 졸음을 참아도 조절 안되요 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구요

  • 23. 모임
    '18.6.27 10:15 AM (1.237.xxx.189)

    집중력이 떨어져 그런지 지루해서 하품 나올때 있어요
    뭐 뻔한 얘기들 하잖아요

  • 24. ㅜㅜ
    '18.6.27 12:00 PM (116.121.xxx.23)

    탄수화물이나 당분 과하게 섭취하는 당뇨환자는 식후 1-2시간에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잠이 쏟아져요... 정말 컨트롤 불가능이예요.
    운전 하면 정말 힘든 상황이죠..
    그거 아니어도 20대에ㅡ맨날 밤 샜는데 30대 중반에 당뇨병 진단받은 이후로는 누꺼풀이 일찍 무거워져 새벽 2시면 술마시는 모임에서 그냥 엎어져있어요..
    걷기운동 두세시간만 해도 하루종일 골골대기도 하구요..
    점점 몸이 약해져가네요..

  • 25. ,,,
    '18.6.27 8:04 PM (121.167.xxx.209)

    잠을 못자서 그래요.
    제가 시집살이 1년 할때 8식구 식사 준비하고 50평아파트 청소 빨래에 식구들이 밤12시까지
    들어 오고 아침 5시에 일어 나고 해서 너무 피곤해서 엉덩이가 땅에 닿기만 하면
    졸았어요. 설거지 하면서도 졸고요.
    오죽하면 졸까 싶어서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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