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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하고 전설의 나무가 쪼개진거보니

수원 조회수 : 3,671
작성일 : 2018-06-26 20:57:36

분명 안좋은 징조긴해요
나라에 안좋은일 있으면 밀먕 표충비는 땀을 흘린다고하고
수원 500년 느티나무는 운다고하는데
온몸으로 찢겨져나가면서 운거 같네요
나무는 수백년 수천년도 가요
바위처럼 불변하죠
500년 버텼는데 천년 못갈라구요
오늘 쓰러진거 참 기이하네요

IP : 175.223.xxx.9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됐어요~
    '18.6.26 8:59 PM (220.126.xxx.184)

    식물이 신도 아니고
    환경에 따라 죽고 사는거지.

  • 2. 220.126.xxx.184
    '18.6.26 9:00 PM (14.39.xxx.191)

    찢들 읍이 쉴드치느라 가랭이 찢어진다~

  • 3. ,,,,
    '18.6.26 9:0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나라가 아니라 특정인 일수도 있죠 나라 말아먹을 만큼 강력한.....
    영통이라... 오죽하면 근엄한 소나무가 저리 표징을 보일까요?

  • 4. 하필
    '18.6.26 9:01 PM (175.223.xxx.208)

    찢겨서 수명을 다한게 의미심장하네요.

  • 5.
    '18.6.26 9:04 PM (221.141.xxx.8)

    아파트 짓는다고 지금 숲을 다 헐고 있는데 그 회사는 그럼 어떻게 산답니까?숲에 몇백년 넘은 나무 수두둑 빽빽이예요.

  • 6.
    '18.6.26 9:05 PM (220.126.xxx.184)

    ㅎㅎㅎㅎㅎㅎ

  • 7. 정치병자들
    '18.6.26 9:05 PM (221.143.xxx.127)

    지겹다. 정치범 수용소라도 있으면 몽창보내버리고 싶다. 과학 꼴찌라도 자연과학이 어찌 돌아가는 것은 대충 알텐데 케케묵은 슬로건만 내걸고 유언비어로 혹세무민이라니.... 설득하고 싶으면 과학성을 내밀고 논하세요. 뭔 고구려시대, 청동기 시대도 아니고...

  • 8. 으싸쌰
    '18.6.26 9:07 PM (211.109.xxx.210)

    요새 미신같은 말이 너무 많네요

  • 9. ...
    '18.6.26 9:07 PM (1.231.xxx.48)

    나라에 불길한 일이 있으면 우는 나무가
    그렇게 처참하게 찢긴 것도 그렇고,
    댓글 보고 떠올랐는데
    도청 있는수원의 화성을 지은 정조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이고 그들의 묘가 수원에 있어요.
    수원 화성은 정조가 사도세자와 혜경궁을 위해 지은 거라고 하고요.
    우연의 일치치고는 신기하네요.

  • 10. ...
    '18.6.26 9:11 PM (125.132.xxx.207)

    미신같지만

    그렇네요..

    하필 경기도 수원이네요..
    난 그럴줄알고 안뽑았음..

  • 11. 나무가찢어지다
    '18.6.26 9:18 PM (106.252.xxx.238)

    찢오렌지들이 댓글에서 광광거리지만
    이상한건 이상한겁니다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현상은 없죠

  • 12. 221.143 봐라
    '18.6.26 9:29 PM (125.176.xxx.90)

    재들 꿈이 독재라니까요..사람들 다 수용소 보내고
    이재명 독재 나라 만드는게 꿈이라니까요...

  • 13. 그러네요
    '18.6.26 9:30 PM (119.70.xxx.204)

    난민문제 북한김정은 찬양 공산주의찬양
    대한민국망조맞죠뭐
    실업률최고 자영업자들다죽어가고

  • 14. 119.70.xxx.204
    '18.6.26 9:32 PM (14.39.xxx.191)

    손꾸락들 앞으로는 원팀, 뒤로는 모략질하지?

  • 15. 이참에
    '18.6.26 9:48 PM (220.126.xxx.184)

    노거수 관리와 보호에 더 신경쓰면 되겠네요.

  • 16. ...
    '18.6.26 9:54 PM (211.36.xxx.118)

    찢도세자, 혜경궁김씨 큰일났네요.

  • 17. 어머나
    '18.6.26 10:35 PM (119.69.xxx.101)

    전생의 혜경궁 홍씨와 사도세자가 몇백년을 뛰어넘어 복수를 위해 드디어 자기 고향으로 돌아온건가? 그들을 기다리던 나무는 할일을 다해 죽은거고.
    소설한번 써봤어요 ㅎㅎ

  • 18. ㄷㅗ셨어요?
    '18.6.26 10:48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내가 손꾸락?내가 이재명에관해 한마디라도한거있음
    찾아와봐

  • 19. 이이화
    '18.6.27 9:53 AM (122.46.xxx.164)

    지지대도 안해놓고 관리가 부실한 것 같아요. 저리 오래된 나무들 겉만 웅장해서 튼튼해 보이지만 속은 엄청 부실해요. 게다가 저리 오래된 나무는 나무가 뿌리내린 곳과 그 주위의 지력이 쇠해져요. 그래서 특별괸리 해주어야 하는데 안한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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