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주가 몸매 엄청 좋고 얼굴도 너무 단아하지만
말하는게 조곤조곤 차분차분 너무 예쁘더라구요
특히 현우랑 같이 장보러 가자고 하고 차 안에서 태극당 지나갈때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에 대해 묘사하던 부분 정말 너무 조곤조곤하면서 귀여웠어요
영주같이 말하는 사람들 실제로 교양있어보이죠?
너무 하이톤 목소리보다는 중저음의 여자 목소리가 더 매력있어요
저는 영주가 몸매 엄청 좋고 얼굴도 너무 단아하지만
말하는게 조곤조곤 차분차분 너무 예쁘더라구요
특히 현우랑 같이 장보러 가자고 하고 차 안에서 태극당 지나갈때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에 대해 묘사하던 부분 정말 너무 조곤조곤하면서 귀여웠어요
영주같이 말하는 사람들 실제로 교양있어보이죠?
너무 하이톤 목소리보다는 중저음의 여자 목소리가 더 매력있어요
어휴 그여자가 뭐라고 아직까지 칭송하는지 ...
얼굴도 일반인 스럽고 교양있어보이진 않던데요..그렇다고 교양이 없다는건 아니고요
우리말로 해도될껄 왜 굳이 명상을 메디테이션한다고 하는지.. 별로였네요
대리연애에 빙의해서 출연자들 욕하고 칭송하고 ...제작진만 신났겠어요
영주 저도 매력있다고 생각해요. 목소리 조차도...
약간 중저음 목소리가 신뢰감을 주죠..
저도 수애같은 중저음 목소리 좋아하긴 하는데요
영주 목소리나 말투가 고급스러운지는 잘 모르겠어요
요새 20대가 많이쓰는 문장 끝마다 말끝을 올려 말하는 그런 말투라 제취향은 아니더라고요
조건은 말구요
그냥 거기서 보이는 모습은 그냥 평범하던데요???
여자들이 좋아할 스탈 같긴해요
앵앵거리는거 없고 그중에선 성숙한 느낌?
어쩌다 보니 삼각관계에 끼어서 이용당한 꼴 나니
더 여자들이 난리인거 같은데 훈훈한 청춘남녀 한집에 가둬놓고
한달동안 무한썸 타는 프로인데 큐피트가 깔끔할리가
모르겠고
여자들중 제일 나아보이긴했는데
지나고보니 그런남자때문에 눈물흘리고
끝나서도 사귄다는소리 있거나 가게 찾아가고하는거나 보면
똑똑한애도 별수없구나 싶네요.
좋은 중저음 아니던데요
성격도 거기서 성격도 외모도 제일 별로고
영주 목소리는 별루인데 성격맘에 들어요. 어느 누구와도 대화를 잘이끌어갈수있고 공감능력뛰어나고.
몸매도 좋고 세련되었어요
목소리, 말투는 교양없어 보이는 쪽인데요. 톤은 걸걸하고 말투는 덜렁거리는 학생같아요. 말안하고 있는게 도도해보여요. 성격은 출연자중 제일 별로..
재방송으로 두편정도 봤는데
옆에서 보던 저희 남편은 완전
싫어하더라구요
외모도 별로고 성격도 별로인것 같다구요
몸매가 좋은게 아니라 ...
안쪄서 마른거죠
저도 출연자 중 제일 별로던데요
너무 굴려요 자기꾀에 자기가 빠지는 스타일
질투도 많아 어떻게해서건 자기껄로 만들고 싶어 머리 굴리는게 다보여요 자기 마음에 안들면 얼굴에 다 드러나고 좋으면 바로 화색이 돌고, 배려있는 척하지만 진심은 아니고..
편안하거나 낙천적인 구석이 없어요
본인은 우월하다고 생각하던데 성격도 외모도 장미가 더 낫더구만
그 목소리가 좋아요? 걸걸한 목소린데
삐쩍 마른거죠.
그게 뭐라고 광고까지 찍고
좀 오버죠.
윗윗분 저도 딱 저렇게 느꼈어요 묘사를 잘하시네요
현주도 현주지만 영주 너무 척을 해요.
귀여운척.
술마시고 그러는거며 눈사람 만들러 나갈때 종종 춤추는거며 너무 귀여운척을 하니 오글거림. 솔직히 하나도 안귀엽던데 칭송이라니 ㅋ
혹시 소속사에서 영주띄우는건가?
할 정도로 글올라오네요
이미 끝난걸..
완독하면 알아요. 영주 매력. 정말 괜찮은 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