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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문성근 ㅠ.......

... 조회수 : 14,168
작성일 : 2018-06-23 01:12:56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80173

왜 이러나요....청정구역, 새날 링크까지 걸고...
서글퍼지네요.ㅠㅠ
IP : 110.70.xxx.143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23 1:16 AM (223.62.xxx.104)

    미친 인간하나 세우고 아주 신났나보네요.
    이유가 뭔지알았어요.

  • 2. ...
    '18.6.23 1:21 AM (220.126.xxx.98)

    이읍읍이 고맙네요.
    이번 기회에 구태 줄줄 흐르는 자칭 좌파들을
    싹 걸러주는 거름종이가 되었어요.
    안크나이트, 홍크나이트에 이어 읍크나이트군요.

  • 3. ..
    '18.6.23 1:21 AM (223.62.xxx.129)

    "이재명에게 항상 노무현을 읽게되고요,
    문재인에게서 항상 노태우를 읽게 되요"

    이재명은 노무현 대통령 때 전과4범이나 죄를 저질렀는데 어디에 뭘 갖다 붙이죠?
    노태우는 또 어디다 갖다붙이죠?

  • 4. 아~
    '18.6.23 1:26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추접스럽게 늙어가는구나

    김대중 대통령을 쓰레기에 빗댔을때,
    내 머리속 문성근은 잊었다.

  • 5. ..
    '18.6.23 1:3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차라리.. 슬프다..

  • 6. ..
    '18.6.23 1:3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되려.. 슬프다..

  • 7. 미친꼰대
    '18.6.23 1:31 AM (61.80.xxx.205)

    ㅅㅐ끼들.

  • 8. 왜 저렇게 되었죠?
    '18.6.23 1:36 AM (211.205.xxx.101)

    부친이신 문익환목사와 묶어서 개념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관련글 하나라도 올라오면 지지하고 좋아했는데
    참 모를 일이네요.ㅜㅜㅜ

  • 9. ...
    '18.6.23 1:39 AM (1.231.xxx.48)

    이재명을 보면 김대중 대통령이 연상된다고 극찬한 문성근씨.

    왜 그렇게 추접스러워졌나요.

  • 10. 새벽
    '18.6.23 1:43 AM (175.208.xxx.18)

    여기 계신 분들보다 훨씬 긴 세월을 견디고 싸워오신 분입니다.
    한번쯤 왜 링크했을까, 생각좀 하고 선입견없이 들어보세요.
    아마도 김갑수님은 좀 나아간 거고,
    문성근님도 그 내용이 백프로 맘에 들어서는 아닐거고,
    참고할 만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링크 걸었을 겁니다.

  • 11. 추하다
    '18.6.23 1:46 AM (211.33.xxx.172)

    문성근..
    김부선사건도 모른다 하더니
    낙지사가 뭐라고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

  • 12. 댓글공감
    '18.6.23 1:53 AM (118.127.xxx.115) - 삭제된댓글

    이재명한테 한자리 보장 받았다에 백만스물한표!!!
    문프님이 한자리 주지 않아서 발악하는 듯

  • 13. 분열하지 말자
    '18.6.23 1:56 AM (218.236.xxx.162)

    문성근씨 트윗내용 복사했어요
    ---
    김갑수 시인의 문제 제기. “내부총질로 분란 조장말라”
    [팟빵] 청정구역 101회 1부. 김갑수가 생각하는 '대통령을 사랑하는 방법'

  • 14. ..
    '18.6.23 1:57 AM (1.231.xxx.115) - 삭제된댓글

    사람을 함부로 모욕하지 마세요
    이재명한테 뭘 한다리 보장 받아요
    문성근님 그런 분 아니세요. 개인적으로 알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지켜봐왔는데 정말 사심 없는 분이세요,
    극친문척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지지층이 분열 할까 염려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 15. ..
    '18.6.23 1:57 AM (1.231.xxx.115)

    사람을 함부로 모욕하지 마세요
    이재명한테 뭘 한자리 보장 받아요
    문성근님 그런 분 아니세요. 개인적으로 알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지켜봐왔는데 정말 사심 없는 분이세요,
    극친문척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지지층이 분열 할까 염려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 16. ..
    '18.6.23 2:01 AM (175.223.xxx.137)

    저도 문성근님 말씀 뒤담아 듣고 있어요..
    김갑수씨는 좀 그동안 맺힌게 많아서
    진보쪽이 좀 더 단단해 지기를 원하는것 같네요.

    1대7로 패널들하고 싸우던 장면 기억나는데
    혼자서 얼굴이 씨뻘겋게 달아올라 열변을
    토하던 모습이요.. 상대 보수들은 즐기듯
    한마디씩 내뱉고 웃고 비아냥..
    보는 나도 속이 문드러지게 서글펐는데
    본인 어땠을까..

    김갑수씨 나름의 진보를 지키고 싶은 마음과
    여기 82의 마음은 크게는 같다고 봅니다.

  • 17. 요새
    '18.6.23 2:05 AM (218.155.xxx.92)

    문성근씨 뭐하는지 아시면 오해라고 말못해요.
    비당원지지자제도라고 비당원 참여권 주장하고 계심.
    민주당 싫다고 탈당했어도 민주당 공천에 관여하고
    싶으면 손쉽게 가입하면 되는데
    왜 비당원에게 참여기회를 줘야하는걸까요??

  • 18. ...
    '18.6.23 2:05 AM (218.236.xxx.162)

    김갑수씨 나름의 진보를 지키고 싶은 마음과
    여기 82의 마음은 크게는 같다고 봅니다. 222

  • 19. ...
    '18.6.23 2:05 AM (1.231.xxx.48)

    "이재명에게 항상 노무현을 읽게되고요,
    문재인에게서 항상 노태우를 읽게 되요"

    이딴 발언이나 하는 김갑수에게서
    진보가 더 단단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윗님의 독심술이 참으로 대단하네요.
    저는 내공이 부족해서인지 코드가 달라서인지는 몰라도
    김갑수의 독선적인 아집과 분열적 행태만 읽힐 뿐
    그런 마음이 전혀 안 느껴지네요.

  • 20. 문성근형수?성남쪽재단??
    '18.6.23 2:06 AM (110.70.xxx.32)

    http://m.s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4386

  • 21. 어이없어서
    '18.6.23 2:08 AM (95.108.xxx.203) - 삭제된댓글

    이재명의 작테를 보고도 입 닥치고 지들 말만 들으라고?
    김갑수나 문성근이야말로 시민을 개돼지로 보는 거죠.

  • 22. ..
    '18.6.23 2:08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진보를 지키겠다고 이재명 옹호를 그리도 열불나게 하고 다니시는군요..
    물론 제 맘이 열불납니다.

  • 23. 판다
    '18.6.23 2:09 AM (176.205.xxx.66)

    문성근님 응원합니다.

  • 24. 갑수씨는
    '18.6.23 2:09 AM (218.155.xxx.92)

    진보를 지키겠다고 이재명 옹호를
    그리도 열불나게 하고 다니는거였군요?
    물론 제 맘이 열불납니다.

  • 25. ~~
    '18.6.23 2:10 AM (182.208.xxx.58)

    교만한 사람

  • 26. ㅇㅇ
    '18.6.23 2:11 AM (223.62.xxx.215)

    이재명 지지자는 응원하는게 당연하죠

  • 27. 저팟캐도어이없고
    '18.6.23 2:14 AM (39.7.xxx.190)

    문성근은 그젠가.그그제 트윗에서는 민주당 비당원들에게
    권리 달라고 썼던데
    어이가 없어요.
    아니 왜.
    남의 당에 이래라저래라
    가입하셔요.민주당에.혹 딴당에 가입하셨나요?
    지금도 이중당적 때문에 머리 아픈데
    비당원에게 웬 권리?
    우리 민주당에 관심 끄세요

  • 28. ....
    '18.6.23 2:15 AM (125.186.xxx.159)

    문재인에게서 노무현이 보이는대요.
    노무현 업그레이드......

  • 29.
    '18.6.23 2:23 A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이읍읍에게서 노무현과 김대중이 보인다니 미쳤네
    단체로 미친소고기 먹고 치매 걸렸나봐요
    주어 없음

  • 30. ..
    '18.6.23 2:25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노무현 대통령과 이재명은 공통분모가 전혀없어요
    전투형 노무현이라고 주뎅이 놀리더니,
    이젠 업그레이드된 노무현 이랍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음주. 표절. 검사사칭을 했나
    불법으로 박스떼기를했나 사람들을 무시를했나요?

    노무현 대통령께선 오로지 평범한 시민들의 지지로
    올라섰고. 후에 개혁참여당 사람들이 가세한겁니다
    그야말로 흙수저.

    이재명은 정동령의 황태자로 일찌감치 도지사와
    대통령으로 키우겠다는 정곶감의 새싹.

  • 31. ..
    '18.6.23 2:31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노무현 대통령과 이재명은 공통분모가 전혀없어요
    전투형 노무현이라고 주뎅이 놀리더니,
    이젠 업그레이드된 노무현 이랍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음주. 표절. 검사사칭을 했나
    불법으로 박스떼기를했나 사람들을 무시를했나요?

    노무현 대통령께선 오로지 평범한 시민들의 지지로
    올라섰고. 후에 개혁참여당 사람들이 가세한겁니다
    그야말로 흙수저.

    이재명은 정동영의 황태자로 일찌감치 도지사와
    대통령으로 키우겠다는 정곶감의 새싹.
    흙수저가 아닌 흑수저

  • 32. 극혐
    '18.6.23 3:03 AM (178.191.xxx.177)

    찢묻은 것들 정말 바닥 드러내네요. 극혐이에요.

  • 33. 에구나
    '18.6.23 4:34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뭘 지킬려면 곪은데는 터트리기도 해야지
    덮기만 하면 되나?
    김갑수가 자꾸 그라믄 크게 잘못하는 기다.

  • 34. 몰라
    '18.6.23 5:00 AM (14.40.xxx.143)

    민주당 갈라치기하는 것은
    문성근, 이동형, 김영민, 김갑수같은 인간들이네요
    문파을 사생팬 취급하니 그들을 그의 충성스런 보디가드로 봐도 무리가 아니겠죠?

  • 35. 정신나갓나보다
    '18.6.23 6:14 AM (106.252.xxx.238)

    문성근 김갑수 보면 어떻게 나이를 잘 먹어야
    하는지 알겠어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민주정부의
    3명의 대통령을 다 모욕시키고 있네요

  • 36. ..
    '18.6.23 6:18 AM (58.236.xxx.166)

    민주당내 구적폐 이재명과 함께 실체를 드러냈으므로 함께 청소되기를~

  • 37. 응원
    '18.6.23 6:21 AM (121.153.xxx.76)

    김갑수씨 나름의 진보를 지키고 싶은 마음과
    여기 82의 마음은 크게는 같다고 봅니다.
    33333333333

  • 38. ..
    '18.6.23 6:28 AM (58.236.xxx.166)

    82의 마음이 아니라 이재명지지자들의 마음이겠죠~
    노무현대통령을 내세우고,이제는 82의 마음이라니...
    그럴수록 이재명과 아이들? 실체만 적나라하게 드러날겁니다~

  • 39. ㅇㅇ
    '18.6.23 6:51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오랫동안 문성근 님 지켜봤는데
    김갑수 글 리트윗 한 거 가지고 비난받을 사람 아닙니다
    원조 노빠 열혈 문빠예요
    참고할 말이라서 리트윗했을 거예요

    아무나 막 갖다붙여서 비난하지 맙시다
    김갑수랑 차원이 다른 분이예요

  • 40. 윗분
    '18.6.23 6:51 AM (76.94.xxx.1)

    82의 마음이 아니라 이재명지지자들의 마음이겠죠~
    노무현대통령을 내세우고,이제는 82의 마음이라니...
    그럴수록 이재명과 아이들? 실체만 적나라하게 드러날겁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과거 그가 노사모 였다고 무조건 우리편 이런건 정말 어리석은 일임.
    변희재도 노사모 출신임. 누구는 우리편 누구는 저쪽 편 이렇게 한번 그냥 간편 분류하고 무조건 우리편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하는 말은 다 맞겠거니 믿어버리고, 저쪽이 하는 말은 다 거짓이겠거니 하고 무시하면, 우리편이라고 생각하며 믿던 사람이 그렇게 권력을 쥐게되고 꼰대화 되는건 시간문제임.

    그리고 한번 똥볼 차거나 실수해서 욕좀 먹었다고 해서 그게 끝까지 잘못한게 아니라고 우기지 않으면 나가리 되고 다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거도 아니고, 그냥 아 그땐 내가 뭔가 잘못 알았다거나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거나 실수 했다 미안하다 사과하면 얼마든지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수 있다 받아들여질수 있고 또 잘하면 칭찬 받고 하는데..

    이걸 한번 똥볼찬거 인정하면 자기가 끝장나는줄 아는 사람들이 꼭 끝까지 잘못한거 똥볼 찬거 사과하지 못하고 나중엔 끝까지 자기가 잘했다고 우기기 위해서 자꾸 어거지 스러운 궤변을 늘어놓고 여태까지 자기가 했던 말들로 스스로 반박당하는게 가능한 소릴 자꾸하면 그러다가 변희재가 되고 김문수가 되는거임.

    문성근 김갑수의 문제는 지금 메세지 자체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상황을 보는게 아니라, 메신저의 진영=가치 라고 착각을 하고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여태까지 자기들이 지지 받았던 이유의 중심에 있던 가치와 이율배반적인 행보를 하는 사람을 감싸느라 자기들까지 과거 자기들이 비판하던 행보를 보이게 되고 있는거임.

    그리고 김갑수는 개인적으로 다른 부분은 모르겠으나 성적인 부분에 있어선 성관념이 본인이 극렬 리버럴에 가까운 사람이라 애초에 결혼 제도 자체를 안좋게 보는 시각이 있기 때문에 불륜 이런거에 대해선 당연히 그건 결혼제도 자체가 억지 스러운거고 불륜은 일어날수 밖에 없는 현상이다..거의 이런식으로 바라볼 가능성이 그동안 한 여러가지 발언들을 보면 알수 있고, 오로지 그걸 반박하고 옹호하고 싶은 마음에 가려서 진짜 문제가 되고 있는 이후의 협박 정황과 권력을 이용한 입막음을 너무 가볍게 외면하고있음.

    법적으로 총각 사칭이면 유죄판결이 난 전례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부분에 대해선 전혀 이야기 하지도 않음. 왜? 이걸 언급하면 이잼에게 불리하니까.. 그리고 속으로 아마 그럴거임. 애초에 결혼 제도 자체가 문제가 있는 제도라서 사회적 인식이 너무 보수적이고 평생 한사람과 법적으로 묶여서 살아야 한다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다보니 자유로운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총각 사칭을 할수 밖에 없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어서 그랬을거다..거의 이런식의 성관념이 김갑수의 성관념임. 졸혼에 대해 열변 토하면서 다 보고 있는 방송에서 유부녀 국회의원에게 섹시하다는 둥 사귀어 보고 싶다는중 이야기 하는거도 그의 그런 면을 잘 보여줌.
    상대방에게 그게 무례하거나 피해가 갈수도있다는 생각보단, 자기가 방송 나와 그러는게 몹시 쿨하다고 그게 진보적인거라고 생각하는 거임.

  • 41. 혹시
    '18.6.23 6:54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문성근이는 초조한게 아닐까요?
    노통 만들때 노통 서거때 때때마다 문성근이 이름이 도배됐었지요.여느 정치인보다 더 이름이 많이 오르내렸어요.
    그런데 문통이 누구 특별 대접해줄분 같지는 않거든요.나하고 친하다고 한자리 주고(쥐가 양촌리 둘째 장관시키듯이) 그럴분같지는 않아요.
    그런데 읍이는 또 대중적으로 영향력있는 인사들, 성남시장때보니 불러서 강연회도 시켜주고 했단 말이지요.
    문성근이는 문통시대가 와서 대중들에게 잊혀지는게 두려운게 아닐까요?
    읍이는 모른척하지않을거같아요.
    문성근이도 그토록 원하던 노통의 시대가 왔는데(노통이 원하던,시민들의 참여등) 왜 아직도 정치권을 기웃거릴까요.
    본업으로 돌아가도 대중은 문성근에 대한 기억을 가질텐데요.
    정치에 뜻이 있었던걸까요,아니면 기사한줄이라도 나려는 발버둥일까요..
    씁쓸하네요.

  • 42. ㅇㅇ
    '18.6.23 6:58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작작 좀 해요
    이재명 비판만 하면 되지
    왜 이 사람 저 사람 끌어들여 적으로 만들지 못해 난리인가요

    문성근 그런 사람 아니예요
    진짜 이상하네
    작전 세력 들러붙었나

  • 43. 문성근
    '18.6.23 7:02 AM (76.94.xxx.1)

    그런 사람이 아니라니.. 없는 말을 지어내서 쓴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트위터에 저런 방송들을 쭉 올린걸 이야기 하는건데, 저 방송에 나오는 내용들에 공감을 하니까 올린거 아닌가요? 여기서 말하는 그런 사람이란건 문성근은 저방송 내용을 좋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라는 거임. 그럼 문성근은 저런 내용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인데 저 방송들을 쭈르륵 다 올린 이유는 뭘까요? 이재명은 노무현이고 문재인은 노태우라고 하는 그런 방송 내용을 문성근은 왜 트위터에 쭈르륵 올릴까요?

  • 44. 씁쓸
    '18.6.23 7:06 AM (1.240.xxx.24) - 삭제된댓글

    문재인에게서 노무현을 읽게 되고, 이재명
    에게서 노태우를 읽게된다를 잘못 얘기한것 아닐까요.

  • 45. . .
    '18.6.23 7:31 AM (1.240.xxx.200) - 삭제된댓글

    문성근님까지 이럴경우에는 뭔가 잘못돌아가고 있다는걸 좀 아세요. 넓게 보시고요. 뭐가 진보인지생각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 46. ...
    '18.6.23 7:51 AM (110.70.xxx.132)

    예측했던바대로
    이재명 하나에 화력집중못하고
    이재명을 빌미로
    진보 전체를 와해시키려고하네.

    이재명 하나부터 처리 제대로.

    화력의 분산은
    이재명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기회임.

    그냥 눈막고 귀막고 이재명 하나에만 집중.

  • 47. ...
    '18.6.23 8:04 AM (110.70.xxx.132)

    문통 지키자고
    진보인사 전부를 이재명하고 관련있냐, 정동영과 관련있냐 등등등
    여러 판별기준으로 가르다보면
    문파vs. 비문파의 싸움으로 번질수밖에 없음.

    진보는 순결해야한다, 무결점이어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큰 그림을 보고 가길 바랍니다.

    진보가 와해되지않는것이
    문통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은
    대원칙입니다.

    문통이 추미애, 정동영,박영선 등등이 있는
    민주당을 지키고 있는 이유,
    그들을 내치지않는 이유.
    그들과 뜻이 맞아서일까요?

  • 48. ㅇㅇ
    '18.6.23 8:13 AM (175.223.xxx.121)

    윗분 정동영은 민주당에 없습니다.
    그런걸로 진보늠 와해되지않아요.
    다만 이상한말로 감정을 자극하지 말란말입니다.

  • 49. ...
    '18.6.23 8:24 AM (110.70.xxx.132)

    정동영은 민주당에 없지만
    그와 궤를 같이한 사람들은 민주당에 많으니 한 말입니다.

    무슨 감정을 자극한다고
    왜곡비난이신지?

  • 50. ...
    '18.6.23 8:26 AM (110.70.xxx.132)

    진보끼리 패싸움하면
    진보, 와해됩니다.

    진보보다 결속력이 훨씬 쎈 자한당도
    싸움질하다가 와해되는 판에
    진보의 결속력이 어느정도일거같은데요?

  • 51. ㅇㅇ
    '18.6.23 8:31 AM (175.223.xxx.121)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지요.
    문재인에게 노태우가 보인다는 말 자극하는거 아닙니까
    그렇게까지 할 필요거 없다는 말입니다.

  • 52. ?????
    '18.6.23 8:32 A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

    비유한글만 보면 이상하지만
    전체적인 이야기흐름을 보면 크게 이상할것없는데

    일부러 딱 그 글귀만 따서 올려서 분란글 만드는 사람들이 더 웃김.
    사람생각이 다 아롱이다롱인데
    큰줄기만 비슷하면 되지,, 그안에서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지.
    무슨 문통이 절대선으로 로봇처럼 따라가야하는것도 아닌데

    이런글올려서 자꾸 물흐려놓는 의도가 더 의심됨

    제발 집안 청소좀 하고, 설거지좀 하고,
    애들 공부나 좀 봐줘.

    이런글 올리지말구

  • 53. 정리
    '18.6.23 8:39 AM (121.173.xxx.137)

    그 방송 듣고 선거전 여기서 이해 할 수 없는 난리가 왜 있었는지 알겠던데요
    충분이 공감 되었구요~~

  • 54. ...
    '18.6.23 8:48 AM (110.70.xxx.227)

    썩은 오렌지가 많이도 몰려왔군. 예외없이 갈라치기 운운하면서.

  • 55. ...
    '18.6.23 8:53 AM (112.161.xxx.117)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는 지들이 해놓고 누구보고 자꾸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가르치려고 드나요?
    처음 이슈 나왔을때 끝까지 입닫고 모른척 해놓고 웃기고 있네요.

  • 56. ...
    '18.6.23 8:54 AM (112.161.xxx.117)

    갈라치기는 지들이 해놓고 누구보고 자꾸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가르치려고 드나요?

  • 57. ..
    '18.6.23 8:57 AM (223.38.xxx.45)

    진보가 분열로 망한다는 말은
    독재세력이 만든 말이에요
    젊을 때는 그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진보안에 심어놓은 독재세력 프락치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말이죠

    독재시대 통치기술을 손가락들이 써먹네요

  • 58.
    '18.6.23 9:04 AM (115.140.xxx.166)

    댁들이 이런 글을 올리면 올릴수록 갈라치기 세력이라는 확신만 주는 꼴! ㅉㅉ

  • 59.
    '18.6.23 9:18 AM (118.127.xxx.115) - 삭제된댓글

    이재명의 작테를 보고도 입 닥치고 지들 말만 들으라고?
    김갑수나 문성근이야말로 시민을 개돼지로 보는 거죠.222

  • 60. ..
    '18.6.23 9:20 AM (223.38.xxx.45)

    갈라치기 세력이라는데
    저는 갈라치기 할래요

    문프를 노태우에게 비하하는 세력을 갈라서 처내야죠. 문프를 전두환에 비하안해줘서 감사하다고 해야하나요?

  • 61. 찢빠들아 외워
    '18.6.23 9:28 AM (95.108.xxx.44) - 삭제된댓글

    살과 고름은 반드시 갈라치기 해야한다

  • 62. ㅉㅉ
    '18.6.23 9:50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문성근까지 비난하자고 하는 걸 보니 작전세력 맞네
    이재명 하나민 해도 비판할 거리 차고 넘쳐요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쪼개놓자는 거네

  • 63. ...
    '18.6.23 10:13 AM (118.176.xxx.210)

    민주당 갈라치기하는 것은
    문성근, 이동형, 김용민, 김갑수같은 인간들이네요
    문파을 사생팬 취급하니 그들을 그의 충성스런 보디가드로 봐도 무리가 아니겠죠? 22222222222

  • 64. ...
    '18.6.23 10:20 AM (118.176.xxx.210)

    무엇보다 지금 시민의식을 못 따라오는 꼰대들인 건 분명. 상식과 도덕적 기준에 맞는 후보를 지지하겠다는데 그게 갈라치기라고 작전세력이라고 똥파리라고 사생팬이라고 몰아세우는 그들의 그 낡고 후진 진영논리에 기반한 사고방식. 김갑수는 나가도 너무 나갔지. 문대통령을 노태우에 비교한 게 민주당을 걱정한 사람의 말이라고? 개가 웃겠다.

  • 65. ㅇㅇ
    '18.6.23 10:21 AM (175.223.xxx.130)

    어머
    그럼 문프도 당대표 때 갈라치기 한 겁니까?
    그인간들 쫓아내다시피했는데...
    결관 좋았죠.

    문프가 왜 태도는 본질이다
    지방정부 감시하라
    했을까요

  • 66. 내가봐도
    '18.6.23 10:23 AM (61.73.xxx.9)

    분열조장 갈라치기에
    총동원한 거 같은데
    이재명 이 놈 땜 기회를 잡은 거죠
    이 때다하고
    그래서 여기저기 엮어서 가르고 내부총질하도록

  • 67.
    '18.6.23 10:33 AM (218.155.xxx.92)

    읍이가 단독 플레이어도 아니고
    혼자서 저기까지 올라갔다고 생각하세요?
    조력자들이 있었고 그들이 내부총질하며
    읍이 구출작전을 펼치고 있는데
    그걸 비판하면 갈라치기래..
    아무때나 갈라치기 한다고 먹힐게 아님요.

    그 동네 배움책엔 ‘결정되면 따르라~‘ 라고 써있겠지만
    내 입으로 내 생각 말하는게 민주주의에요.
    내 입 좀 막지 말아요!!!

  • 68. 사람
    '18.6.23 10:42 AM (112.153.xxx.164)

    저는 그간 문성근이 김부선 일, 이재명 일에 침묵해도 그냥 지켜보자 했어요. 문성근의 일생이 그 침묵 하나로 갈음된다 생각하지 않갔기에. 근데 김갑수 쉴드 치는 거 하나로 많은 게 설명된다 봐요. 그만큼 김갑수 이 며칠 발언은 극악했어요. 거기에 대고 야단은 못 칠 망정, 링크를 걸고 있다고요? 정말 너무너무 실망스런 행태예요. 비겁하기 이를 데 없고요. 자꾸 이런 식으로 실망 주는 사람이 늘어나는 게 서글프지만, 더 단단해지는 어디 즈음으로 나아가는 피할 수 없는 단계라고 봅니다. 버릴 건 버리고 가야죠.

  • 69. 성남문화재단에
    '18.6.23 10:51 AM (125.177.xxx.55)

    문성근 형수가 들어갔다 하지 않았나요? 뭐 기브 앤 테이크는 진리인가........

  • 70. 타이밍이 끝내줍니다
    '18.6.23 10:57 AM (61.105.xxx.166)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066

  • 71. ..읍읍이랑
    '18.6.23 11:18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주고받은거 있나보네.
    기브앤드테이크.......

  • 72.
    '18.6.23 11:26 AM (175.212.xxx.204) - 삭제된댓글

    걍 읍은 창당했으면 좋겠어요 ㅠ

  • 73.
    '18.6.23 11:27 AM (175.212.xxx.204) - 삭제된댓글

    읍은 걍 창당했으면 좋겠어요. 읍이 따르는 사람 많은것 같은데 ㅋ

  • 74. 갈라치기?
    '18.6.23 12:32 PM (180.224.xxx.155)

    문프한테 노태우같다는놈 안 갈라치며 누굴 갈라치나?
    문퐈람서 저런 소리 들어도 암시롱도 안한가보네요. 그럼 너네들은 문퐈가 아니지. 문퐈의 마음을 갖지않았으니
    118.776아.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애 학원 보내놓고 들어왔으니 아줌마 비하는 거부한다. 요 앙큼한 오렌지일베충아

  • 75. 갈라치기는
    '18.6.23 12:57 PM (76.94.xxx.1)

    그런게 걱정 되었으면 애초에 극문이니 똥파리니 세작이니 극렬 문빠니 고오급 작전세력이니 그런 소릴 말았어야지

  • 76. 쟤가
    '18.6.23 2:54 PM (93.82.xxx.29)

    아직도 진보로 보여요?
    오뤤쥐들 색맹이구나?
    꺼져! 진보같은 소리하고 있네.
    쟤들은 적폐야. 갈라치기? 청산이야.

  • 77. ....
    '18.6.23 6:24 PM (112.169.xxx.167)

    사람이 변함없이 한길만 간다는게 어렵긴한가 봅니다.

  • 78. ....
    '18.6.23 8:58 PM (125.186.xxx.159)

    모든 문제의 중심에있는 이재명이 사퇴하면 해결되요..

  • 79. 문배우
    '18.6.23 9:42 PM (211.36.xxx.7)

    이젠 정치관심끊고
    배우로 돌아가세요

    원하던 꿈 이루었잖아요
    그렇게 문프랑 혁신과 통합 에서
    고생했는데
    설마 자리하나 안준다고
    문프에게 서운해서
    등돌린걸로 오해받지않으려면

    이제 정치는 문파에게 맡기고
    본업으로 돌아가세요

    그게 박수칠때 떠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80. ....
    '18.6.23 10:24 PM (118.176.xxx.128)

    문성근이 보고 싶은대로 볼 자유가 있죠.
    이재명에서 노무현을 보면 반문이 되는 건가요?
    이건 뭐. 색깔논쟁 벌리는 자유한국당이랑 뭐가 다른지?
    여러분들의 논리는 이재명 욕하는 사람들=우리편
    이재명 좋게 말하거나 침묵하는 사람들=나쁜 놈들
    이런 파시스트적 논리를 펴고 계신 것 아시나요?

  • 81. 위님아
    '18.6.23 10:41 PM (180.224.xxx.155)

    그게 구분이 안되니 오렌지라는거다 ㅉㅉ

  • 82. 새벽
    '18.6.24 12:01 AM (175.208.xxx.18)

    진짜 다들 정신 나갔나?
    문성근님이 형수 이익 지키자고 이상한 일 할 사람으로 보여요?
    그런 말 하는 사람 진짜 자중하시지요.
    대체 왜 이리도 악다구니들처럼 쓸데없이 단편적인 사실들 앞뒤 자르고 가져다가 난리들인지...
    정치에서 뺄셈은 안된다고요.
    문성근까지 갈라치기 하는 것 바로 지금 여러분이 그러는 것이 너무 우려되는 상황이라서 김갑수는 과장해서 주장을 편거고, 문성근은 그 주장에서 들어볼 내용은 있다고 하고 있는 겁니다.
    분명 얼마전부터 분탕분자들이 대거 82 등등에 들어왔군요.

    만일 일반인이라면 정신차리세요.
    아직 갈 길이 멀어요.

    문목사님 탄신100년 기념 평양행 기차표를 다오 행사하던 날
    정말 얼마나 뜨거운 햇볕이었는지 몰라요.
    그 뜨거운 열기에 아스팔트같은 공간에서 구름 한점 없는 하늘아래 긴 공연이 펼쳐졌고,
    너나 할 것없이 모자, 선글라스 하고도 중심을 피해서 응달에 앉아 있었지요.
    공연은 하는데 정작 의자는 텅텅...문성근님 쓰러질까 걱정되더군요.
    모자도 없이 반소매 셔츠입고 내내 맨앞자리에 앉아있더라고요.
    모자, 선글라스 착용하고 그 뒤편에 앉아있던 저는 너무 미안해서 좀더 버텨보려해도 뜨거운 열기에 견디기가 힘들었어요.
    문성근님 노사모때부터 백만민란, 시민의 날개, 시민의 눈...어떻게 살아온 사람인데 왜들 이러십니까?
    정말 이러는거 아닙니다.
    제가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는군요.
    모르고 휘둘리는 거라면 제발 정신차리시고 알고 분탕치는거라면 천벌을 받으리라.
    문성근님이 권력이나 이익을 취하려 했다면 얼마든지 다른 방법 많았습니다.
    그야말로 명문가의 아들로 어머니 아버지 ,,평생을 나라와 겨레 위해 사시는 분을 ...
    제발 이러지 맙시다.

  • 83. ....
    '18.6.24 1:24 AM (125.186.xxx.159)

    문성근은 연기자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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