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히틀러는 왤케 유대인을 미워했을까요

ㅠㅠ 조회수 : 5,525
작성일 : 2018-06-22 22:28:25
한두명 죽이다 보면 화가 좀 사그라 들었을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뭐가 그리 싫어서 씨를 말라 버리게 하려고 했을까요
IP : 125.177.xxx.21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2 10:30 PM (61.75.xxx.107)

    히틀러말고 그시대 사람들 거의다 싫어했어요

  • 2. ..
    '18.6.22 10:33 PM (223.62.xxx.159)

    아베가 북한 팔아 오래오래 자민당에서 해먹었잖아요
    우리나라에선 지금 야당이 북한팔아 오래오래 권력 쥐었잖아요

    대중의 관심을 한쪽으로 몰고 뒤로 장사한거죠

  • 3. ..
    '18.6.22 10:35 PM (125.182.xxx.231)

    제가 알기로는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독일이 아주 못살때 히틀러 동네에 유대인들이 살았는데 그들의 돈유세가 잔인할정도로 심했답니다 그때 느낀 모멸감 증오감으로 유대인들은 이지구상에서 씨를 말려야할 종족이다라고 생각했겠죠

  • 4. 진화론적 인본주의
    '18.6.22 10:36 PM (220.123.xxx.2) - 삭제된댓글

    사피엔스에서 읽은 내용에 의하면
    인종의 차별화이론입니다
    아리아인만이 가장 진화된 인종인데
    유태인이나 흑인, 게이등은 열등한 인종으로 보았답니다
    인종이 섞이면 결국 열등화 되기 때문에
    우등 인종인 아리아인종을 유지하고 번식하게 하려는 이론이라네요
    아리아인은 고대 중아시아의 백인종으로
    토종 인도인과 결합한 조상이래요
    뜻은 고결한 자 이고요

  • 5. ...
    '18.6.22 10:38 PM (39.121.xxx.103)

    당시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악덕 고리업을 많이 했었어요.
    그걸로 사회문제가 되었었죠.
    히틀러가 유대인을 왜 그리 싫어했냐에 대해 여러 가설들이 있는데
    제가 볼땐 평범한 독일인들처럼 악덕고리업을 하는 유대인들게 대한 안좋은 마음도 있었고
    독일을 하나로 뭉치기위해 공통된 적을 만들기에 유대인이 택하지않았을까싶어요.

  • 6. 그런
    '18.6.22 10:38 PM (175.198.xxx.197)

    생각도 있었을거에요.
    저들을 죽이면 유대인의 부가 자기들 차지가 될것이라고..
    실질적으로 유대인의 부가 독일 재건에 보템이 됐을 겁니다.

  • 7. ...
    '18.6.22 10:38 PM (122.34.xxx.84) - 삭제된댓글

    전에 강의 들은적 있는데
    히틀러 아버지가 행상하느라 집을 거의 비웠고
    히틀러 엄마는 사이코패쓰 비스무리했나봐요.
    애를 낳아놓고 안아주지도 않았대요.
    애가 울면 젖병 물리며 좋아하고 물었다던가
    그리고 엄마랑 유대인이랑 성관계하는걸 봤대요.
    그래서 유대인을 다 죽이자 했다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ㅈ어요.

  • 8. 미워서라기 보다는
    '18.6.22 10:38 P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히틀러는 반유대주의를 기반으로 민족주의로 독재자가 됐거든요.
    나치즘을 유지하고 자신의 독재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을 증오하게 만들고 죽일 필요가 있었던 거죠.
    새누리가 빨갱이타령으로 권력을 유지하고 이재명이 자한당 박멸을 내세우며 당선 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9. 미워서라기 보다는
    '18.6.22 10:40 PM (61.106.xxx.177)

    히틀러는 반유대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민족주의로 독재자가 됐거든요.
    나치즘을 유지하고 자신의 독재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유대인들을 증오하게 만들고 죽일 필요가 있었던 거죠.
    공동의 적만큼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어 통제하기 쉬운 수단도 없으니까요.
    새누리가 빨갱이타령으로 권력을 유지하고 이재명이 자한당 박멸을 내세우며 당선 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10. 유대인
    '18.6.22 10:59 PM (175.213.xxx.182)

    유대인들은 쎄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에서도 그려지듯 악랄한 고리대금업으로 악명을 떨치며 부를 축척하는걸로 (현재진행형) 유명해서 싫어하기도 했고 위험하기도 했는데다가 히틀러는 자신의 독재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게르만족이 가장 우수한 민족이라는걸 내세워 유대인뿐 아니라 아시안 등등 유색인및 동성애자들을 심하게 차별하고 인정하지 않았지요.
    유대인에 대한 학살은 매우 불합리하고 유감스럽지만
    유대인들은 저러한 뼈아픈 역사때문인지 자기네 동족외엔 타민족을 절대 안믿고 또 돈에 대해서 악랄한 면도 많고 현재도 미국에서 아파트 화재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탄다든가 택시회사 등등으로 착취하는 일이 많아요.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지니스하는 사람들이 유대인이라면 치를 떨지요.
    참고로,스위스가 은행으로 부를 축적하게된 계기가 유태인들이 학살되기전에 빼돌려 스위스 은행에 숨겨놓은 돈이 그들이 대량학살되면서 은행돈이 되었다는것...

  • 11. . . .
    '18.6.22 11:23 PM (72.80.xxx.152)

    유대인이 독일에서만 그런 대우를 받은 건 아니죠.
    11세기 영국에서도 재산 다 빼앗겼어요.
    14세기 스페인에서도 그래서 그 때 스페인 성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고 해요.
    저 유태인 속에 사는데 커뮤니티에 보면 증오를 불러일으키는 면이 있어요.
    길에서 지들 선민이라고 찌라시 나눠주고
    홀로코스트를 우려먹고 또 우려먹고
    합법적이긴 하지만 돈버는 데는 귀재들이고 야비한 면도 많아요.
    부러운 건 자신의 전통을 끝까지 지킨다는 겁니다.
    그러니 어디를 가든 강한 정체성을 갖게 되죠

  • 12. 어디선가
    '18.6.23 12:18 AM (1.11.xxx.4) - 삭제된댓글

    어디선가 봤는데 히틀러도 유대인피가 흐를지 모른다는~
    히틀러에대해 궁금해 찾아봤다가 그런썰이 있단영상을 봤네요
    찾아보기전까지 히틀러가 독일인인줄요 ^^

  • 13. 미국에서 학생때
    '18.6.23 1:28 AM (211.46.xxx.70)

    중고차 사면서 두번 사기 당했는데 다 유태인이였어요.

  • 14. .....
    '18.6.23 5:54 AM (59.6.xxx.151)

    특정 집단을 염오의 대성으로 삼는 건
    정권 유지의 고전적인 방법이에요
    그 상대의 잘못이 없다 있다 는 염오를 불러 일으키는걸 쉬이 만드는데 도움은 되지만
    유사이래 동서양 매한가지에요

  • 15. ..
    '18.6.23 6:46 AM (58.236.xxx.166)

    유대인들이 세계를 떠돌면서 가질수 있는 직업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당시에는 천하게 여기는 고리대금을 할수밖에 없었어요.
    그 고리대금이 은행,증권 사업으로 변화한거죠.
    미쿡이나 유럽 뒤의 어마 어마한 부를 가지고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것은 유대인이죠.그 부를 바탕으로 전쟁과 분쟁을 일으키는 세력도 유대인일거예요.

  • 16. 퓨쳐
    '18.6.23 8:14 AM (114.207.xxx.67)

    나라 잃고 유랑민으로 떠돌던 민족집단중에 환영 받은 자들이 어디 있을까마는 유태인들은 그악스런 돈에 대한 집요함으로 전 유럽이 진저리를 쳤습니다.

    슬금슬금 들어와 그 나라의 경제를 쥐고 정치까지 흔들려하다 쫒겨나는 짓을 수백년 반복핬어요.

    여기저기서 추방당한 그들에게 게토라는 지역을 따로 떼주며 모여살도록 독일은 자비를 베풉니다. 유태인들은 게토 자치구역을 기반으로 또다시 독일경제를 먹어가기 시작하지요.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독일국민들은 막대한 전쟁배상금과 사상자로 시달릴때 전쟁중 국가 부의 절반이 2프로 남짓한 유태인들에게 넘어간 걸 발견하게 되지요.

    독일인이 아니니 전쟁터에 나가지 않으면서 어려운 독일인 상대로 고리대금에 생필품 값비싸게 챙기며 부동산 유통 금융을 먹어 치운 겁니다.

    쉽게 말해 쓰나미로 갈곳 없다 징징거린 일본 난민 살게 해줬더니 우리가 남북전쟁하는 동안 우리 경제 오십프로가 그들 손에 넘어간 상황에 비유하면 앚겠네요.

    경제를 발판삼아 유태인들은 은혜의 나라 독일인에게 땅콩항공 갑질보다 더한 갑질을 합니다.

    그때 이런 상황 거부한다를 외치면 나온 사람이 히틀러 입니다. 히틀러는 나치즘을 설파했습니다. 나치즘이란 독일어로 나치오날 조찌알리즘-국가사회주의의 약자 입니다.

    생산수단, 유통의 국유화를 단행했지요. 거기다 전쟁배상금 따윈 못낸다! 통보 보내고. 이러고 나니 독일은 빠르게 복구되며 서서히 예전 힘을 되찾습니다.

    우리는 imf와 fta를 거치면서 생산수단인 도로 전기 수도 전신 의료보험 등등이 민영화 되고 있습니다. 국가의 경제는 잘 되고 있다고 외쳐도 이상스럽게도 국민들은 점점 힘든 상황을 느끼고 있지요. 피 빨리고 있으니 당연히 힘 들 밖에요.
    국제금융협회들은 유태인 그 자체입니다. 미국은 실재적으로 그들이 지배하고요.
    유럽에서 영국은 미국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반면 유로화를 쓰는 eu국가들은 유럽통합 은행을 독일에 두고 유태인의 공격에서 그냥저냥 버티고 있지요.

    로스차일드 일가들이 열광하는 학문이 있는데 기생충학 입니다. 자기들 가야할 길을 알려주는 듯해서 그리도 좋아하나 봅니다.

  • 17. 퓨쳐
    '18.6.23 8:38 AM (114.207.xxx.67)

    유시민은 독일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생산수단과 의료보험의 민영화가 국민을 얼마나 피폐하게 하는지에 대해 알만큼 안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참여정부 핵심 브레인으로 있으면서 한 일은 fta찬성, 보건부장관으로 있으면서 영리병원 허가를 내줬지요.

    지금 연일 의로보험 수가를 올리는데 그 대상자는 몇만명 수준이고 내리는 혜택은 수백만이 본다라는 기사가 도배질을 하더군요.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요? 보험이 빵꾸날까봐 하는 인상인데 나가는 돈이 훨씬 많은게요.

    아마도 그 수만이라는 사람들은 아예 국민의료보험 자체를 탈퇴하고 민간 의료보험을 들 정도로 올리는 가격은 크고 대상도 많게 될 겁니다. 그래서 그 돈이면 대우 받으며 진료 받는 영리병원으로 가겠다 생각하게 되겠지요. 영리병원은 아마 여기저기 더 늘겠지요.

    이게 참여정부 인사들 대부분이 했던 짓거리이고 스탠스였습니다. 그래서 새누리는 참여정부 인간들을 눈가리고 아웅하는 자기들과 동류라고 인정하게 된 겁니다.

    그나마 유승민 정책이 국민들에겐 좀 더 나았습니다.

    저의 맹목적인 찬양 싸지르는 문거지에 대한 혐오가 여기서 기인합니다.

  • 18. 퓨처 헛소리 하지 마세요
    '18.6.23 10:06 AM (68.129.xxx.197)

    전형적인 선동질
    80프로의 사실적인 내용에
    20프로의 개구라를 섞어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그 짓 하지 마세요.
    노무현정부와 유시민 보건부장관에 대한 개구라 써가면서
    헛소리 하지 마세요.

  • 19. 게토가 자비였다고요?
    '18.6.23 10:35 AM (59.6.xxx.151)

    제정러시아도, 북유럽 많은 국가들도 게토 있었어요
    독일인 학자조차 게토에서 시작된 발상이 아우츠비츠라는데 어이가???

    그리고 지금 팔레스티나 문제의 원죄는 미국과 유럽이에요
    로스차일드 가가 국가 통제가 미흡하던 시절 땅을 샀죠. 그게 시오니즘의 가시적 시작이였고
    연합군은 유태인들에게 그 땅을 보장하고 전쟁에 끌어들였어요
    그리고는 검은 황금 때문에 아랍을 마음대로 분할하고-우리 나라처럼
    약속을 어겼어요
    미국은 유대 자본력 때문이 그걸 눈감았고요
    피차 뜯어먹는 공생에서 언플은 신제국주의가 한 겁니다

    의보 잠시 젖히고
    유승민의 정책이 나아요??

    자함이 왜 망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보수정당 없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자한은 보수가 아니라
    친일 이승만에서 뉴라이트, 자유당에서 지금까지 이름만 바꿨어요
    천황 폐하 감사 외치던 조선일보,매국적 거대 성장의 재벌과 결탁해온 조직이라
    그 견고한 카르텔이 깨져야 하는게 자한이 없어져야 하는 이유에요
    유승민이 그걸 몰라 그네 옆에 섰고
    애초 자한과 생각이 달라 나왔습니까??
    에효,,,,

  • 20. 퓨쳐
    '18.6.23 11:49 AM (114.207.xxx.67)

    타 민족이 들어와 살도록 따로이 허락한게 자비가 아니면 뭐예요? 유럽 각나라에서 어느 순간이 되면 쫒겨가는 유태인들의 이유를 독일이 과소평가 하기도 했고요.

    그리고 땅을 산게 아니라 그럴 권한을 준 겁니다. 유태인 이주해갈 지역으로 물망에 오른 곳 중 강력했던 곳 하나가 만주벌판이이었습니다. 그들만 오케이 했으면 이스라엘이 만주벌판에 생길뻔했어요. 이제 정신이 듭니까?

    그리고 난 유승민 정책을 이야기 했는데 자한당이 왜 나와요?

  • 21. ..
    '18.6.23 11:54 AM (58.236.xxx.166)

    퓨처?
    유대인 얘기에 유시민을 이상하게 엮는 의도가 뭔가요?
    82를 얕잡아 보다니...
    현명한 82님들께서 판단할 겁니다.

  • 22. ..
    '18.6.23 11:58 AM (58.236.xxx.166)

    싸구려 수준낮은 비하글 본인의 정체를 잘 드러내는군!

  • 23. 답답하네
    '18.6.23 1:35 PM (59.6.xxx.151)

    유승민이 자한이에요
    초딩 손 잡고 산보하면 정체성 세탁입니까?
    유태인들이 어느 날 문두들겨 열어준게 아닙니다, 어느 시대 어느 왕이 문지기 했는지?
    더구나 그 시절에 피검사해서 순혈 검사했겠수
    그리고 유태인은 모계에요
    유럽 전역에 유태인이 많아졌던 이유지 보헤미안 같은게 아닙니다
    또 히틀러의 폐혜도 유태인만 입은게 아니구요

  • 24. 감사
    '18.6.23 1:43 PM (123.111.xxx.10)

    댓글님들 여러 상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25. 퓨쳐
    '18.6.23 1:48 PM (114.207.xxx.67)

    정치가는 정책과 그걸 실천한 것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지 주둥이로 하는 게 아닙니다.

    어디에 속했냐? 우리나라 같이 이합집산이 뻔질난 나라에서 당적으로 인간을 논하다니....

    보는 눈이 그거 밖에 안되니 맨날 문재인 찬양이나 하지...ㅉㅉ

  • 26. 푸하하하하
    '18.6.23 2:03 PM (59.6.xxx.151)

    그거 밖에 안되서 앞으로도 문재인 찬양은 계속 할 테니
    제 아이피 잘 외워주세요
    그런데 히틀러가 그 주둥이가 역사상 최고중 하나라는 평가는 아시는지?
    이합집산이 빤한 우리 나라에서
    대통령 하나 총 맞아죽고 둘 실형받고 둘 재판중인 자한에 죽자고 붙어있는 인간들에게나 왜 인지 물어보시죠

  • 27. 퓨쳐
    '18.6.23 2:30 PM (114.207.xxx.67)

    의문사 당한 대통령을 자기들 이해타산으로 자살이라 덮고 시체팔이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뭘~ 물어보라 하나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917 너무 소진되는것같을때 어디서 공급받으세요? 2 .. 2018/06/24 1,279
827916 새엄마의 갑은 새시어머니죠 2 .... 2018/06/24 3,398
827915 동탄이 터가 않좋은가봐요 36 .... 2018/06/24 21,878
827914 여름엔 민트성분 들어간 몸세정제 추천(광고 아님) 비누인형 2018/06/24 650
827913 3시간뒤에 제가 단 댓글 보러 갔더니... 4 아마 2018/06/24 2,121
827912 파나마는 입장 어린이도 자국 어린이인가봐요.. 1 월드컵 2018/06/24 768
827911 방금전 반클리프 시계 살까물어보고 답올라오니 삭제한 님아 그래 .. 5 반클리프 2018/06/24 2,818
827910 싱싱하지 않은 회를 먹으면 어떤 탈이 날까요 6 잘될꺼야! 2018/06/24 1,501
827909 경기도 인수위 예산, 정보공개 청구하였습니다 (펌) 7 오유펌 2018/06/24 923
827908 유레아플라즈마 균이 검출됬는데요 7 ㅇㅇ 2018/06/24 9,690
827907 방 4 개인 48평,선풍기 5대.. 16 선풍기 2018/06/24 6,033
827906 고아성 목소리 원래 이뻐요? 3 .. 2018/06/24 2,415
827905 돈케이크 돈꽃다발... 18 .... 2018/06/24 5,429
827904 가방짤려면 구정뜨개실 몇수가 적당할까요? 2 모모 2018/06/24 753
827903 밑에 글을 보고... 정말 다른나라에서는 매끼준비 어떻게해요 23 외국 2018/06/24 4,849
827902 모달 소재 속옷 삶아도 되나요? 4 .... 2018/06/24 5,000
827901 어느집인지 섬유유연제 냄새때문에 죽겠어요 ㅜㅜ 9 섬유유연제 2018/06/24 4,475
827900 실연으로 동굴에서 삶을 마감한 51 ㅇㅇ 2018/06/24 20,031
827899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확대 11 ㅇㅇ 2018/06/24 1,191
827898 주말에 식사준비 26 체력 2018/06/24 6,209
827897 이 프라이팬 덮개 써 보신 분 계세요? 15 살림초보 2018/06/24 3,573
827896 호르몬테스트 정말일까요?? 5 ??? 2018/06/24 2,699
827895 난민 문제에 조승희 사건을 결부시키는 8 아는 척을 .. 2018/06/24 690
827894 비행기 많이 타시는 분들 물건 구입 팁!좀 주세요 17 ... 2018/06/24 4,793
827893 전세만기 전 이사 2 복비 2018/06/24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