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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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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답장 느린 남자 너무 짜증이 나고 답답하네요

조회수 : 18,524
작성일 : 2018-06-21 22:16:54
30대중후반인데 아직 결혼못한 노처녀예요.
저한테 마음이 없어서 카톡답 느린거 알아요.
난 그걸알고도 뭐하러 선톡을해서 혼자 화를 내고 앉았는지 ㅠㅠ
진짜 짜증이 나서 못하겠어요
대답이 느리니 대화가 진전안되고. 딴거하자니 답장올까 신경쓰여 가만있질 못하겠고
내 다시는 연락안하리라. 번호 지우고 카톡지워버려야지 싶고
비참하고 화딱지 나네요.
너무 외로워서 참고참다 연락했는데 저를 너무 푸대접해서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고 너무 힘들어요 짜증나고..
왜 나는 사랑받지 못할까..
난 왜 연락하는남자사람마다 이런 대우를 받아야할까..
그 상대방남자가 너무 미워요 답답하고 짜증나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싶네요.
남자는 진짜 나에게 관심없으면 걍 끝.
마음이 너무 힘들고 지쳐요.
저도 사랑받고 싶어요 정말...ㅠㅜ
IP : 220.79.xxx.21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21 10:21 PM (218.152.xxx.112)

    그냥 다른 남자 만나요
    왜 님에게 불성실한 남자한테 목 맴? ㅋ

  • 2. 에휴
    '18.6.21 10:21 PM (61.106.xxx.177)

    사랑을 받을 생각만 하지 말고 사랑을 하세요.
    떡 줄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는 김칫국을 마시고 있으니 얼마나 속이 터집니까?
    사랑을 주세요.
    님만 사랑받기를 원하는 게 아니고 남자도 사랑받기를 원하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 3. 사랑
    '18.6.21 10:24 PM (203.170.xxx.212)

    밀당을 하세요~! 제발 카톡 신경쓰지마시고 다른일 집중 해보세요

  • 4. ..
    '18.6.21 10:28 PM (220.120.xxx.177)

    근데 느리다는게 어느 정도 느린 건가요? 저는 단톡방 많아서 그냥 카톡 전체를 다 무음 처리 해놨거든요. 그래서 즉각 대답을 못해요. 대신 핸드폰을 자주 보는 편이긴 한데...빨리 답하면 즉각, 보통 1시간 안팎?, 바쁠 때는 아침 카톡에 저녁에 응답하기도 하구요. 근데 남자가 아예 마음 없으면 카톡 답장 자체를 안하지 않나요? 차단 한다던가..님이 그 남자가 마음에 들면 하실 수 있는 데까지는 노력해보시고 영 안되겠다 싶으면 그 때 관두세요. 그럼 미련이 안남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 해봤기에.

  • 5.
    '18.6.21 10:31 PM (220.79.xxx.216)

    카톡 하고싶은걸 참다참다 한 3주 참다가 너무 외롭고 허해서 한번 해봤는데 역시나군요. 정말 남자한테 다시는 연락안할려구요. 꺼져!!!!! 한마디 하고싶네요 정말
    사랑을 주려고 해도 남자가 저렇게 나오니 될수가 없는거같아요. 빌어먹을..
    사랑 받을 기대도 이제 안하고 내 평생 다시는 남자한테 연락 먼저 안할랍니다. 속터져서 진짜 죽겠네요.
    걍 외롭게 살라는건가봐요..

  • 6. 내가
    '18.6.21 10:34 PM (73.153.xxx.199) - 삭제된댓글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해줘야하고 존중해줘야하는 사람으로 느껴요.
    그깟 카톡하나때문에 소중한 내 기분을 망치고 그 같잖은 놈때문에 내 하루가 지옥이돼도록 나를 그렇게 마구 버려두면서살면 상대방도 금방 아~ 잰 그냥 막해도 돼는구나 바로 알아차려요.
    님 자신의 웰빙에 집중하시면 분명 사랑까지는몰라도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됩니다.

  • 7. 내가
    '18.6.21 10:35 PM (73.153.xxx.199)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해줘야하고 존중해줘야하는 사람으로 느껴요.
    그깟 카톡하나때문에 소중한 내 기분을 망치고 그 같잖은 놈때문에 내 하루가 지옥이돼도록 나를 그렇게 마구 버려두면서살면 상대방도 금방 아~ 잰 그냥 막해도 돼는구나 바로 알아차려요.
    님 자신의 웰빙에 집중하시면 분명 사랑까지는몰라도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됩니다.
    꺼져라는 말은 왜 합니까?
    님에게 카톡오면 바로바로 연락해야할 의무가 있는 관계도 아니잖아요?
    사랑을 주려면 그 사랑을 받을 가치가있는 나에게 먼저 투자하세요.
    지금 그 새뀌한테 님이 주려는거 사랑아닙니다.
    빨리 연락안한다고 꺼지라고 말하고싶은게 사랑인가요? 집착이지.

  • 8. ㅇㅇ
    '18.6.21 10:36 PM (58.232.xxx.65)

    본인을 사랑해주는ㅈ남자를 만나세요..

  • 9. 그리고
    '18.6.21 10:40 PM (73.153.xxx.199)

    대화가 느리니 진척이 안되는게아니라 갸는 님이랑 대화진척을 안하고 싶다잖아요.
    온몸과 맘과 카톡으로 행동으로 마구 보여주는데 왜 님혼자 갸는 받고싶지도않다는 사랑을줄께 내게 감사해~ 그리고 빨리 답장해야 나랑 대화진척이되는거 너 알아몰라하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김칫국 사발로 들이키고 생쑈를 하고계십니다.

  • 10.
    '18.6.21 10:42 PM (220.79.xxx.216)

    평소엔 제 웰빙에 초점을 두고 잘 살고있어요.
    그치만 한달에 한번정도 마음이 허하고 누군가랑 연락하고 싶을때 있잖아요 사람인데..
    사랑을 주는것도 내가 존중받을때 얘기지 않겠어요.?
    답장을 빨리할 의무 없는거 알지만.
    내뜻대로 내마음대로 안되니까 속터지고 짜증나요
    어린애같지만.
    이런감정이 저의 잘못인건가요??

  • 11.
    '18.6.21 10:43 PM (73.153.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 감정을 다스려야 진정한 사랑을 하실수있게돼요.
    성숙한 어른의 사랑이요.
    웰빙은 그런 감정을 다스리도록 평소에 몸과 맘을 잘 다스려 자신에게 집중하시는게 웰빙입니다.

  • 12. 그남자가
    '18.6.21 10:45 PM (223.39.xxx.48)

    거절의의사표시하는건데
    왜그러시나요
    그나이에 남녀관계는 무겁습니다
    남자들도 엄청 신중합니다

  • 13.
    '18.6.21 10:45 PM (73.153.xxx.199)

    그런 감정을 다스려야 진정한 사랑을 하실수있게돼요.
    성숙한 어른의 사랑이요.
    웰빙은 그런 감정을 다스리도록 평소에 몸과 맘을 잘 다스려 자신에게 집중하시는게 웰빙입니다.
    한달에 한번 누군가에게 연락하고싶을때 그런놈밖에 없다면 님의 취미생활과 님의 인간관계를 넓힐수있는 동호회나 스포츠모임등을 더 찿아다니세요.

  • 14. 73 님은 무슨 히스테리 있으신거같네요
    '18.6.21 10:45 PM (220.79.xxx.216)

    말 너무 함부로 하시네요

  • 15. jf.
    '18.6.21 10:46 PM (204.101.xxx.140)

    헐 아니 자기가 질척대놓고선 꺼져!라고 하고 싶다니.. 남자가 님한테 꺼져!하고 싶은데 못하니 저렇게라고 힌트주는거잖아요. -_-

  • 16. 에효...
    '18.6.21 10:47 PM (73.153.xxx.199)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싶고 애인만들고싶고 남자찿고싶으면 님처럼하면 안돼요.
    저는 님이 너무 답답하고 속터지네요.

  • 17. 거절의 표시인거 알고있는데
    '18.6.21 10:47 PM (220.79.xxx.216)

    공감을 해주는분은 단 한명도 없고
    까는글뿐이네여 역시

  • 18. 에효.
    '18.6.21 10:48 PM (73.153.xxx.199)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싶고 애인만들고싶고 남자찿고싶으면 님처럼하면 안돼요.
    저는 님이 너무 답답하고 속터지네요.
    제말이 어디를봐서 함부로라는지 아~ 정말 제가 짜증이나고 답답합니다.님처럼....

  • 19. 에효.
    '18.6.21 10:50 PM (73.153.xxx.199)

    결혼하고싶고 애인만들고싶고 남자찿고싶으면 님처럼하면 안돼요.
    저는 님이 너무 답답하고 속터지네요.
    제말이 어디를봐서 함부로라는지 아~ 정말 제가 짜증이나고 답답합니다.님처럼....
    왜 한달에 한번 외로워서 그냥 대화나하고싶을때 전화할사람이 저런 남자들밖에 없나요?
    저런 별 시덥지도않은 남자들에게 상처받는 님이 안타까워서 그래요.

  • 20. 말을 줄이세요
    '18.6.21 10:52 PM (117.111.xxx.63)

    톡대화랑 실제만남시 대화를 줄이시고 톡도 남자가 오면 짧게짧게 그러나 냉정한느낌은 없게 적당히 답해보세요.

  • 21. ..
    '18.6.21 10:52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첫사랑이 그랬어요 매번 바라만보는 연락에 목숨거는 나
    이년을 방황하고
    지금의 남편 저만바라보고 밀당이런거모르는
    직진남만나 결혼해 잘삽니다

    그깐놈은 꺼져 해버리세요
    님 한테 직진인 남자 만나실거에요
    화이팅

  • 22. 그남자입장에선
    '18.6.21 10:54 PM (211.36.xxx.33)

    님에게서 카톡 오는게
    고역일걸요

    거절표시했는데도
    자꾸 들이미는 사람
    진짜 싫을거에요


    미안해요
    아픈마음에 상처뿌려서요

    집착을 버리세요

  • 23. 솔직히
    '18.6.21 10:55 PM (73.153.xxx.199)

    한달에 한번 내가 연락할때까지 선톡없는 남자.
    답장도 안하거나 겨우 한다는게 푸대접인지 바로 느낄수있게 대접하는 남자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가슴아파요.

  • 24. 네..
    '18.6.21 10:55 PM (220.79.xxx.216)

    비참하네여. 휴.

  • 25. 남녀바꿔보세요
    '18.6.21 10:55 PM (223.39.xxx.149)

    저라도 싫은표시내고
    일부러 뜸들이고한참있다 예의상 답카톡하는데
    이럼 싫은걸넘어 무서울꺼같네요

  • 26.
    '18.6.21 10:59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한달동안 아무연락없는 사람이면 아무사이도 아닌거죠
    미련갖지말고
    가볍게 연락하는 동호회라도 만드세요
    너무 외로워 보여요

  • 27. ㅡㅡ
    '18.6.21 11:05 PM (220.79.xxx.216)

    외로우면 미친듯이 사람들하게 연락을 하게되고 이렇게 상처받고 더 외롭고 공허하고 패턴이 이래여.
    저도 제 외로움을 좀 컨트롤 하고싶은데 안되서 너무 괴로워요
    사실 미련도없고 상처도 안받아요.
    어차피 이럴꺼 알고 연락했으니까..
    저도 이럴때 누구에게 제가 연락안했으면 좋겠어요. 그걸 못참고 연락을 하네요..실오라기 같은 희망하나로 내 연락을 잘받아주지않을까하는 희망.
    외로움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치고있는내모습.
    그리고 예상한 나의상처.
    저도 사랑받고싶어요.

  • 28. 무섭네요
    '18.6.21 11:07 PM (123.216.xxx.154)

    그 남자분이 그렇게까지 잘못한건 아닌거 같은데
    원글님 무서워요

  • 29.
    '18.6.21 11:11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글만 봐도 오싹한데 막 들이대면 상대편은 얼마나 기겁할까
    입장바꿔 생각해 보세요
    본인 감정 본인 외로움만 생각지 말고

  • 30. 들이대진 않아요..
    '18.6.21 11:18 PM (220.79.xxx.216)

    서로 안부묻고 답하고 그런정도예요
    상대는 예의상이겠지만.
    제가 오싹하다는건 화낼정도가 아닌데 화가나서인가요?
    이유를 알려주세요. 어떤점이 무섭고 오싹한건지..
    고치고싶네요.

  • 31. 저기요..
    '18.6.21 11:23 PM (223.39.xxx.248)

    님같은성향의 남자라면
    예의상친절한여자한테
    감히 날 거부해!!
    이러고 욱해서...
    뉴스보시죠?
    무섭습니다

  • 32. 들이대는게
    '18.6.21 11:28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

    뭐라고 생각하는데요?
    몇주만에 불쑥 선톡하면 그게 들이대는 거죠

  • 33. 아휴 님하
    '18.6.21 11:30 PM (211.36.xxx.53)

    맥주든 소주든 와인이든 한잔 하고 주무세요
    그냥 잊어야 되고~ 시간이 약이에요

    그리고 댓글... 사랑을 주려고 해도 남자가 저렇게 나오니... 하셨는데
    싫다는 사람한테 사랑을 억지로 줄라다가 그가 호응 안해주니까 분해서 이러시는 거잖아요

    지금 히스테리는 73님이 아니고 님이 부리는 중 ㅠㅠ

  • 34. ...
    '18.6.21 11:33 PM (211.201.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조언 좀 해 주세요. 남자랑 저랑 3-4주에 한 번씩 선톡 번갈아가며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남자가 선톡 후 읽씹 안읽씹 해요. 그래서 화나서 신경 끄면 3주 있다 톡이 옵니다. 그래서 제가 호응하면 끊기고. 아님 제가 삐져서 대충 대답해서 끊기고. 그럼 또 미안해서 제가 한 3주 있다 다시 연락하고. ㅠㅠ 2년 전에 썸타다가 망했는데 (서로 좋아했는데 남자가 너무 확 다가와서 제가 뒷걸음질 ㅠ)다시 연락 닿은 뒤로는 8개월째 이래요. 전 혼자 차단했다 풀었다 막 그러다,,, 잊을 만하면 연락옵니다.

  • 35. 그렇군여..
    '18.6.21 11:33 PM (220.79.xxx.216)

    제가 오늘 먼저 연락하기전에 상대방이 먼저 몇번 연락하고 만난적도 있어서 제가 선톡하는거 자체가 들이대는거라곤 생각못했네요. 톡 늦게보낸다고 화나고 짜증나는게 제가 이상한건가봐요.

  • 36. 남자들
    '18.6.21 11:33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싫은 여자가 자꾸 들이대는 거 제일 오싹하다고 합니다

  • 37. 에휴
    '18.6.21 11:35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나 윗님이나 그런 놈들 다 때려쳐요

  • 38. ㅣㅣ
    '18.6.22 12:19 AM (121.145.xxx.122) - 삭제된댓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톡 빨리 안보낸다고 짜증 내지 마세요
    그리고 썸을 탈때도 사귈때도 맘속으로야 그 남자 연락을
    엄청 기다릴지라도 표시를 그렇게 내고
    성질 급하면 밀당 못해 매력 떨어집니다

    기다렸을지언정 바빠서 신경도 안쓴척, 내할거 바쁜척
    해야지
    화들짝 엎들여 그래서는 될것도 안되겠네요

    딴 남자 찾아보세요
    결혼 안하려는 것도 아니었다면 20대후반에 웬만한 남자를
    사귀어 30대초반까지는 결혼을 했었어야지요

  • 39. 아이궁
    '18.6.22 12:29 AM (175.223.xxx.227)

    님아 눈치도 없어요?
    남자가 님 싫어하는거잖아요.
    ㅠㅠ
    비참하게 왜 그러고 살아요?

    일단 책좀 읽으셈.
    너무 사람이 단순하네요.

  • 40. 남자가
    '18.6.22 6:12 AM (175.123.xxx.2)

    한달정도 연락없는데 님이 보내놓고 혼자 힘들어 하네요
    남자는 님한테 관심 없어요.그러니.톡 안하는 거에요.
    그남자 연락오고 싶다면.무관심
    근데 끝난것 같아요.ㅠ

  • 41. ...
    '18.6.22 6:18 AM (1.239.xxx.251) - 삭제된댓글

    에휴...
    카톡 기다릴 시간에 외모가꾸고 활기차게 사세요.
    요새 남자들도 배울점있는 배우자 좋아하지
    자기만 종종거리며 바라보는 사람 매력없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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