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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키스탄 남자들이 한국 여자를 잘 잡아요

외노자 조회수 : 30,115
작성일 : 2018-06-18 13:43:19
이상하게 동남아 남자들이 인기 없는데 비해 파키스탄
남자들은 한국 여자랑 결혼을 잘 하네요
보면 여자들도 참 멀쩡해요 예쁘고 똑똑하고
파키스탄 남자들이 먼 매력이 있나봐요
참 의문이네
IP : 175.223.xxx.7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6.18 1:47 PM (175.210.xxx.248)

    파키스탄 남자들이 언어 습득이 정말 빨라요... 그래서 한국말을 잘 하더라구요. 거래처 갔다가 " 저보고 감사합니다. 들어가세요." 이렇게 인사를 하는데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처음엔 메너가 아주 좋아요...

  • 2. ...
    '18.6.18 1:48 PM (59.29.xxx.206)

    한국에도 많은가요? 여기서 본 적은 없지만
    인도 남자들과 달리 아랍계통이라 외모가 더 훤칠한 걸로 알아요.

  • 3. 호오
    '18.6.18 1:50 PM (183.98.xxx.142)

    다는 아니겠지만
    울 동네 상점에 파키 젊은총각있는데
    하루 열두시간 일하던데
    항상 친절하고 성실해보이고
    한국말도 첨보다 많이 늘은거보니
    노력하는것같고
    꽤 잘생기고?ㅎㅎ
    아가씨들이 호감 많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나라 회교국이예요?

  • 4. 00
    '18.6.18 1:51 PM (175.210.xxx.248)

    키도 크고 눈썹짙고 대부분 훤칠한 사람을 많이 봤네요...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칠레에서나 파키스탄 사람들은 틈새시장을 너무너무 잘 공략하여 잘 살아가더라구요.

  • 5. 첫댓글보니
    '18.6.18 1:51 PM (183.98.xxx.142)

    타고나길 언어감각이 있나보군요?
    어쩐지 볼때마다 한국말을 쑥쑥 잘하더라구요

  • 6. 00
    '18.6.18 1:54 PM (175.210.xxx.248)

    네...종교는 회교국 이슬람에요..

  • 7. 파키스탄
    '18.6.18 1:56 PM (223.195.xxx.11)

    매일 말레이시아 같은 온건한 무슬림부터 파키스탄 같은 강경한 무슬림까지 수십명 상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최악은 파키스탄....진상도 그런 진상이 없어요.
    이제 저에게 남은 건 해외여행도 가기 싫을 만큼의 외국인 혐오와 무슬림들을 한국으로 불러들이는 첨병 역할을 했다는 자괴감까지....이제 직업을 바꿔야 할까봐요.

  • 8. ㅡㅡ
    '18.6.18 2:02 PM (175.223.xxx.119)

    윗님 말레이 사람들은 어떻나요?

  • 9. ....
    '18.6.18 2:05 PM (39.121.xxx.103)

    파키스탄쪽이 백인에 가까운 모습을 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 10. 파키스탄
    '18.6.18 2:06 PM (223.195.xxx.11)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파키스탄에 비교하면 훨씬 온순하고 덜 집요해요. 좀 순박하기도 하구요. 해외에 나와서는 본국에서만큼 엄격하게 종교를 지키는 것이 힘들다는 것도 이해하고...말레이시아 여자들은 히잡만 둘렀다 뿐이지 그다지 이질감이 들지 않아요.

  • 11. ..
    '18.6.18 2:07 PM (220.85.xxx.168)

    맞아요 한국말을 정말 잘함. 저희 동네 편의점에도 한국말 유창한 파키스탄 알바생분 있어요

  • 12. ㅡㅡ
    '18.6.18 2:08 PM (175.223.xxx.119)

    그쵸? 저도 말레이 사람들 이미지가 괜찮아서요. 콸라룸푸르 쪽이라 그랬는지 성실하고 현대적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전에 오떤 기사에서 우리나라 아이돌이랑 팬 만남에서 포옹한 말레이 소녀가 태형당했다고해서 ㅠㅠ

  • 13. ..
    '18.6.18 2:10 PM (175.125.xxx.173)

    유럽 사람이라고 거짓말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백인 같데요.

  • 14. ..
    '18.6.18 2:21 PM (61.102.xxx.3)

    이중성 짤고 가면쓴것같아 싫어요
    파키스탄남자들
    자국에서는
    여성 성폭행 일상이잖아요
    울나라에서 살아남으려고
    한국여자 꼬셔서
    신분보장받고
    돈벌어서
    송금하고
    외노자들중에서
    조선족 다음으로 별로

  • 15. 전 별로였어요
    '18.6.18 2:27 PM (220.73.xxx.20)

    공략을 잘하는 듯...
    친절한 척 ..다정한 척... 스킨쉽도 잘 하고...

  • 16. 음......
    '18.6.18 2:32 PM (221.140.xxx.157)

    겉모습은 그런데 저희직장에있던 분은 헐...
    속지마세요. 파키스탄 이슬람권에서도 여자 옥죄기로 상급인데요. 그리고 한남충보다 더 질나쁜게 그쪽 남자들인데.....
    외모랑 겉으로 드러나는 매너에 속지 마세요
    결혼 하고 나면 구속되서 살아야되는데ㅡ

  • 17. ...
    '18.6.18 2:33 PM (70.68.xxx.195)

    대학생때 파키스탄에서 온 교환학생이 관심을 보여서 싫었던 기억이 있어요.
    의외로 여자한테 적극적인듯해요.

  • 18. 음......
    '18.6.18 2:34 PM (221.140.xxx.157)

    한국말 잘하는 건 인정. 저 위에 어느분 말대로 한국여자 잡아서 결혼해서 눌러앉고 싶어해요. 그래서 매너 좋은거.. 결혼하고부터는 경북 깡촌 귀남이가 더 나을정도인데....

  • 19. 그러니까
    '18.6.18 2:46 PM (175.120.xxx.181)

    그 남자들은 목적이 있으니 그러는걸텐데요
    왜 가난한 외노자랑 결혼까지 하는걸까요
    이슬람신의 도움인가
    한국여자들이 이해 안 돼요

  • 20. 파퀴라고 할 정도로
    '18.6.18 2:46 PM (222.110.xxx.248)

    엉망이죠.
    다 그런거 아니다 할지 몰라도 각 나라마다 수준이라는 게 있고 사는 방식, 문화라는게
    있고 그 안에서 자라고 큰 사람들이 뭘 보고 배우고 자기 방식으로 삼겠어요?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인간들임

  • 21. 속음 안되는데...
    '18.6.18 3:11 PM (220.124.xxx.112)

    100명중 한 명 안그런 사람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이 백명 중 한명이란 보장이 없음.
    그런데, 어리버리한 여자일수록 자기가 만나는 사람이 백명 중 한 명일거라는 자뻑을....

  • 22. 파키스탄 저질에
    '18.6.18 3:37 PM (124.53.xxx.226)

    들이대도 더럽게 들이대서 정말 재섭던 기억이 ㅠ

  • 23. ㅇㅇ
    '18.6.18 4:33 PM (116.124.xxx.179)

    다 그런거 아니다 할지 몰라도 각 나라마다 수준이라는 게 있고 사는 방식, 문화라는게
    있고 그 안에서 자라고 큰 사람들이 뭘 보고 배우고 자기 방식으로 삼겠어요?222222

    이건 한남 한테도 적용돼요
    집구석 수준(남자 자라온 환경에 나라도 포함)잘 보고 결혼해야해요

  • 24. 편견
    '18.6.18 4:51 PM (175.213.xxx.182)

    파키스탄하면 유럽에선 강간.성추행.성폭행에다
    강력한 무슬림으로 엄청 남초로 유명하고
    유럽서 자란 자녀, 딸이 서구화돼서 짧은 치마나 바지 입거나 서양인 남친 만나면 알라의 이름으로 아버지가 딸을 살해해 매장하는 사건이 일년에 서너껀씩 있어요.

  • 25. 헐헐
    '18.6.18 5:08 PM (112.144.xxx.32)

    윗님말대로 파키스탄사람 조심해야돼요, 독일에서도 유명하던데

  • 26. 조심
    '18.6.18 5:27 PM (49.196.xxx.252)

    무엇보다 아주 아주 가난한 나라 라고 알고 있어요.
    그러니 좀 진상 떠는 거 심하다 동감해요

  • 27. 하늘꽃
    '18.6.18 5:34 PM (223.38.xxx.155)

    저 살다왔는데 ...이슬람국가이고 폐쇄적이라 성추행도 많고..결혼하기엔 큰 위험부담이 많아요

  • 28. 어디서들었는데
    '18.6.18 5:56 PM (117.111.xxx.35)

    그걸 엄청 잘한다나 크다나 ㅡㅡ;;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 29. ...
    '18.6.18 6:06 PM (59.29.xxx.206)

    여자아이들도 학교 교육시키자고 하다가 탈레반에게 총맞았던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파키스탄인이죠. 노벨상도 받은..

  • 30. ...
    '18.6.18 7:32 PM (122.35.xxx.174)

    아.... 파키스탄 사람들 강경 무슬림이라 나중에 자기네 나라로 외국인 부인과 귀국하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조심해요

  • 31. 절대 안돼요
    '18.6.18 8:45 PM (85.6.xxx.137) - 삭제된댓글

    파키스탄 여자 천대하는 나라라 거기로 시집가서 딸 잃어버렸다는 사람 은근 많다고 해요. 노예처럼.. 우리나라 시집 온 동남아 여자들처럼 학대 당하고 여권 뺏기고 그런다네요.

  • 32. 차라리 진짜 백인 사귀지 비스무리한 파키
    '18.6.18 9:53 PM (218.154.xxx.140)

    꺽 거기가 어떤 나라인데.
    탈레반 본거지 아닌가요?
    전 아무리 백인계열로 생겼다해도 싫을듯. 경상도 가부장문화도 치를 떨며 살았는데. 진심 백배 이상임.

  • 33. 남존여비
    '18.6.19 12:45 AM (199.66.xxx.95)

    한국보다 훨씬 심해요.
    전 이슬람권, 인도쪽 남자는 외국서 산후 다 비호감 됐어요.
    예외는 있지만 얘외일 뿐이죠.
    말에 속지 마세요.

  • 34. ㅇㅇ
    '18.6.19 1:50 AM (211.221.xxx.6)

    아니 하다하다 “한남충”이란 단어까지 나오나요

    제가 사랑하는 우리 아빠, 남편, 아들 전부 한국 남자입니다. 한국 남자 비하하지마세요.

  • 35. 늑대와치타
    '18.6.19 2:42 A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파키스탄 남자를 만난 한국여자들이 있어요?
    아니 도대체 만날 남자가 없어도 그렇지 , 하필 파키야....
    이슬람애들 사이에서도 내논 인간들이더만 ..

  • 36. .....
    '18.6.19 7:32 AM (106.102.xxx.124) - 삭제된댓글

    211.221
    당신이 가족을 사랑하는 것과 한남충이 한남충인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남충도 자기 가족한테는 좋은 사람인 경우 있죠.
    한남충 아닌 한국 남자도 물론 있습니다.

  • 37. 글로벌시대의 폐해
    '18.6.19 8:31 AM (98.113.xxx.197)

    요즘 한국여자들이 너무 해외여행 자유롭게 하고 글로벌라이즈드 되어서 똥오줌을 못가려요...이슬람 무슬림이 어떤 짐승들인지 알기나하고 ...ㅉㅉ 그리고 꼭 이슬람 아니더라도 외국인 남자하고 결혼한다는게 얼마나 한국인으로서의 안락한 삶을 포기해야 하는 중대한 결정인지 잘 모르고 그저 허우대 멀쩡한 외국남자라면 훅 넘어가는 여자들 너무 많아요. 여자는 인생 망가지는거 백퍼 결혼때문이고 외국남자 만나는건 그 불행의 시초...

  • 38. ;;;
    '18.6.19 9:22 AM (59.23.xxx.202)

    그냥 그런걸 다떠나서 국제결혼자체가 이혼률이 엄청높죠........
    행복하기 힘들다는거예요

  • 39. ..
    '18.6.19 9:50 AM (61.77.xxx.197)

    106.102.xxx.124

    일단 혐오어 쓰는 사람들은 무조건 거릅니다.
    충충 거리는 본인이 더 벌레스러워 보이는 거 모르는지...

    82쿡에서만이라도 혐오어 안 봤으면 좋겠는데 언어라는 게 한번 퍼지기 시작하니 어쩔 수 없네요.

  • 40. kk
    '18.6.19 10:28 AM (60.240.xxx.239) - 삭제된댓글

    왜 불똥이 국제결혼으로 튀는지... 저 국제결혼 했고 친구들 주변인 사이에서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소리 듣고 살아요. 일반화 심하시네요.

  • 41. kk
    '18.6.19 10:31 AM (60.240.xxx.239) - 삭제된댓글

    어쨌거나 파키스탄 남자는 결혼 주의 대상 상위권입니다.

  • 42. ..
    '18.6.19 10:39 AM (117.111.xxx.239)

    https://m.blog.naver.com/maenam111/90118600230

    읽어보세요.파키스탄남자랑 결혼해서 파키스탄으로 가게되면 완전 한국은 오지도 못하고 거기 알지도 못하는 시골에서 여자노예로 살게 된대요.돈도 없고 집에 연락도 못하고 탈출도 못한다는 말 수년전부터 들었어요

  • 43. ..
    '18.6.19 10:41 AM (117.111.xxx.239)

    https://m.blog.naver.com/maenam111/90118469023
    "파키스탄에는 충격적인 삶을 사는 한국여성들이 많다"

  • 44. ..
    '18.6.19 10:43 AM (117.111.xxx.239)

    https://m.blog.naver.com/maenam111/90118520632
    "파키남자와 방글라 남자의 실체"

  • 45. 이슬람은 종교자체가 문제가 있습니다.
    '18.6.19 11:30 AM (39.114.xxx.36) - 삭제된댓글

    특히 여성에 관한한 2000년전 중동의 관습이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절대로 이슬람 이주민은 반대합니다.
    종교가 너무 맹신적입니다.

    사람은 동서가 없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종교가 덧씌워지면 무섭게 변하는게 인간이라.
    특히 이슬람극단주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문제가 많습니다.

  • 46. 이슬람은
    '18.6.19 12:39 PM (126.174.xxx.152)

    형제요? 쿠르드족한테 하는 거 보면 형제 소용없던데
    광신도무리는 그 종교가 최고에요 거기다 파키는 그 이슬람도 학을 떼는데

  • 47. 펜팔
    '18.6.19 12:42 PM (220.118.xxx.215)

    30년전 제가 초등고학년 중학교 시절 영어가 재미 있고, 외국인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을때 친구언니가 펜팔이라는 걸 한다고 해서 저도 하고 싶었어요.
    친구와 명동에 있는 펜팔협회에 가서 가입하고 캐나다 여자친구와 펜팔을 주고 받았는데... 그때 펜팔 회사에서 책자를 줬어요. 그 책자엔 여러나라 사람들 사진과 주소 그리고 소개 같은데 간단하게 적혀 있었고, 각 나라 펜팔회사 주소같은게 적혀 있었어요.
    본인 사진도 올린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직 기억이 생생하게... 파키스탄 사람이 많았고, 어린 제 눈에 너무나 잘 생겼었어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외모가 특출난 사람이 없었어요.

    그 뒤 대학생이 되고 나서 같은과 동기가 인도에 배낭여행을 가서 청혼을 많이 받았다고 자기도 신기하다고 했어요. 동기가 스타일이 딱 보면 남자같았어요. 같이 배낭여행간 친구가 일부다처제라서 손해볼것 없어서 다른나라 사람들 일부러 꼬신다고 해서... 그때 스친 생각이 어릴때 파키스탄 남자 사진보고 잘생겨서 호감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도 여러여자 꼬시려 그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나서 무슬림 사건들 보면 그때의 기억이 생생히 떠올라요.

    사진엔 참 잘생겼어서... 어린 제 마음에도 설레임을 주었거든요... 그때 그게 본인 사진인지도 모르고, 아닐수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꼬득여 이용할 수도 있었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나서도... 종종 파키스탄 사람들의 안좋은 얘기를 듣기도 했어요.


    그냥 걱정되서 적어본거에요.

  • 48.
    '18.6.19 1:07 PM (61.84.xxx.134)

    파키스탄 남자 외모부터 소름끼치는데
    결혼이 가당키나 한가요?
    눈 삔 여자들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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