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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보들 빚더미 올랐는데···안철수, 딸 보러 美 갈때냐”

재미있네 조회수 : 4,559
작성일 : 2018-06-18 06:54:58
이 사람들 하는 짓이 웃기네요.
찰스나 그대들이나 피장파장....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25&aid=0002829372&sid1=100&d...






IP : 116.44.xxx.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초딩은
    '18.6.18 7:18 AM (61.80.xxx.205)

    항상 3등에

    선거 끝나면 미국 가네....미친...ㅉㅉㅉ

    미국 가서 기어 오지 마라!

  • 2. 미국 다녀와서
    '18.6.18 7:50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당을 깨고
    새 당을 세우는게 수순이죠
    세우는게 아니라 낳았다고 해야 하나요? 아내되는 분의 표현대로요

  • 3. .....
    '18.6.18 7:59 AM (121.132.xxx.187)

    이제 자한당 들어가서 겨우 숨쉬고 있는 당 소멸시킬 차례인가요?

  • 4. ...
    '18.6.18 8:12 AM (110.70.xxx.218)

    촬스는 그 당에 미련없는것같던데~
    그리고 말은 바로 해야지, 당이 받쳐줬어도 당선권 아니었어요.
    지선은 특히 조직이 중요한데 급조된 정당 후보가
    무슨 힘을 쓸 수 있다고.
    정치는 너무 하고 싶은데 큰당에는 자리가 없으니 바미당으로
    간 경우가 많잖아요.
    유승민이나 안철수나 정치인으로선 그릇이 너무 작아요.
    게다가 손학규까지 한판 블랙코미디를 보여줬으니..
    완벽한 밤이당이 돼 버린거죠.

  • 5. 내참
    '18.6.18 8:18 AM (175.223.xxx.201)

    각자도생,본인들 책임이죠.
    입당한 그것부터 본인 책임.

  • 6. marco
    '18.6.18 8:41 AM (14.37.xxx.183)

    내부 총질을 하지 않으려고

    인터뷰내내 고생을 하네요.

    아직도 안철수의 역할이 있다고...

  • 7. 안찴는
    '18.6.18 9:06 AM (119.70.xxx.59)

    멘탈이 완전 가출한 거같아요. 당선 소감문써놓고 읽는 연습했다잖아요. 문프에 대한 열등감과 박원순시장에대한 배아픔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인식못하게 자체 행복회로돌리고 회피하는듯. 정신과적 치료가 시급해보이네요

  • 8. ㅇㄹ
    '18.6.18 9:46 AM (180.69.xxx.113)

    다 떠나서..사람이 너무 이상해요...ㅠㅠㅠ

  • 9.
    '18.6.18 10:13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회피성향.
    수습불가의 꼭지점에 직면하더니 전 유엔사무총장님도 딸 보러 가더구만요.

  • 10. dd
    '18.6.18 2:56 PM (175.196.xxx.167)

    딸졸업식가서 참석하고 바로오는 스케쥴이던데, 1박2일인지 2박3일인지 랍디다
    난 또 몇달 가는건줄..ㅉㅉㅉ
    것도 미리 예전부터 일정 양해받고.
    씹는것도 상식에서 벗어나니..인간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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