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씨 공지영씨 늘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늘 약게 못살고 항상 상처받지만
그래도 용감한 당신, 응원합니다.
곥지영씨
약자를 보는 시선이 따뜻하네요.
불의에 참지 않는 모습도 훌륭합니다.
당산들이 완벽하지 않아도 응원합니다.
어디 세상에.완벽한 사람만 있나요...
1. 도레미
'18.6.18 1:27 AM (122.36.xxx.226)미투에요^^
2. ‥
'18.6.18 1:40 AM (218.155.xxx.89)진짜 다양한 사람들 많아요. ^^
3. .......
'18.6.18 2:02 AM (122.37.xxx.73)응원합니다.
같은여성으로써 정멀 감사합니다.4. ㅇㄹ
'18.6.18 2:27 AM (182.212.xxx.108)여기 게시판은 참 다른데 분위기랑 반대네요.
소수 중의 극소수들만 모인듯
다들 관종과 오지랖을 욕하던데 ㅎ5. 윗님
'18.6.18 2:33 AM (211.36.xxx.129)김부선은 몰라도
공지영은 왜요???
이번사건에 한정해선
공지영이 욕먹을 일이 있나요????
오지랖으로 치부해버리면
내부고발자 전부 오지라퍼겠네요6. 위드 유예요
'18.6.18 2:35 AM (122.46.xxx.56)완벽하진 않아도 용감한 당신들 함께합니다~♡♡♡
7. 리트윗
'18.6.18 2:56 AM (213.245.xxx.242)용기 정의 다 좋은데 공지영 작가 리트윗한 것들 전 조금 놀랐어요. 말도 안되는 험담이나 이상한 트윗올리는 사람들 이상한 기사에 막 좋아요 누르고.. 이상했어요 저는.
8. 좀 걱정
'18.6.18 3:14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alchoholic 중증으로 알고 있습니다.
9. ..
'18.6.18 3:18 AM (110.70.xxx.12)비난은 하지 않겠지만 응원은 하고싶지 않아요.
공명심이나 정의에 의한 행동같지 않아서요.10. ??
'18.6.18 3:33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김부선님은 상간녀 아닌가요?
공작가님은 관심종자 같구요11. ..
'18.6.18 3:45 AM (110.70.xxx.12)김부선씨 자꾸 돈 얘기 하고 후원 받고 그러는데
집이 한남동 바로 옆에 옥수동 하이츠
시가 17억원 상당이에요,
자산으로치면 이재명이랑 비슷해요.12. ...
'18.6.18 3:55 AM (210.113.xxx.87)남경필, 김부선 공지영은 절대로 찬양해서는 안될 사람들임.
13. 네
'18.6.18 5:34 AM (188.23.xxx.218)공지영님 고맙고 감사해요.
김부선님도 힘내세요!14. ㅇㅇ
'18.6.18 5:50 AM (106.252.xxx.238)두분 다 힘내세요
요즘 오렌지들에게 험한 악플로 상처나
입지않기를요15. ㅇㅇ
'18.6.18 6:00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둘다 모자람
16. 김부선씨 본인 정치권에
'18.6.18 6:26 AM (221.141.xxx.42)이용하지말라고 악다구니 쓰더니 하태경이 관여안한다하니
담날 바로 사과...무슨 생각일까요?
알수없는 여자. 휴대폰복원한다더니 암말도 없고...
첨에 응원해야겠다가도 하는 거 보면 갸우뚱해져요17. ..
'18.6.18 7:03 AM (223.62.xxx.20)윗님 행동 하나하나 다 따져가면서 무슨 미투를 응원하나요 그냥 응원 안한다고 하세요
미투 자체가 그리 좋은 것과 연관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변의 미담에 응원하는 거랑 똑같지 않죠
김부선 공지영 응원합니다18. ㅇㅇ
'18.6.18 7:40 AM (116.37.xxx.240)공지영 김부선 지들이 살아온 과거를 보고 떠들길..
19. 그래도
'18.6.18 7:57 AM (175.112.xxx.24)누구처럼 전과4범은 아닌데
전과자의 과거만큼 더러울까20. ..
'18.6.18 8:21 AM (223.62.xxx.163)공지영 팔로하는데 정말 비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글들을 좋다고 하고 리트윗해서 놀랐어요.
오히려 개인적으로 공작가에게 실망했고 이 사건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어요.21. 전 반대로
'18.6.18 9:20 AM (59.6.xxx.151)김배우는 이해가고 공지영은 ㅎㅎㅎㅎㅎ
간통도 잘못이고 돈 요구 했다면 잘못이죠
매춘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난방 문제고 그렇고 이씨와의 불륜은 수치 무릎쓴 일일텐데
지난 일들까지 싸잡아 제정신 아닌 사람으로 몰아갔으니 열 받을만 합니다
-이번 말고 예전 논란을 말하는 겁니다
공지영
대선때 이미 알았는데 그땐 별 거 아니였는지?
오히려 그때가 약자였죠, 아무도 안 믿었으니까.
암튼 김배우는
잡으려면 이씨 잡는 건 지금이 최적기에요
지금 바짝 당겨야 더 억울?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이기시길^^22. 愛
'18.6.18 10:15 AM (117.123.xxx.188)김부선님이 그동안 맘고생한 거.....이해합니다
공지영씨의 용기에 감사드려요
두분...응원합니다23. **
'18.6.18 10:16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두 분 응원합니다.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다 같은 맘 아닌가요24. ..
'18.6.18 10:27 AM (218.155.xxx.92)공지영이 나서줘서 고마워요.
공지영 공격받는것 보고 침묵하길 다행이다
가슴쓸어내리는 인간들 많겠죠.
에라이 나쁜놈들아~
이젠 너희들은 공범들이야. 잊지않을거다.25. ..
'18.6.18 2:54 PM (59.15.xxx.145)공작가가 내부고발자라니,,,,,,,
어이 없습니다.
자기도 들은 얘기를 당사자에게 확인 과정도 안거치고!
소위 작가라는 사란이 기승전결도 다 모르면서!
본인 입으로 몇몇이 따로 보는 SNS에 올린 글을 보고
주기자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안받았다 했잖아요.
마음이 약해질까봐!!
평소에 나꼼수에게 유감이 쌓인 상태에서
욱하는 성질이 한몫한거지
저 행위를 정의감으로 포장하나요?
경솔한 사람이지
그러면서 자기합리화는 어찌나 당당하게 하던지!'
공작가님 그럴때 신을 들먹이면 안돼요!
본인이 보기에 약자가 다수한테 당하는 걸로 보였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나는 응원한다 김부선씨를! 라고 했으면
더 효과적이었을 것을
엉뚱하게 주기자를 끌고 들어가는 바람에 이읍은 숨어버리고
주기자가 가해자가 돼버리는 아전인수상황을 시전하신 공작가님!!
왜 그렇게 과호흡,과흥분하세요 ?26. 동감
'18.6.18 4:46 PM (213.245.xxx.242)공지영작가 경솔하고 실망했어요
김부선의 편에 서서 나선것이 실망은 아니고요. 그건 자기 생각의 표현이고 나서주는게 합당하기도 한데요.
주기자한테 들었다 직접도 아니고 통화를? 어떤 내용인지 설명 듣지도 않고. 막 올리면서 비겁한 기자로 패대기쳐 버리고,그 바람에 종편에선 주기자와 총수 양심고백하라고 난리도 아니었고요.
그사이 비겁한 이재명은 쏙 빠져버리더군요. 김부선과 주진우로 사건이 크게 번지고 . 팔로하고 있는 공작가 트윗들 보며 이 분에 대해 정말 깊이 놀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