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그래서 잠시 딸이 있는 미국으로 간다네..
저러니 초딩소리 듣지요.
그냥 제가 오만했다...민심을 읽지 못했다...
생각을 정리 하러 잠시 미국에 다녀오겠다...하고 떠났으면
기레기들이 알아서
찰스가 미국간 이유를 블라블라 떠벌려줄텐데..
그리고 자연스레 딸이 박사학위 받는걸 알게될텐데.........
꼭 자랑거리는 지입으로 말해요
기레기들 김빠지게..
초딩이라는 꼬리표를 뗄수 없는 이유라 봅니다.
"제 딸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그래서 잠시 딸이 있는 미국으로 간다네..
저러니 초딩소리 듣지요.
그냥 제가 오만했다...민심을 읽지 못했다...
생각을 정리 하러 잠시 미국에 다녀오겠다...하고 떠났으면
기레기들이 알아서
찰스가 미국간 이유를 블라블라 떠벌려줄텐데..
그리고 자연스레 딸이 박사학위 받는걸 알게될텐데.........
꼭 자랑거리는 지입으로 말해요
기레기들 김빠지게..
초딩이라는 꼬리표를 뗄수 없는 이유라 봅니다.
불쌍해요......그 세 식구
수준하고는...끌끌
책임지긴 싫고 질 자질도 없고
회피는 하고 싶고~
어제 듣고
와 재는 어떻게 어른이 됐지?
나이는 먹었지
정신은 아직도 어린이
어제sbs 2시뉴스 원로정치인께서 이제 본인잘하는걸로 돌아가라고 하던데 정치는 관두고 딱 제맘이네요
그 학벌에,
딸도 있고..없는게 없는데
왜 저렇게밖에 못살까요.
전 국민의 조롱거리가 됐는데 미련을 못 버리나봐요..
홍이나 안이나 자기가 듣고싶은것만 보고싶은것만 듣고보기때문에 환상에 사로잡혀있는듯
서울시장 토론 때 김문수랑 단일화 얘기 한칭이던때라 정의당 후보가 두 사람 단일화에 대해 질문하니 "상관하실 바가 아닙니다!" ㅎㅎㅎ 디포스코 사외 이사 관련해 혼자 딴 소리 하면서 오히려 상대후보에게 "아휴 말귀를 못 알아 들으시네요." ㅎㅎㅎㅎㅎ 이거 진짜 엠비 아바타보다 더한데 이것조차 주목을 못 받을 정도로 관심 밖인 후보였다는 게 웃프네요. ㅎㅎ
교수네 해봤자 가르치는 것에 신념이 없다면 지루한 삶이고, 주식해서 돈 좀 만졌지만 널린게 부자이고...이러던 차에 야당대표 국회의원 권력의 맛을 보니 신세계가 열리거든요.^^
눈만 꿈벅여도 기레기들 알아서 빨아주지, 국가 의전 서열 8위의 야당대표지...눈 돌아가죠. 촰 결코 정계은퇴 같은 거 안 해요. 지금 상태가 가장 좋은데 왜 은퇴?ㅋㅋㅋ
이제 제발 그만 좀 해주세요. 그동안 조롱한 것으로 충분합니다. 매일같이 판 깔고 조롱하고 낄낄대고..보기 안좋습니다. 계속 침묵해왔지만 지나가다 한 마디합니다.
조롱받을짓을 계속 하고 있잖아요?,사람들이 이제야 대선이 완전히 끝난거라고 한다네요, 또라이 세놈들이 야당대표한답시고 대통령님 앞에서 오만방자하게 구는것 진짜 혈압올라 죽을뻔했는데,제발좀 우리눈앞에서 사라져주었으면 합니다,
한 달 동안 별짓을 하고도 이재명하는 못떨어뜨릴 문빠들은 이번 선거에 진 것이다. 이 재명이 살아 돌아와서 맘이 편지 않지...
마음이 태평양이네. ㅋㅋㅋ
그나저나 철수 없는 세상 영희는 뭔 재미로 살까? ㅎㅎ
지 아빠가 부끄러울듯
안부끄러우면 똑같은 것들이고..
투표전에 여론조사 안믿는다며 자기가 선거운동할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길 지지해 주는지 하며 지가 당선될거라 믿고 있더라는...
정치에 입문하기전까진 지가 원하는대로 다 잘 나가서
자신의 한계란걸 모르는 욕심쟁이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