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침에 호두액이 효과가 있나요?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8-06-14 23:56:21

80중반 시아버지께서 거의 한달 동안 약을 드셔도 기침이 안멈추신답니다.

제가 요새 시댁에 원한이 많아서 연락도 안하고 가보지도 않았는데, 얼마전 잠시 들렀더니 기침을 엄청 하시길래

병원에는 다녀오셨냐니 다니고 약도 먹는데도 좋아지질 않는다 하네요.

나이도 많으시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그래서 그런것 같은데, 일단 큰병원 가서 폐렴으로 진행되면 갑자기 안좋아질 수 있으니 병원가서 사진 찍어보라 하고...검색해보니 호두액이 기침에 좋다는게 있네요..

인산가에 보니 조그마한 병에 7만5천원인데, 이게 개봉하면 6개월안에 먹어야 하는거네요..

(찻숟가락으로 먹는건데)

시댁식구들이 너무 미운데 또 한편으로 편찮으신거 보니 마음이 안좋아서 기침에 효과가 있으면 한병 보내드리려고 하는데...혹시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IP : 182.216.xxx.21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15 12:08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시누이가 유방암이었는데 폐로 전이되서 기침 많이했어요. 호두기름 좋다고 해서 먹었어요. 기침이 좀 잦아들긴했어요.

  • 2. 가구
    '18.6.15 12:10 AM (220.72.xxx.1)

    사드리세요.

    호두액은 잘 모르겠는데, 지금 인터넷 보니 정보가 있긴 하네요.
    괜찮으니까 홍보가 됐을거 같아요.

    제가 알기로 기관지에는 수세미 액기스가 좋다고 해요.
    수세미는 꽤 잘 알려진 정보인데, 주변에 효험 본 사람 여럿 돼요.

    참고하셔서 사드리세요.
    사람이 밉더라도, 내 마음이 아린건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 3. ...
    '18.6.15 12:23 AM (175.204.xxx.114) - 삭제된댓글

    혹시나 몸무게까지 줄면 결핵이실 수도 있으니 폐 사진 판독 잘 하는 곳으로 가보세요
    십여년전 저희 할머니가 한달 동안 병원 다니며 폐 사진 찍고 약 먹었는데 계속 기침 나고 몸무게가 줄어서
    다른 병원을 갔더니 같은 사진을 보곤 폐결핵이라고ㅠㅠ
    결핵 약 복용하고 바로 증세가 호전됐으나 한달간 폐가 많이 망가져서 지금도 숨이 가쁘세요
    병원 두곳 이상은 꼭 가보세요~

  • 4. 윗님
    '18.6.15 12:25 AM (221.139.xxx.137)

    믿을만한 수세미 진액 찾고 있는데 어디서 구입하시는지요?

  • 5. ..
    '18.6.15 12:36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니요. 호두액 말고요.
    서울이시면 경동시장 가면 복숭아씨 가루를 팝니다.
    왜 제가 오프라인을 추천하냐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면 죄 얼굴에 팩용으로 쓰는 복숭아씨더라구요. 얼굴에 바르는건데 믿을 수가 없잖아요.

    암튼 복숭아씨 가루에다가 대추를 채를 쳐서요 꿀에 갭니다.
    용량은 신경쓰지 마시고 복숭아씨를 먹기 좋게 꿀에다 개었다 생각하시면 될듯하고요.
    이렇게 갠 거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1숟갈씩 드셔보세요.

    저는 한의학을 안믿어서 솔직히 인삼 홍삼도 안먹는 사람인데요.
    1. 폐암걸린 저희 이모부가 이걸먹고 기침가래가 멎으셨어요. 몇년후에 돌아가시긴 했지만요.
    2. 폐병걸려 쿨럭쿨럭 하는 시아버지 이거먹고 멎으셨어요. 고대병원에서 결핵 사촌 정도 되는 균인데 완치할수는 없고 증상 완화하는 약은 있다고 해서 병원과 거리도 멀고 해서 포기하셨던.
    3. 이건 웃기지만 폐병걸린 유기견이 수년을 켈럭켈럭 대다가 저희 엄마가 억지로 먹이라고 우겨서 먹였는데. 진짜 전철 1정거장 되는 거리를 매일 개가방 매고 출퇴근 해도 안낫던것이 매일 손톱 만큼 이거 먹이고 나았어요. 한번 해보세요

  • 6. ...
    '18.6.15 12:38 AM (118.176.xxx.202)

    기침에 호두기름 좋다고 나온거
    민간요법에서 본거 같아요

    도라지액도 좋구요

  • 7. ...
    '18.6.15 12:42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니요. 호두액 말고요.
    서울이시면 경동시장 가면 살구씨 가루를 팝니다.
    왜 제가 오프라인을 추천하냐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면 죄 얼굴에 팩용으로 쓰는 살구씨더라구요. 얼굴에 바르는건데 믿을 수가 없잖아요.

    암튼 살구씨 가루에다가 대추를 채를 쳐서요 꿀에 갭니다.
    용량은 신경쓰지 마시고 살구씨를 먹기 좋게 꿀에다 개었다 생각하시면 될듯하고요.
    이렇게 갠 거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1숟갈씩 드셔보세요.

    저는 한의학을 안믿어서 솔직히 인삼 홍삼도 안먹는 사람인데요.
    1. 폐암걸린 저희 이모부가 이걸먹고 기침가래가 멎으셨어요. 몇년후에 돌아가시긴 했지만요.
    2. 폐병걸려 쿨럭쿨럭 하는 시아버지 이거먹고 멎으셨어요. 고대병원에서 결핵 사촌 정도 되는 균인데 완치할수는 없고 증상 완화하는 약은 있다고 해서 병원과 거리도 멀고 해서 포기하셨던.
    3. 이건 웃기지만 폐병걸린 유기견이 수년을 켈럭켈럭 대다가 저희 엄마가 억지로 먹이라고 우겨서 먹였는데. 진짜 전철 1정거장 되는 거리를 매일 개가방 매고 출퇴근 해도 안낫던것이 매일 손톱 만큼 이거 먹이고 나았어요. 한번 해보세요


    살구씨인데 제가 착각해서 복숭아씨로 썼다가 삭제하고 다시써요.
    복숭아씨가 아니고 살구씨가루입니다.
    인터넷에 살구씨 가루 효능 검색해보세요

  • 8. ...
    '18.6.15 12:43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살... 효능&oquery=살구씨가루 폐병&tqi=Ty6KDlpVuEGsstEjk1hssssssHG-211230

  • 9. 기침
    '18.6.15 12:43 AM (182.209.xxx.148)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 10. 원글
    '18.6.15 12:52 AM (182.216.xxx.214)

    감사합니다 일단 호두액은 방금 주문했고요
    시아버지께서 사시는곳은 거제예요 저도 다른지역이고 서울이 아닌데 여기서도 시장가서 찾아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실은 암투병 중인 저희 남편도 요즘 콜록 거려 재발을 걱정하고 있던 참인데 살구씨 해봐야 겠습니다

  • 11. 원글
    '18.6.15 12:55 AM (182.216.xxx.214)

    수세미, 도라지 감사합니다

  • 12. 저 거기 호두기름
    '18.6.15 12:55 AM (39.116.xxx.164) - 삭제된댓글

    먹어봤는데 효과가 없었어요
    사람마다 체질 다 다르고 기침이 나는 원인도
    다 다르니 효과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먹기는 거부감없고 괜찮았어요

  • 13. 아고,,
    '18.6.15 1:06 AM (112.166.xxx.17)

    원글님,, 시아버지 기침은 네블라이저 한번 써보세요..
    휴대용 네블라이저 검색하고 가정의학과나 내과 호흡기 내과면 더 좋겠죠.
    .가까운 병원에서 풀미코트 벤토린 등 흡입형 기관지 약 받아서 의사 샘 말 듣고 처방대로 따라서 하게 해 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먹는약보다 효과 빠르고 이상없고요
    저희 애들이 알러지 천식 기운이 있어서 몇년을 감기도 아닌데 기침한다고 고민하고 이것저것 다 먹여봐도 그냥 예방책? 일 뿐이지 이미 쏟아지는 기침엔 효과가 없었어요..

  • 14. 기침
    '18.6.15 1:22 AM (125.178.xxx.141)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5. ^^
    '18.6.15 3:55 AM (124.53.xxx.221)

    기침 자주 하는데 참고해야겠어요~~

  • 16. 원글
    '18.6.15 8:32 AM (182.216.xxx.214)

    네블라이저 감사합니다^_^

  • 17. 마리짱
    '18.6.16 4:24 AM (116.46.xxx.222)

    기침에 살구씨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938 타조털 먼지털이개 좋나요? 1 .. 2018/07/21 1,412
832937 궁금 1 청매실 2018/07/21 498
832936 약사분 계세요? 2 .... 2018/07/21 1,026
832935 "말하기 수행평가에서 남자는 가산점" 학생들이.. 4 oo 2018/07/21 1,572
832934 중고 직거래시 장소에 대해 여쭐께요 9 궁금해요 2018/07/21 4,534
832933 메이컵 베이스 추천바랍니다 질문 2018/07/21 930
832932 다이어트 중 탄력, 노화관리 어떻게 해요? 1 ㄴㄹ 2018/07/21 2,181
832931 82의 질타를 받은 그 후 6 익명1 2018/07/21 2,435
832930 다스뵈이다 같이 봐요. 25화 7 .. 2018/07/21 1,168
832929 "화염병 던져 계엄령 명분 만들어야" 4 미친 2018/07/21 1,656
832928 어린이집 학대 예방 맞벌이 지원책 이건 어때요? 3 Mdk 2018/07/21 845
832927 오늘 잠실한강수영장 어떨까요? 4 토깡이 2018/07/21 1,185
832926 귀여운 우리강쥐 삐졌어요. 16 오늘 2018/07/21 3,506
832925 살다보면 어이없게 실수해서 돈깨지곤 하는거죠? 8 ㅇㅇ 2018/07/21 2,945
832924 대화안통하는 남편 7 행복한삶 2018/07/21 3,413
832923 이런날씨에 며느리한테 깨심으라는 시어머니 21 너무해 2018/07/21 6,790
832922 20년 넘게 한국을 지배하는 공포의 체리색 몰딩 3 ㅋㅋ 2018/07/21 3,173
832921 아이읽어주다 감동한 동화 24 동화 2018/07/21 3,718
832920 청고추 따 놓은걸 햇볕에 두면 홍고추가 될까요? 7 궁금해요 2018/07/21 1,749
832919 앞니교정했어요~전 40대후반.. 4 @@ 2018/07/21 3,263
832918 물만 마셔도 가슴에 얹힌듯한 느낌들면 어느병원 가야할까요 16 문의드려요 2018/07/21 4,548
832917 오늘같이 더운 날은 아이 데리고 뭐해야 하나요? 5 오늘같이 더.. 2018/07/21 903
832916 지금 에어컨 틀어노셨나요? 14 미나 2018/07/21 2,888
832915 북한석탄 몰래 수십차례 사준거 덮으려 애쓴다 24 2018/07/21 2,557
832914 Led 전등 교체 하신분 괜찮으신가요? 11 ㅇㅇ 2018/07/21 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