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빅소리나고 매달리다가 뭐가잘못되는건지
안에서 문이안열리게도되더군요
네 새벽두세시에도 몇시간씩울고
울고또울고 하는데 부모는 애가 득음할때까지 두는거같은 세살남자앤데
(젠장 또 부인이 배가부르더군요)
남편이 이번엔 안참고 애가 문에 못매달리게하라니까
애가그렁건대 뭐그러냐면서 시큰둥하고 쏙들어갔나봐요
어쩌까요...
문맘대로 매달리되
고장나면 손해배상청구할테니 문짝 안맞는거 다 고치려몀
뜯어내야하니 대문이라 이백든다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집애가 자꾸 지나다니면서 우라잡 대문 문고리에 매달려요
.. ...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8-06-14 20:54:10
IP : 117.111.xxx.2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14 8:59 PM (119.64.xxx.182)저 그래서 문 수리한 경험 있어요.
꼭 말씀하세요.
점점 기울어져서 아귀가 안맞더라고요.2. 또 매달리면
'18.6.14 9:06 PM (61.106.xxx.177)고장났다고 바로 달려가서 항의하세요.
매달릴 때마다 고장났다고 항의하세요.
애들이 괜히 그렇게 나대는게 아닙니다.
에미들이 가정교육을 제대로 안 시켜서 그래요.3. 아오
'18.6.14 9:17 PM (125.177.xxx.163)둘째임신한거에 김 빡 오르네요
꼭 제 자식 건사 못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둘씩 셋씩 ㅠㅠ
애들 깨끗하게 점잖게 잘키우는집들 보고 좀 배우지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