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희연 교육감 어때요?

누굴뽑니 조회수 : 3,637
작성일 : 2018-06-11 15:23:20
재선에 도전한거보니
교육ㅇ감 자리가 꿀맛인가보네요

교육감ㅈ으로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IP : 223.62.xxx.8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18.6.11 3:24 PM (223.38.xxx.138)

    불통의
    위선자라고 생각합니다...반대.

  • 2. 한 번
    '18.6.11 3:3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해서 제대로 못하면 바로 아웃시켜야죠.

  • 3. 이미
    '18.6.11 3:38 PM (58.122.xxx.85)

    찍어버렸어요ㅋ 학생도 학부모도 아니라 모르는데 조희연이 뭐 잘못했어요??

  • 4. 그냥
    '18.6.11 3:40 PM (117.111.xxx.188)

    무능한 샌님 스탈

    벗뜨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무능ㅜㅜ

  • 5. ...
    '18.6.11 3:47 PM (211.243.xxx.219)

    그런데 국정왜곡 교과서 박선영과 학생은 빨리 졸업해서 노동계로 보내는 신자유주의계의 조영달만 하겠어요?
    그냥 학생인권이라도 챙기겠네요~

  • 6. ....
    '18.6.11 3:48 PM (222.110.xxx.251) - 삭제된댓글

    후보중에 이분 보다 더 뛰어난 분이 있나요???

  • 7. ..
    '18.6.11 3:52 PM (59.5.xxx.97)

    별탈 없이 했죠
    그래도 조금도 잘해줬음 좋겠네요

  • 8. 특목고
    '18.6.11 3:54 PM (1.230.xxx.69) - 삭제된댓글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전환하신다고 합니다.
    3번은 일반고 전환 반대이고 김진태 사촌누나라네요

  • 9. 어설픈
    '18.6.11 3:59 PM (14.52.xxx.110)

    어설픈 이상론자죠
    자기 아들들을 외고 자사고 보내보니 너무 좋아서 이렇게 좋은 학교 애들이 유리하면 안 되니 외고 자사고 없애야겠다고 결심했다던. 다리 끊고 자기만 도망간 누구 생각나는 일화
    거기에 우리가 조희연 찍어주면 다른 동네 저 지방 어디서고 주말 시간 내서 대치동 수업 오는 것도 이제 못 할 거에요
    일요일 학원 금지 시킨다고 했으니.
    학부모 아니면 모르죠. 애초에 교육감을 이리 찍는게 말도 안 돼요. 노인들이 뭘 안다고. 교육 정책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데.
    박선영은 친박이라 하고
    조영달은 학생인권이 교권보다 낮다라고 주장하는 인간이고
    경기도지사로 경기도민 고생하는데
    서울도 사실 세명다 오우 진짜

  • 10. 그러게요
    '18.6.11 4:03 PM (121.138.xxx.241)

    외고 자사고에서 더 나은 점을 보았다면 일반 학교를 그 수준으로 높이도록 교사들을 경쟁시켰어야 하는데, 그냥 외고 자사고를 없애서 하향평준화하다니 기가 차요

  • 11. 하향평준화
    '18.6.11 4:07 PM (27.175.xxx.165) - 삭제된댓글

    프레임씌우지 마세요
    우리아이들 청소년자살률 1위인 나라에서 죽어라 공부하고 있어요
    너무 열심히해서 탈입니다 그만 다스치세요

    초등부터 놀권리를 인정해줘야되요

  • 12.
    '18.6.11 4:15 PM (183.109.xxx.191) - 삭제된댓글

    체벌금지하고 교권추락시킨것만으로도 아웃

  • 13.
    '18.6.11 4:17 PM (14.52.xxx.110)

    하향평준화요?
    그럼 자기 아이들은 왜 보냈는데요? 거기 공부 열심히 시키는 곳이라 본인도 보냈을 거 아니에요
    아이가 외고에 관심이 너무 많은데 중3 이고 없어지는 학교에 가는 건지 어떨지 몰라 지원할지 말지도 여름이 다 되어 가돍 결정을 못 하고 고민만 하고 있어요
    이런 고민 조희연은 모르겠죠
    자기의 그냥 입방정이 학부모 마음을 어떻게 들었다 놨다 하는지

  • 14. ...
    '18.6.11 4:22 PM (221.139.xxx.166)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핸폰 갖고 있도록 하는게 학생인권인지...
    교권 폭력 장면 찍어야 한다면 cctv 설치하거나 디카를 갖고 있도록 하면 되는데...

  • 15. 올해부터
    '18.6.11 4:41 PM (58.150.xxx.226) - 삭제된댓글

    학생 인권 문제로 교복과 체육복에 이름표를 달지 않기로 했대요.
    그런가 싶기도 하고 별걸 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16. 맘에는
    '18.6.11 4:43 PM (110.70.xxx.139)

    안들지만
    국정왜곡 교과서 박선영과 학생은 빨리 졸업해서 노동계로 보내는 신자유주의계의 조영달만 하겠어요?...222222

  • 17. 저도 아웃
    '18.6.11 5:16 PM (59.29.xxx.128)

    이랬다 저랬다 갈대같은 공약이 너무 많아서리.

  • 18. ...
    '18.6.11 5:44 PM (121.167.xxx.153)

    박선영은 내건 구호를 보니 어처구니가 없고 조영달이 궁금했는데 그렇군요....

    아무래도...

  • 19. ...
    '18.6.11 6:01 PM (125.128.xxx.156)

    애들 학교 일찍 안가도 되고
    혁신학교 프로그램 늘린다고하고
    저는 공교육에 바라는 게 상향평준화가 아니고 자사고 특목고가 아니라서요
    그저 애들이 학교에서 좀 더 행복하게 배울 수 있길
    교사들이 좀 더 행복하게 가르칠 수 있기만 바랍니다
    혁신학교 학부모로서 이런 좋은 학교 좋은 교과구성을
    내 아이만 받는다는게 죄송스러울 지경이에요
    공교육은 좀 쉽게 지금보다 천천히 가르칩시다

  • 20. ....
    '18.6.11 6:03 PM (175.223.xxx.205)

    기자들하고 사이 좋은 교육감이지요-.-;
    교육의 하향평준화를 원하는 대표적 운동권교육감 중 하나. 교육의 질을 높일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교육감이라는 자리에 앉아 그러는지 ㅉㅉ
    경쟁이 싫다 애들을 내모는 게 싫다 하지만, 어디 세상에 경쟁 아닌 게 있나요?????뭘로 애들을 평가할까요? 꿈?끼? 아 평가가 싫다구요?? ㅎㅎ 사회에서 회사에 납품들어가는 것도 1원이라도 낮게, 질은 좋게 하려고 경쟁해요.
    건전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거지.....ㅉㅉ

  • 21. ....
    '18.6.11 6:04 PM (175.223.xxx.205)

    운동권교육감들 꿈 끼 얘기 할때마디 가증스럽기맘 하고, 내 아이 교육 잘 시켜줄 사람이 누군지 잘 살펴봐야 해요. 학원 백날 보내면 뭐해요? 제도가 개판이면 소용없어요.

  • 22.
    '18.6.11 7:28 PM (175.223.xxx.252)

    현직 교사들을 몇 아는데 쉬운 입시 쉬운 공부로 진짜 쉬워진던 교사들 뿐이고 애들은 훨씬 어려워졌대요
    공부하고 비교과 이거저거 해대느라 교사 비위 맞추고
    자기들이야 어려울게 없다고 예전엔 학부모 항의도 많이 받았는데 전혀 없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138 이읍읍) 민심은 반쯤 포기, 민주당 장악이 목표임 16 ㅇㅇ 2018/06/27 1,410
827137 우리나라 사람은 길에서 마주오는 사람한테 절대 길 안 비켜주네요.. 42 한민족 2018/06/27 7,278
827136 암이 일년 만에 완치판정 받을 수도 있나요? 18 2018/06/27 3,054
827135 이거 보셨어요? 멕시코 원주민이 한국인일수도 있다는 가설 23 눈쏟아진다 2018/06/27 5,268
827134 자고 일어나면 베개 자국 13 에휴~ 2018/06/27 2,448
827133 서울시 태양광 미니 발전소 사업은 혈세 낭비이며 반환경적이다 8 길벗1 2018/06/27 1,074
827132 블루베리 하루에 먹는양?? 3 ㅅㄷ 2018/06/27 4,520
827131 힘들다 우울하다할때 ㅋㅋㅋ 거리는 문자보내는 동네친한 엄마 15 .. 2018/06/27 3,062
827130 차이슨이 정확하게 어떤 회사 거예요? 17 ㅎㅎ 2018/06/27 3,952
827129 문재인 대통령님 이런 정책 너무좋습니다 (난민) 15 장마 2018/06/27 1,790
827128 김부선, 이재명에게 “결백 입증하고 싶다면 직접 나서라” 28 ㅇㅇ 2018/06/27 3,253
827127 불청 생일선물 김도균한테는 한개도 안 준거죠? 6 ... 2018/06/27 2,329
827126 세덱 티크 원목 식탁 구입했는데 속상해요 15 자유 2018/06/27 8,122
827125 여름이라 청바지에 티입는ᆢ참 안이쁘네요 42 땀땀 2018/06/27 20,491
827124 강진에서 초등생 여아 둘도 실종됐었네요. 4 2018/06/27 4,600
827123 3키로 미만으로 태어난 (장성한)자녀들 현재 체구가 어떤가요? 24 2018/06/27 2,483
827122 우리 앞집 밉다하니 일부러 저러는 걸까요 6 무례한 2018/06/27 2,019
827121 2년 기러기 하느니 비인가학교 3 2-3년 2018/06/27 1,273
827120 ㄷㅐ법원장이 디가우징이라니ㅎㅎ 17 ㅇㅅ 2018/06/27 2,333
827119 토마토 주스만들 때 매실액 넣어도 괜찮나요? 9 JMOUT 2018/06/27 1,577
827118 학교에서 일하는 학생입니다 41 루민 2018/06/27 4,994
827117 오늘아침도 소리지르고... 12 .... 2018/06/27 2,332
827116 아이가 비도 오고 왠지 하루 결석하고 엄마랑 있고 싶다해요. 14 초등맘 2018/06/27 4,025
827115 오래동안 남편과 좀 접촉이 없어요 성적으로 10 개인적 2018/06/27 5,707
827114 사우나 다니는 여자분들..몸전체 피부가 매끈한거같아요 6 잘될꺼야! 2018/06/27 4,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