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먹고 남편과 손잡고 산책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
'18.6.10 7:15 PM (203.234.xxx.239)23년차요.
2. .
'18.6.10 7:16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32년차
3. ..
'18.6.10 7:17 PM (1.231.xxx.115)18년차요
4. ....
'18.6.10 7:19 PM (122.32.xxx.131) - 삭제된댓글16년차요
5. 나무
'18.6.10 7:20 PM (182.213.xxx.74)9년차요.
6. 흠
'18.6.10 7:26 PM (68.129.xxx.197)21년차요
7. ㅎㅎㅎ
'18.6.10 7:32 PM (14.32.xxx.147)12년차요
8. ...
'18.6.10 7:3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23년차입니다
9. 나이든이만
'18.6.10 7:32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30년차요
손은 안 잡고 늘 같이 산책해요10. 11
'18.6.10 7:33 PM (14.38.xxx.45)11년차요~
11. ㅁㅇ
'18.6.10 7:34 PM (223.62.xxx.70)10년차요
12. dd
'18.6.10 7:34 PM (114.204.xxx.17)17년차요.
손은 안 잡고 제가 팔짱 끼기도 하고 그냥 걷기도 하고 그래요.13. 26년차
'18.6.10 7:35 PM (221.164.xxx.101)아이셋 ㅡ
고1 늦둥이 막내 야자마치고 집에 오면
간식주고 학원가면 준비했다가 같이 나가서 바닷가 한바퀴 ㅡ
같이 먹은 간식 소화도 시키고
괜히 집에 있으면 드라마만 보고 퍼저 있게되서
무조건 저녁 산책 나갑니다
손은 안잡습니다 ㅋㅋ14. 11년차요
'18.6.10 7:38 PM (175.115.xxx.188)운동해야해요.
15. 3567
'18.6.10 7:38 PM (211.36.xxx.42)연애 10년 결혼18년차
손 꼭잡고 걸어요~ㅋ16. 손 꼭잡은
'18.6.10 7:39 PM (124.53.xxx.190)만 19년차요
17. 30년차
'18.6.10 7:40 PM (118.223.xxx.155)근데 성인병 때문에.. 운동삼아...
뭐 사이가 좋긴해요 ㅎ18. 15년차요
'18.6.10 7:53 PM (210.103.xxx.111)애들 어릴땐 엄청 싸웠는데
요즘은 손 꼭 잡고 저녁산책해요
나이 들수록 더 좋아지는 것같아요19. 건강
'18.6.10 8:06 PM (14.34.xxx.200)23년차
제 손가락 하나만!! 내줍니다
아니면 손목잡고 가라고..20. 저요
'18.6.10 8:17 PM (122.34.xxx.207)15년차요
21. 21년차
'18.6.10 8:26 PM (218.148.xxx.215)손 꼭잡고 저녁걷기 합니다
22. ///
'18.6.10 8:35 PM (39.123.xxx.104) - 삭제된댓글18년차까지 했는데 먼저 가버려서..
젊어선 어깨 두르고 다녔어요.23. 하주
'18.6.10 8:51 PM (1.231.xxx.210)75년 결혼ㅋ
큰딸 43살 44년차
손잡고 산책해요.24. 55
'18.6.10 8:53 PM (120.18.xxx.21)신혼때도 같이 보조맞쳐 걷기보단 자기속도대로 먼저 가버리는 남편의 등을 주로 보고 다닌지라 산책은 커녕 마트도 절대 같이 안 가요. 17년차..뭐 이런 부부도 있어요.
25. 22년차요..
'18.6.10 9:01 PM (175.193.xxx.162)요즘은 제가 약을 먹어서 남편이랑 시간이 안 맞아서 잘 못 나갑니다.
26. 은자매맘
'18.6.10 10:32 PM (59.13.xxx.40) - 삭제된댓글결혼 15년차 만난지 20년된 40초 부부
매일저녁, 주말 항상 손잡고 산책하거나 산에가요~~27. 진씨아줌마
'18.6.10 10:59 PM (58.120.xxx.81)22년차요.
28. ㅇㅇ
'18.6.10 11:35 PM (61.84.xxx.134)23년차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0637 | 미국 더운 지방 사는 분들 헬프! 7 | 쭐래쭐래 | 2018/06/10 | 1,697 |
820636 | 전기현의 씨네뮤직 12 | 영화 | 2018/06/10 | 2,570 |
820635 | '진실은 짧고, 변명은 길다.' 20 | 샬랄라 | 2018/06/10 | 2,362 |
820634 | 사회초년생입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려요. 27 | ㅇㅇ | 2018/06/10 | 3,486 |
820633 | 이경우.. 좀 봐주서요... 5 | ..... | 2018/06/10 | 803 |
820632 | 경기도엔 인물이 없어요. 사전투표하면서 엄청 고민했네요 6 | 드럽다 읍읍.. | 2018/06/10 | 970 |
820631 | 지금 누구보다 힘들고 어려운 김부선님 도와줍시다 10 | ㅇㅇ | 2018/06/10 | 1,527 |
820630 | i feel pretty 12 | 영화 | 2018/06/10 | 1,835 |
820629 | 현관 센서등 교체 쉽나요? 3 | 때인뜨 | 2018/06/10 | 1,216 |
820628 | 스트레이트 봐요 4 | .. | 2018/06/10 | 849 |
820627 | 참지 말어 고소해!에서 그 부부의 삶이 보였어요 10 | ... | 2018/06/10 | 2,771 |
820626 | 당산 목욕탕 추천이요 1 | heywo | 2018/06/10 | 1,311 |
820625 | 지금 ''김정은,두얼굴의 위원장''보세요. 6 | 여름이온다 | 2018/06/10 | 3,512 |
820624 | 어느 경기 도민의 선택 7 | 음... | 2018/06/10 | 1,080 |
820623 | 중문닫힌 현관 센서등이 저절로 켜져요 8 | 무서워요ㅠ | 2018/06/10 | 7,045 |
820622 | 저도 출산후 호흡곤란왔었어요. 3 | 출산때 | 2018/06/10 | 8,040 |
820621 | 75인치 티비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7 | 티비 | 2018/06/10 | 9,149 |
820620 | 영화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9 | aaa | 2018/06/10 | 890 |
820619 | 여성혼자 대전 살기 어떤가요 14 | judy | 2018/06/10 | 6,200 |
820618 | 잠시후 엠비씨ㅡ스트레이트 시작합니다 ~ 다이아몬드게이트 10 | 큰도둑잡자 | 2018/06/10 | 1,198 |
820617 | 읍이 바람 피던 시기에도 10년전 카드내역까지 충분히 찾을 수 .. 27 | 아마 | 2018/06/10 | 6,516 |
820616 | 실검에 계속 1위인 추자현씨 너무 걱정되네요ㅠ 21 | ㅠㅠ | 2018/06/10 | 14,104 |
820615 | 세탁기 있는 다용도실 천장 곰팡이는 무엇때문일까요? 2 | 고 | 2018/06/10 | 1,092 |
820614 | ..... 경기도 우습 2 | 심란 | 2018/06/10 | 658 |
820613 | 이읍읍관련 누가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세요? 34 | .... | 2018/06/10 | 2,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