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 여자분 살 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욧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18-06-09 19:48:05
동네 분인데 저한테 살을 어떻게 빼야할 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저는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고
오히려 살이 좀 쪘으면싶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었어요.

가족이 없고 혼자 사시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살을 어떻게
빼냐고 하는데 제가 조심스러운 부분은
연세가 60대이고 처음 뵀을 땐 비만 정도였는데
지금은 고도비만으로 접어든 것 같아요.

그냥 인터넷애서 검색해서 알려드릴 그런 부분이 아닌 것 같아서요.
건강검진에선 아무 이상이 없대요.

뭐든 다 맛있다고 하시고요.

연세도 체중도 혼자 빼기 보다는
전문가 (트레이너)지도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그냥 지나가는 말로 신세한탄인 줄 알았는데
정말 알고싶어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 동네에서 제가 젤 젊다보니 저한테 물으시는 것 같아요.
2g폰 사용하시고 인터넷 못 하세요.
IP : 116.45.xxx.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9 7:51 PM (223.62.xxx.91)

    일주일에 하루 등산과 저녁은 밥 대신 묵 먹기

  • 2. ㆍㆍ
    '18.6.9 7:52 PM (122.35.xxx.170)

    탄수화물 줄이고 많이 걸으셔야죠.
    60대라고 못 빼지 않아요.
    70세 가까우신 제 이모도 통통하셨는데 살 빼서 약간 마른 체중 정도 유지하고 있어요.

    먹는 것에 대한 관점이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가능하겠죠. 먹는 건 끊임없이 계속 먹어야 하는 게 아니라 배고플 때 허기를 면할 정도의 양만 먹는다.라고요.
    그 연세에 고도비만이신데도 건강검진상 적신호가 없으시다니 천만다행이네요.

  • 3. 쉽게 말해서
    '18.6.9 7:59 PM (175.213.xxx.182)

    기본적으로 늙으면 소화흡수가 잘 안돼서 밥양을 줄이시라는것부터 말하세요. 한달에 한슫가락씩이라도 조금씩요. 그리고 가까운 공원에 산책정도의 걷기운동도 하시라고...
    기름으로 요리하는것 자제하고 계란 하루에 2개,야채 많이 드시라고 하세요.

  • 4.
    '18.6.9 8:00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건강에 문제없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전 53살이고 48키로 늘 유지하는데
    일단 낮잠안자고 낮에 거의 활동해요 (캣맘)
    밥은 가끔 먹어요. 그러고보니 탄수화물을 안먹는듯
    커피와 맥주만 좋아해요.
    영양제 먹고
    건강해요. 살펴보니 핵심은 탄수화물인듯,
    일주 두번 땀나게 50분 근력운동해요

  • 5. ㅇㅇ
    '18.6.9 8:02 PM (175.223.xxx.95)

    탄수화물줄이고 걷기 이게 제일효돠적이에요. 단백질삽튀필수구요 장기간 보셔야해요.

  • 6. 다이어트는
    '18.6.9 8:04 PM (110.12.xxx.88)

    먹는거 조절안하면 답없는듯

  • 7. ..
    '18.6.9 8:28 PM (223.62.xxx.48)

    그 연세에 고도비만인데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을리가요;;;;; 젊디젊은 사람들도 경도비만 상태면 혈액검사만 해도 지방간 나옵니다.
    가까운 보건소나 주민센터가시면 건강교실같은거
    있으니까 거기 가셔서 전문가의 도움 받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 8. 아울렛
    '18.6.9 8:41 PM (119.196.xxx.52)

    건강 검진한 병원인지 보건소인지 뭐가잘못 되었지 고도비만이고 60세인데
    아무이상없는것이 더 이상하고 다른병원이나 큰병원가보든 밥을적게먹고 자꾸움직여야지요

  • 9. 원글
    '18.6.9 8:43 PM (116.45.xxx.45)

    제가 볼 땐 아주 기본적인 검사만
    몇 년 전에 하신 것 같고
    보건소에서 인바디 해보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건 겁나서 싫으시대요.
    쓰다 보니 생각이 드는데 저한테 물어보시긴 하지만 받아들일 생각은 별로 없어 보여요ㅠㅠ
    그래도 말씀은 드려볼게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10. dlfjs
    '18.6.9 8:48 PM (125.177.xxx.43)

    가족 아니면 그냥 두세요
    몰라서 못빼는게 아니에요 먹는거 좋고 운동하기 싫은거죠

  • 11. 원글
    '18.6.9 9:13 PM (116.45.xxx.45)

    윗님 댓글 보니 그런 것 같아요ㅠㅠ
    제가 좀 오지랖이라
    그냥 두는게 좋겠어요. 정말 몰라서 못 빼는게 아닌 것 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 12.
    '18.6.9 9:17 PM (121.134.xxx.71)

    유태우 반식다이어트 추천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023 휘발유·경유·등유 가격 일제히 연중 최고치…3주째 상승 3 ........ 2018/07/21 759
833022 혹시 제가 진상마인드인가요?? 130 ㅇㅇ 2018/07/21 20,967
833021 댕댕이 시저캔 괜찮을까요?? 3 푸들엄마 2018/07/21 1,008
833020 직장의 새 직원의 남편 사랑 8 아담 2018/07/21 4,756
833019 옛날 자개장요, 지금돈으로 치면 13 ㄱㄴ 2018/07/21 4,713
833018 고흥식 열무김치가 먹고싶어요.. 12 큐큐 2018/07/21 4,223
833017 부모님 모시고 서울 호텔 예약 도와주세요 ㅜㅜ 8 어려워 2018/07/21 1,478
833016 운전면허 기능시험 엄청 고난이도로 바뀌었네요 9 .. 2018/07/21 3,913
833015 이 시각 여의도ifc몰 주차장 7 Jj 2018/07/21 2,600
833014 ktx여승무원 사무직 경력직으로 채용됐네요. 32 참.. 2018/07/21 5,933
833013 하루1리터씩 물을 먹어보니 7 ㅇㅇ 2018/07/21 7,565
833012 노인들은 여름에도 많이 돌아가시나요? 12 루비 2018/07/21 2,973
833011 친정에 두달동안 반찬배달 시켜드리려는데 배민찬과 이츠온중 뭐가 .. 6 레니 2018/07/21 4,081
833010 김진표는 뭘 믿고 당대표로 나오나요? 7 분노의 기억.. 2018/07/21 1,037
833009 술 이야기 1 습관 2018/07/21 623
833008 음식물쓰레기 분쇄기 7 ... 2018/07/21 1,806
833007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공중도덕 실종한 엄마들 26 어휴 2018/07/21 6,903
833006 에어프라이어 단점을 알려주세요~ 21 더위야빨리가.. 2018/07/21 9,275
833005 날씨앱 보셨어요? 서울 37 도 2 무섭 2018/07/21 1,993
833004 간절곳인데 너무 시원해요 춥기까지 3 nake 2018/07/21 1,962
833003 35살 변리사 합격 13 ss 2018/07/21 9,917
833002 한번씩 이런 생각 들면 우울증인가요? 16 원글 2018/07/21 4,515
833001 고민하다 켰는데 뜨듯하네요? 4 ㅇㅇ 2018/07/21 1,796
833000 cbs 시사자키 정관용 씨요 2 .. 2018/07/21 1,067
832999 아티제 카페 추천메뉴 있으세요 2 Dd 2018/07/21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