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 후 첫직장생활
2년만에 결혼으로 퇴사- 결혼하면 반강제 퇴사해야함
아이키운후 소개로 입사- 파산으로 경영악화퇴사(2년근무)
다른분 소개로 입사- 대표이사 및 임원진 배임횡령으로 경영진교체에따른 퇴사(2년근무,참고인 조사받고 맘고생심함)
또 다른분 소개로 입사- 또 배임횡령,방송에도 나옴(1년반)
또 다른분 소개로 입사- 대표이사 급작스런 사망으로 회사정리(1년)
또 다른분 소개로 입사- 급여 체납 진행중....
첫 직장이 100대기업에 속하는 회사라 소개에 소개나 업무적으로 알게되거나 등 으로인해 여태껏 직장은 다녔습니다
일처리와 신뢰감,충성도 등 같이일했던분들이 다?좋아해주셨고요
그런데 저만들어가면 위와같아요 ㅠㅠ
회사가 원래 어려웠던 회사도있고 아닌회사도있지만, 갑작스러운일들도 생겨 원치않게퇴사가 반복되니...참 너무힘들어요
소개가아닌 직접 구직을 해본적도있지만, 사실 제 나이와 애가 있는점이 기업에선 별로 좋아하지않는게 사실이구요(친정엄마가도와주셔도요)
다음 회사를 알아봐야될듯한데...저 할수있을까요?
분야는 사무직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왜그럴까요? 역마살?이런건가요
난 왜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18-06-07 22:45:20
IP : 223.63.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6.7 10:46 PM (222.118.xxx.71)그냥 운이 나쁠뿐
2. 역마살은 so
'18.6.7 10:4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내가 스스로 떠나는 것
3. .........
'18.6.7 10:56 PM (216.40.xxx.50)역마가 아니죠 관운이 약하거나 없거나죠
4. ...
'18.6.7 10:57 PM (125.177.xxx.43)역마가 아니라 운이 나쁜거죠
5. 난 왜
'18.6.7 11:05 PM (223.62.xxx.103)아~부모님이 결혼전 제 사주를 봤을때 관운이있는데 누구와 나눠서 가져가는? 뭐 그런게있다고했어요
결혼전이면 저와 동생이 나눠같는다고했는데 남편과의 궁합으론 남편에게 갈꺼라했거든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결혼전 미끄러지는 승진,시험 등이 결혼 후 지속적승진에 승진시험 각종시험 턱턱 붙어요
뭐 남편이 잘되니 넘좋은데 그에비해 제 개인으로 봤을땔 회사운이 넘 그렇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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