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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정말 슬픈 것은 이재선씨가 노사모 였다는 거

미네르바 조회수 : 2,941
작성일 : 2018-06-08 21:57:04

2018.06.08 16:02
[펌] 정말 슬픈 것은 이재선씨가 노사모 였다는 거
조회 수 1033 추천 수 23 댓글 17
그리고 김부선씨가 민주당 열혈지지자 였다는 사실입니다.

이재선씨(이재명 형님), 김부선 배우가
이재명의 반인륜적, 패륜적, 비도덕적, 독재적 행태에 대해
이른바 민주당 인사, 진보지식인에게 고발하고 도움을 청하자

"이재명은 진보의 소중한 자산이다. 아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오히려 그들에게 입 다물 것을 종용하고 회유하였으며,
이재명 일파의 협박에 신변의 위협을 느낀 결과

어쩔 수 없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이재선씨는 박사모가 되고
김부선 배우는 안철수 지지자가 되었던 겁니다.

우리가 정의의 편에 서지 않은 결과
우리가 핍박받는 자의 편에 서지 않은 결과

우리의 동지가 어쩔 수 없이 변절자가 되어
가슴 속 깊은 곳에 한을 품고 살아갈 수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들의 한을 풀어준 사람이
그들의 눈물어린 얘기를 들어준 사람이

우리 민주당 의원이 아니라
우리가 그토록 경멸하던 김영환 의원이라는 사실

정말 부끄럽고 또 부끄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제 이재명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 감금되었던 김사랑(본명 김은진)씨가
김영환 의원의 유세차에 찾아가서 큰 절을 올린 일이 있었습니다.

그간 얼마나 무서웠으며, 그간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요?

이런 사람들, 우리와 하나도 다를 바 없는 소시민들의
눈물과 한을 왜 민주당이 아니라
우리가 그토록 경멸해 마지 않았던 김영환 의원이 닦아 준단 말입니까?

이래도 우리 민주당은 도덕적으로 우월한가요?
이래도 우리 민주당은 진정한 서민의 정당인가요?

적어도 이 건에서만은 김영환 의원이
훨씬 더 도덕적이고 정의롭고 진짜 서민의 편으로 보입니다.

제발 더 이상 부끄러워 지지 않게
진짜 '정의'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오유펌

이게 내 맘과 같다
IP : 115.22.xxx.13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8.6.8 10:00 PM (124.5.xxx.51) - 삭제된댓글

    벌써 민주당에 정 떨어지고 있음.

  • 2.
    '18.6.8 10:01 PM (121.165.xxx.64)

    진짜 너무 속상하고 맘아프네요...ㅠㅠㅠㅠ 정의는 어디에

  • 3. ㅇㅇ
    '18.6.8 10:01 PM (203.229.xxx.14)

    변희재도 노사모였음.

  • 4. 청라에서
    '18.6.8 10:01 PM (223.39.xxx.51)

    문제는 민주당 지도부가 반문 이라는 슬픈 진실

  • 5. 요즘
    '18.6.8 10:04 PM (116.125.xxx.64)

    정봉주가 한말이 자꾸 떠올라요
    네들이 추미애 잘알아?
    나보다 잘알아?
    그랬는데 뭔가 있는듯

  • 6. 민주당안의 적폐
    '18.6.8 10:05 PM (68.129.xxx.197)

    그 적폐의 부패도가
    어쩌면 자한당보다 그 상태가 심각할 수도 있다는 증거지요.

    자한당은 그래도 국민 눈치보는 척이라도 하네요.
    오늘 입방정 떤 누구 바로 사퇴시켰지요.

    이재명 사퇴 안 시키고 버티는 민주당을 보면서
    제가 맘을 많이 비우고 있습니다.

  • 7. 사퇴하라
    '18.6.8 10:05 PM (220.93.xxx.35)

    정봉주가 왜 그리 난리치며 추에게 민감하게 반응했는지 알겠네요.

  • 8. 저도
    '18.6.8 10:05 PM (221.162.xxx.206)

    이게 마음 아프더라구요..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을까. 그래서 절대 그들 옆에 설 수가 없더라구요.
    약자와 억울한 자를 민주당이 밀어 내서 상대당으로 보낸거..
    이재명이 어떤 점에서 진보의 소중한 자산이었다는건지..
    그들만의 소중한 곳간이었던 아닌지..

  • 9. ㆍㆍ
    '18.6.8 10:09 PM (49.165.xxx.129)

    저도 지인들에게 민주당후보 읍소하면서 늘 하는 말이
    보수는 무식하거나 양심이 없는 사람이 보수다.라며 민주당 권당 가입도 시켰고 다들 민주당지지하게 했는데
    이번 지선에 새누리시장의 비서가 민주당구청장 후보 경선에 나왔고 후보공천 엉망이었고 더욱이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후보가 되고 정말 할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정신적으로는 이명박근혜 시절 보다 요즘이 더 힘들어요.

  • 10. 민주든 어디든
    '18.6.8 10:09 PM (211.215.xxx.107)

    힘을 한 곳이 아니라
    분산시켜야 하나봐요.
    그래야
    국민 무서운 줄 알고
    이번 일 같은 사태를 안 만들죠.

    전 문프만 보고 갑니다.
    권리당원도.문프 지키려고
    가입했고요
    민주당은 앞으로도 견제하고 감시할거예요

  • 11. 민주당지도부가
    '18.6.8 10:18 PM (61.80.xxx.205)

    시궁창..

  • 12.
    '18.6.8 10:18 PM (183.102.xxx.86)

    슬픈 사실이네요.
    저도 이번 일 겪으면서 절대적인 선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걸 깨달았어요.
    내당인 민주당도, 10년 가까이 함께해온 나꼼수 멤버들도...
    그리고 민주당이 아닌 건전한 보수당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결국 읍읍이 파헤쳐주는 건 바미당 아니었습니까. 국민들의 힘만으로는 너무 힘겨웠어요.

  • 13. **
    '18.6.8 10:39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정봉주 그랬죠 ㅋㅋ 추미애 이재명 대놓고 싫어했어요

  • 14. 이재선
    '18.6.8 10:42 PM (112.154.xxx.167)

    어떤 지지하는당도 없었고 없다고 했습니다

  • 15. 맞아요
    '18.6.8 10:57 PM (118.220.xxx.166)

    그 아파트 주민 푸르지오 주민들인가도 처음에 성남시장 다음에 김태년..그래도 안들어주니 새누리 의원 찾아갔다잖아요ㅕ

  • 16. 절대 동감못함
    '18.6.8 11:07 PM (175.213.xxx.182)

    누구 싫어서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바꾼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것은 문빠 싫어서 문재인에 등돌린다는식의 유치한 행동이에요.

  • 17. ..
    '18.6.8 11:11 PM (223.38.xxx.243)

    정치적 소신 지켜야된다는 분 보세요
    님의 정치적 소신이 중요하면
    박사모 정치적 소신도 중요하고
    경상도 분들도 정치적 소신 중요하죠
    박사모나 경상도분들은 영원히 정치적 소신 지켜야지 민주당 찍으면 안되죠
    영원히 평행선이에요

  • 18. ㅇㅇ
    '18.6.8 11:13 PM (117.111.xxx.51) - 삭제된댓글

    동감 안되는데요
    정치적 신념이 어떻게 쉽게 바뀌나요??
    님은 그래요??!!!

  • 19. 김부선
    '18.6.8 11:15 PM (117.111.xxx.51)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정치인 따라 얼마나 자주 바뀌였는데요
    어떻게 그상황서 문통 놔두고 안철수 지지가 가능한건지??

  • 20.
    '18.6.8 11:16 PM (106.102.xxx.182)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자기 합리화

  • 21. ...
    '18.6.9 12:53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억지감동 쥑이네요.
    네 슬프네요
    우찌라고요
    변희재도 서프라이즈 출신이고요
    황장수인지 머시긴지도 이쪽 진영이었고요.

  • 22. 117님
    '18.6.9 1:08 AM (122.222.xxx.189)

    김부선씨 얘기를 국민의당의원이 들어줫다잖아요
    그래서 안철수 지지했대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라디오나와서 얘기했어요

  • 23. 어이없다
    '18.6.9 12:52 PM (121.173.xxx.20)

    합리화도 정도껏...변희재가 노사모였으니 이해하라? 허허허 기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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