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자살하겠다는 사람 구하겠다고 119대원이나 경찰이 아파트에 메달리고
그 위험을 무릅써야한다는게......
그러다 본인들이 유명을 달리하고...
자살하는 사람들 전 이해도 하고 존중해요.
얼마나 힘들면 그러겟어요.
저도 죽고싶었던 순간이 많고...
근데 진짜 죽는 순간에 민폐끼치지 말았음 좋겠어요.
오늘 자살자구하다 돌아가신 분 어린 아들이 대신
국가유공자 수상하는거보니 정말 가슴이 넘 아프네요.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
자살하겠다는 사람 구하겠다고 119대원이나 경찰이 아파트에 메달리고
그 위험을 무릅써야한다는게......
그러다 본인들이 유명을 달리하고...
자살하는 사람들 전 이해도 하고 존중해요.
얼마나 힘들면 그러겟어요.
저도 죽고싶었던 순간이 많고...
근데 진짜 죽는 순간에 민폐끼치지 말았음 좋겠어요.
오늘 자살자구하다 돌아가신 분 어린 아들이 대신
국가유공자 수상하는거보니 정말 가슴이 넘 아프네요.
그분들의 생명도 소중한건데..
굳이..죽고싶다는사람 살려내려다..
잘사는사람 죽고..
에휴~
그 아이한테는 하나뿐인 아빠일텐데..
부모한테도..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