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랙하우스 정주행했네요

둥둥 조회수 : 2,732
작성일 : 2018-06-01 00:33:03
너무 재미있네요.
진짜 고급져요.
어쩌면 이 어렵고 힘든 문제를
이리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줄까요?
패널들이 털보한테 반하는게 보여요.
오늘은 생각도 못한 월드컵까지.
최용수도 차붐도 해설가에 독일인까지 다 웃겨서
너무 유익한 방송이예요.
대신 유시민을 못본다는게 아쉽 .. 나 유빤데ㅜㅜ
IP : 112.161.xxx.1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유빤대
    '18.6.1 12:35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박씨때문에 썰전 안봐요
    박씬 안짤리나요?
    시청률 많이 떨어졌을텐데...

  • 2. ...
    '18.6.1 12:36 AM (218.236.xxx.162)

    반짝반짝 빛나요

  • 3. 123
    '18.6.1 12:40 AM (110.8.xxx.35)

    고딩아이랑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시사 프로인데도 예능 보는것보다 더 웃기고 재밌네요

  • 4. 삼성니가뭔데
    '18.6.1 12:41 AM (219.254.xxx.109)

    오늘 진짜 재미있었어요 북한이야기 축구이야기 다시 북한이야기 ㅎㅎㅎ
    그리고 축구는 저 진짜 쪼그마할때부터 아빠가 축구가르쳐주면서 새벽에 나 깨워서 보고 그랬거든요.
    그렇게 컸는데 특히 최용수 경기는 정말 그때 내가 다 봤던 경기였는데 그때 이야기를 하니깐
    추억돋아서 옛날생각도 나고 그랬어요 ㅋ

  • 5. 한바다
    '18.6.1 12:44 AM (221.164.xxx.101)

    실컷 웃었어요

    정장관님 ㅡ 나란 남자

    엄지척입니다 ~~

  • 6. ...
    '18.6.1 12:50 AM (58.233.xxx.150)

    정세현 전 장관님 언제나 재미있고 멋지세요~^^
    그런 매력을 김총수가 잘 돋보이게 하고요.
    환상의 궁합 같아요.
    오늘도 처음부터 끝까지 유익했고 재미있었네요 ^^

  • 7. 둥둥
    '18.6.1 12:55 AM (112.161.xxx.186)

    저는 정장관님이 털보가 끝인사 할땐가?
    김영철이 이거 보고 갔으면 좋겠다고
    보게할수 없냐고 했던가? 그랬을때 너무 웃겼어요.
    털보가 저쪽에서 장관님말은 챙겨본다고 그러니까
    뭐.. 좋은말 많이 한다고 합디다.
    그런식으로 말하며 웃으실때 너무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결국 김영철 폼페이오 만나는거 예견 .


    전믄가들 말대로 6.12너무 멀어요.
    좀 가까이 잡았으면 좋았을텐데
    어서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어요.

  • 8. ...
    '18.6.1 12:58 AM (220.126.xxx.35)

    월드컵 이야기 듣다 너무 웃어서 배 아파요.
    그리고 북한이야기 진짜 재미 있구요.

  • 9. 너무 재밌는데
    '18.6.1 2:03 AM (118.176.xxx.207)

    의외로 시청률이 별로 안 따라와주네요. 가벼우면서도 담길 건 다 담겼는데.

  • 10. 아침
    '18.6.1 6:29 AM (183.100.xxx.81) - 삭제된댓글

    너무 늦게해서 못봐요.
    판도라처럼 9시대에 해주면 좋겠어요.

  • 11. 저도 재미있게 보는데요.
    '18.6.1 7:15 AM (1.247.xxx.110)

    항상 느끼지만 총수가 사람들의 장점을 잘 꺼내주는 힘이 있는 듯 보여요.
    총수 옆에 있으면 좀 더 인간적으로 보인달까요? ㅎㅎㅎ

    김어준 흥해라!

  • 12. lil
    '18.6.1 7:30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아이고..축구얘기 보다 배꼽 빠질 뻔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8932 INNO3D KOREA 페이스북 공유이벤트 묘순양 2018/06/04 303
818931 그래도 민주당인데 민주당뽑아야지하는 분들 5 그래도 민주.. 2018/06/04 355
818930 저도 경기도민입니다. 36 경기도민 2018/06/04 1,422
818929 2017년 충북 최악의 수해 때, 해외 연수 갔던 4명의 도의원.. 탱자 2018/06/04 517
818928 물렁한 멸치볶음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8 ㅇㅇ 2018/06/04 1,849
818927 코슷코에 해밀터비치 블랜더 써보신분~ 같이 2018/06/04 465
818926 요즘은 살고 있는 아파트명만 인터넷에 치면 가격대가 주루룩 나오.. 6 2018/06/04 2,594
818925 저는 무시로 점철된 인생인데요 24 tree1 2018/06/04 5,374
818924 혹시 dkny 옷 사이즈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사이즈 2018/06/04 752
818923 빵 만들 때 왜 흰자를 거품내나요? 3 ,,, 2018/06/04 1,272
818922 ‘후원금 씀씀이의 정석’ 박주민, 179페이지에 10원까지 적었.. 6 ........ 2018/06/04 1,080
818921 여의도 진주회관 콩국수맛있나요 7 비싸네 2018/06/04 1,964
818920 제가 올린 지난 대선 한 달전 게시물 12 샬랄라 2018/06/04 1,149
818919 같은학교 친구들이 한명도없는 영어학원은 아닌가요? 2 중등 영어학.. 2018/06/04 1,055
818918 에어콘 진동은 어쩔 수 없는거죠? 6 여름인데 2018/06/04 1,036
818917 독서와 글쓰기의 관계 12 연필 2018/06/04 2,549
818916 남경필 '치매 조기발견· 치료 등 종합서비스체계 구축' 16 협치연정 2018/06/04 1,195
818915 이거 만드신분 최소 천재 7 오레지아웃 2018/06/04 3,230
818914 정당에서 광역시장 출마는 왜 안하는걸까요? 3 ar 2018/06/04 385
818913 마흔살 남자, 서른일곱살 여자 20 9659 2018/06/04 6,854
818912 2015 경상남도 무상급식을 중단 시켰던 경남도의원중 출마자 리.. 탱자 2018/06/04 572
818911 청소년 토지를 읽고 있는데요, 2 궁금 2018/06/04 1,004
818910 쇠고기 치맛살,부채살,차돌박이,등심..제일 맛있는건 뭘까요? 10 ㅇㅇ 2018/06/04 3,081
818909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하고 있습니다~ 3 동네아낙 2018/06/04 713
818908 사전투표 1 투표 2018/06/04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