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름 돋았어요
'18.6.4 3:38 PM
(211.229.xxx.30)
현실이 안되길...
2. ㅇㅇ
'18.6.4 3:39 PM
(220.93.xxx.35)
모골이 송연해지네요. 무섭다
3.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18.6.4 3:45 PM
(14.39.xxx.191)
주황색 옷소매 보세요.
4. ....
'18.6.4 3:52 PM
(203.234.xxx.67)
무서워요 이제 얼굴도 보기 싫어요
5. ...
'18.6.4 3:53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그 맛난 오렌지까지 싫어졌다니까요.. 아..진짜...ㅡ,.ㅡ
6. 삼냥맘
'18.6.4 4:00 PM
(125.178.xxx.212)
무서워요...저런 인간
7. 파란 잠바속에
'18.6.4 4:09 PM
(116.121.xxx.93)
오렌지 소매 보이는 후보들은 다 위험하죠
8. 저넘은
'18.6.4 4:29 PM
(211.114.xxx.15)
어찌 저모양인지 쓰레기 같은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