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누런 치아인데다
커피를 자주 마시니 더 누렇게 된 것 같아요.
라미네이트를 하면 치아가 하얘지잖아요.
그런데 검색해보면 안 좋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네요.
라미네이트 하고 만족하시는 분들은 없으신 건가요?
태생이 누런 치아인데다
커피를 자주 마시니 더 누렇게 된 것 같아요.
라미네이트를 하면 치아가 하얘지잖아요.
그런데 검색해보면 안 좋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네요.
라미네이트 하고 만족하시는 분들은 없으신 건가요?
라미네이트는 연예인들이나 하는거죠.
멀쩡한 치아 앞부분을 갈아내고 도자기를 붙이는 건데 이게 수명이 10년이고요. 10년 뒤엔 다시 해야하고
당연히 도자기 같은 부분이 원래 치아보다는 약하기 때문에 깨질 수도 있고요.
이도 많이 시리고 일반인들한테는 비추예요.
나이들면 멀쩡한 치아도 안좋아지는데 왜 치아를 건드리려고 하세요 ㅠㅠ
한번 손상된 치아는 원상회복 못해요 ㅠㅠ 차라리 치아 미백을 받으심이 ㅠㅠ
전 교정한게 유지장치 제대로 안끼고 관리 소홀했더니 살짝 벌어져서 앞니 네개 라미네이트랑 올세라믹 중에 고민하다 올세라믹 했는데 만족해요 10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튼튼하구요 황니가 고민이시면 치아미백으로 알아보세요 멀쩡한 치아 삭제해서 좋을 게 없으니까요
치과의사가 300억인가 그정도 주는거 아니면 하지 말라고 했다고 본 것 같네요.
저도 치아가 좀 누런 편인데
커피를 마시니 더 착색된 거 같아요.
어렸을때 엿을 먹다가 앞니에 붙은 엿을 혀로 떼냈는데 앞니가
떨어졌어요. 앞니 겉 일부분이 깨져서 떨어져 나온거죠.
어쩔 수 없이 라미네이트를 앞니랑 옆에 같이 좀 떨어진 이랑 했는데
이게 사람 손으로 하는 거고 겉에 붙이는 거니
아무리 섬세하게 한다 해도 틈이 있고요.
음식을 먹거나 커피나 차 종류 마시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틈에 누적되어서
시간이 지나면 착색이 돼요
그래서 꼭 충치 먹은 거 마냥 보기 안좋죠.
보기 안좋은 거 또 치료한다고 5-10년 주기로 다시 해도 또 시간 지나면 착색되고요.
저는 한두개 어쩔 수 없는 치료목적으로 했지만
그냥 치아색땜에 하는건 못할 짓이죠.
저는 위에 송곳니가 너무 작아 웃으면 안예뻐서
그 두개만 라미네이트 했어요.
11년 됐고 시리거나 변색없이 자연스러워요.
컴플렉스였는데 너무 만족해요.
치과의사가 급하게 연예인 데뷔해야되는거 아니면 하지말래요. 멀쩡한 앞니를 갈아내고 위에 가짜이를 붙이는건데 계속해서 치과문제가 생겨요. 이효리도 보면 딱딱한거 앞니로 못 베어먹고 어금니로 깨물어먹잖아요. 강유미가 라미네이트에 대해서 올린 유튜브 찾아보세요.
저 앞니 두개 했는데요 부러져서 걍 악세사리라고 보면되요
자꾸 빠져서 붙이다가 치과의사랑 싸움
하고나면 실체를 알려줌
네버하지마요 우울증 옴
전 그나마 앞니 두개지만 앞에 다 붙인사람들은 어쩔....ㅠ
전 나중에 씌워야해요
치아미백으로 알아보세요
그거 잘못하는 곳 가면 계속 떨어진대요
십년마다 그 금액 어떻게 감당하시려고요 ㅠㅠ
미백이란 방법도 있는데 이갈아 라미네이트는 과하네요
강유미 라미네이트 검색해서 보세요
절대 안하실 겁니다.
아 이효리도 라미네이트에요?
지금 효리네1편 보는중인데. 안그래도 왜 옆으로 깨물까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