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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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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잡아주는 사람은

조회수 : 4,222
작성일 : 2018-05-29 14:16:41
어디 들어가면서 앞사람이 미는 문 안잡아주는 사람들 여자들도 가끔씩 있네요
들어가면서 뒤이어 사람 보이면 저절로 잡아줄 맘 들지 않나요
IP : 183.96.xxx.12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자
    '18.5.29 2:20 PM (61.78.xxx.57) - 삭제된댓글

    일행이 아닌 바에야..각자 알아서 열고 들어오는 거지요.
    그 문 붙잡아 주면...도어맨처럼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해요.
    한사람만 쏙 들어오는 게 아니라..줄지어 들어오지요.

    앞사람이 문 잡아주면..님이 들어와서 그 문 바톤 터치 하나요?
    님도 고맙다고 하고 쏙 들어올거잖아요.

  • 2. 그게
    '18.5.29 2:20 PM (112.217.xxx.179) - 삭제된댓글

    호의를 베풀면 호구가 될까봐 무서워서 그런거
    그리고 사실 실제로 호구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 3. 원글
    '18.5.29 2:22 PM (183.96.xxx.129)

    안잡아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자칫하다가 바로 뒤에 사람이 붙어서 따라올때도 있는데 문안잡아주면 뒷사람이 문에 부딪힐수도 있단 생각은 안해보나요

  • 4. ditto
    '18.5.29 2:23 PM (220.122.xxx.151)

    가끔 겁나요 호의를 베풀었는데 호구잡힐까봐..나는 기껏 뒤돌아보며 문 잡아주며 기다렸는데 고개 까딱도 안하고 마님 입장할때 ㅠㅠ 나는 뭔가 하는 자괴감 들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문잡아주기는 하고 있어요

  • 5. 각자
    '18.5.29 2:23 PM (61.78.xxx.57) - 삭제된댓글

    문 잡아 줄 것을 믿고 바짝 붙어 들어오나요?
    문이 밀렸다가 되돌아 올것을 생각하고 여유있게 간격을 두고 들어와야지요.

    남친과 둘이 다닐때처럼...일반인에게도 문 잡아 달라고 떼 쓰면 안됩니다.

  • 6. ...
    '18.5.29 2:24 PM (14.1.xxx.115) - 삭제된댓글

    호구 몇번 잡히니까 해주기 싫어요.

  • 7. 원글
    '18.5.29 2:25 PM (183.96.xxx.129)

    일행끝날때까지 문잡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바로 뒷사람한테만 잡아주면 되는건데 매너 아닌가요

  • 8. ....
    '18.5.29 2:26 PM (112.220.xxx.102)

    전 남녀구분없이 누가 제 뒤 따라 들어오면 문잡아줍니다
    이런행동이 호구소리 들을 행동인가요? ;;
    전 매너라고 생각하는데요
    상대가 감사하다 그러면 뭐 기분좋은거고
    아무 말 없어도 그냥 그려러니해요
    전 몸에 베인것 같아요 이런 행동이

  • 9. 안 잡아주는 건 차라리 나아요.
    '18.5.29 2:27 P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

    뒷 사람이 있는 지 쳐다도 안 보고 문을 있는 힘껏 확 닫아버려요.
    어른이야 그냥 놀라고 말면 되는데 애라도 있으면...

  • 10. 다시한번
    '18.5.29 2:28 PM (58.226.xxx.97)

    전 남녀구분없이 누가 제 뒤 따라 들어오면 문잡아줍니다
    이런행동이 호구소리 들을 행동인가요? ;;
    전 매너라고 생각하는데요
    상대가 감사하다 그러면 뭐 기분좋은거고
    아무 말 없어도 그냥 그려러니해요
    전 몸에 베인것 같아요 이런 행동이 222222222222


    저두요.

  • 11. 야박하네
    '18.5.29 2:28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내가 문 잘못 닫으면 타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일이고,
    조금의 관심으로 서로 편할 수 있는 일인데,
    그런 일에서 꼭 감사하다는 인사를 들어야 하나요?

  • 12. 야박하네
    '18.5.29 2:29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내가 문 잘못 닫으면 타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일이고,
    조금의 관심으로 서로 편할 수 있는 일인데,
    그런 일에서 꼭 감사하다는 인사를 들어야 하나요?
    문 한번 잡아 주는 게 무슨 중노동도 아니고
    약간의 배려 수준인데
    뭘 그리 야박하게 사시나요?

  • 13. @@
    '18.5.29 2:30 PM (223.33.xxx.151)

    바로 뒤에 바짝 붙어오면 잡아주지만 그외엔 그냥 갑니다...
    기다리기 싫어요...

  • 14. 그거
    '18.5.29 2:39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계속 잡아주는게 아니라, 내가 민 문이 반동으로 뒷사람 치지 않을 정도로만
    지나가면서 살짝 잡아주고 빠지면 되는거 아닌가요?
    길게 잡아주는 경우는 임산부라든가 할머니라든가 몸이 불편해보이는 사람만 배려차원에서..
    항상 잡아주지만 호구잡힌다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어요.
    아, 가끔 자기가 뭐라도 된양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사람 본적 있는데 걍 우습던데요.
    평소에 그렇게나 대접받아 본 적이 없는가 싶어서.

  • 15. 이런 거 보면 참 곳곳에서 아직은
    '18.5.29 2:40 PM (211.243.xxx.65) - 삭제된댓글

    사회 수준이 크게 떨어지는 것 같아요. 많이 나아지고는 있다지만...
    호구는 무슨 호구.ㅋㅋ
    앞선 사람이 문을 열면 잽싸게 붙어 손으로 문을 함께 잡아 약간의 고마움을 행동으로 표시하고, 뒷사람에게 잠시 문을 잡아주는게 꼭 고맙다는 말을 들어야하는 사안인가요? 그냥 생활이지.
    그냥 습관처럼 하는 행동에까지 꼭 고맙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것이며 설사 그 말을 못 들었다고 자기도 안 한다는게 참....한심해서리.ㅜㅜ

  • 16. ㅇㅇ
    '18.5.29 2:40 PM (211.225.xxx.219)

    대부분 두 번은 안 볼 사람들 문 잡아주고 호구 잡힐 일이 뭐가 있나요? ㅠㅠ ;
    저도 바로 뒤에 오는 사람 있으면 웬만하면 잡아줘요
    끼어서 다칠까봐요
    갈 길 가면서 손 떨어질 때까지 문 잠깐 잡고 지나가는 건데 도어맨처럼 안 잡고 있어도 돼요 원글님은 이 정도를 말한 것 같고요
    이게 인사를 받아야 할 일인가 싶습니다...

  • 17. 꿰맸어요.
    '18.5.29 2:41 PM (110.12.xxx.136)

    우리아들 세살때 우체국에 들어가려고 아들 앞세우고 서서 들어가려는데 앞에 아저씨가 문열고 놓고 가는 바람에 그 뒤에 있던 우리아들 이마가 터져서 꿰맸어요.
    아마 문이 쎄게 닫히는 형식이었나봐요.

    계속은 아니어도 내 뒤에 오는 한팀 들어오도록은 배려합니다.

  • 18. 꿰맸어요.
    '18.5.29 2:42 PM (110.12.xxx.136)

    외국에 가니까 배려하는 사람이 많아서 나도 도움받으며 고맙다 인사하고
    보고 배워서 나도 다른사람들한테 배려 해줘요.

  • 19. ....
    '18.5.29 2:47 PM (39.121.xxx.103)

    저는 열심히 문잡아주는 사람인데요...
    얌채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끔 짜증나요.
    한번 잡으면 뒷사람만 들어오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막 빠른걸음으로 와요.,
    내가 문잡아줄때 들어오려구요.
    그리고 고맙다는 말하는 사람 거의 없구요.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매너 꽝이에요.

  • 20. 야박하다는
    '18.5.29 2:50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사람치고 문같은거 잡아주는 사람 별로 없더라는.
    문잡아주다보면 별 사람이 다 있더군요.
    제가 마른 편이라 무거운 문 잡고 있기 힘든데
    건장한 남자가 팔짱끼고 얍쌉하게 폴짝 들어와서 뭥미싶은 적도 있고
    문 이어받아 주지도 않고 줄줄줄 몸만 따라들어와 내가 문지기인가 생각 든적 있구요.
    요즘은 봐가면서 해요. 문 잡아주는 사람있으면 고맙다고 목례정도는 가볍게 하는게
    매너아닌가요? 그 정도 하면서 무슨 인사까지 바라냐는 마음이 더 각박하게 만드는거 같은데요.

  • 21. ..
    '18.5.29 2:52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공항에서 대여셧살 아기가 뛰어다니다 모자떨어뜨리길래 주워줬더니 애엄마 고맙단 인사는 커녕 쌩하니 모자만 채가더군요.
    은근 기분드럽고 무안..

  • 22.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18.5.29 2:54 PM (119.65.xxx.195)

    들어가면서 뒤이어 사람 보이면 저절로 잡아줄 맘 들지 않나요

    ??????????????
    왜 잡아줘야하죠?
    뒤에 오는 사람이 손을 뻗어서 잡고 들어와야하지않나요
    잡아주면 고마운거고 안잡아줘도 안잡아준다 타박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 23. ...
    '18.5.29 2:57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전 애초에 안잡아줘요
    한국은 그런 문화 아니잖아요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름

  • 24. 저도
    '18.5.29 2:59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잡아주기는 하는데
    살짝 망설여지기는 해요.

    잡아주면 다음 사람이 그 문 연이어 잡아야 하는데
    몸만 쏙 빠져 나가고 나가고.
    7명 정도 지나갈 때까지 잡은적 있고,
    보통 3~4 명이 교대? 할 생각안고 그냥 지나가요ㅡ.ㅡ
    고맙다는 인사 안해도 되는데
    제발 자기가 지나갈 문은 자기가 바톤터치해서 잡고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25.
    '18.5.29 3:00 PM (117.111.xxx.72)

    바로 뒤에 걸어올땐 문잡아 주는게 좋죠

  • 26. 저도
    '18.5.29 3:03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저도 습관적으로 잡고 있는데 그러면 다음 사람이 이어잡아야 하거늘 쏙 통과해버리더라구요. 유모차를 위해 잡아주고 있어도 고맙다는 그 한마디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 27. 글고
    '18.5.29 3:07 PM (211.38.xxx.42)

    무거운문 잡고 들어가는데 그 틈으로 지가 나오는 사람요.
    들어가고 나오던가...나오고 들어가던가

    제가 먼저 잡고 들어가는 상황인데..뒤에서 걸어오더니 제 옆으로 치면서 지나가더라구요.

  • 28. 나나
    '18.5.29 3:14 PM (125.177.xxx.163)

    전 뒷사람 가까이 오면 잡아주는데요
    가끔 딱 팔짱끼고 제가 잡아주는게 당연하다는듯 지 손 아끼며 다가오면 그냥 가던길 갑니다
    최소한 앞사람의 배려를 ‘요구’하려면
    나도 그 문을 나를위해 열려는 액션을 취해야죠
    내가 문잡아주면 얌체처럼 몸만 쏙 빠져나가는 사람 자주봅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먼저 문에 다가서놓고도 반대편에서 내가 다가가는중이면 빤히보며 제가 문 열기 기다리는 인물도 몇번 겪어서 ㅎㅎ

  • 29. 나나
    '18.5.29 3:15 PM (125.177.xxx.163)

    게다가 제가 덩치나 크냐고요 나참

  • 30. 저도 안잡아줘요
    '18.5.29 3:16 PM (1.235.xxx.221)

    대신 문에서 손을 천천히 떼요.
    서울은 눈치껏 문 열고 닫고 나가야 되는 도시인 거 같아요.
    제 경험상으로도 ,누가 잡아준 문으로 들어가거나 나간 적도 별로 없구요.

  • 31. 저는
    '18.5.29 3:44 PM (223.62.xxx.100)

    웬만하면 잡아주는데요 내 뒤에 딱 붙어서 내가 여는 문에 얹혀서 가려는 사람있으면 절대 문 크게 안열고 나만 쏙 빠져나가요 ㅋㅋㅋ 어쩜 그리 티나게 자기 손 안댈려고 하는지..그리고 반대편에서 내가 문열면 자기가 먼저 쏙 들어오려고 하는 사람있어도 절대 안비켜주고 내가 먼저 지나가요 꼭 내가 열고 발 대야하는 자리에 먼저 자리잡고 내가 문열고 지는 들어오는 인간들이 있거든요
    원글님도 남이 잡아주길 기다리는 그 마음부터 에러에요 언제나 자기도 문 열 생각하고 손을 뻡어야 앞의 사람도 호의를 베풀 생각이 들죠 그게 당연한 권리 아니거든요

  • 32. 저는
    '18.5.29 3:45 PM (223.62.xxx.100)

    ㅋㅋ 댓글먼저 쓰고 윗댓글들 보니 다들 비슷하시네요 ㅎ

  • 33. 아울렛
    '18.5.29 3:53 PM (175.197.xxx.78)

    그래서 다치고 싸우고 병원다니고 2번 보았네요

  • 34. 아울렛
    '18.5.29 3:55 PM (175.197.xxx.78)

    아파트 입구에서 내가 나가니문이 열리니까 밖에기다리던 사람이 먼저들어올려고해서
    기다리세요 나가는사람이 먼저지요 나는여러번 그런경험 잇어요

  • 35. 어쩌다보니
    '18.5.29 4:11 PM (112.150.xxx.87)

    아이 많은 동네이고 집근처에 종합병원과 대형마트가 있어요. 마트 들어갈 때 항상 문 잡아줬는데, 샤랄라하게 차려입고 유모차 미는 엄마들 고맙다는 눈인사나 제스처가 전혀 없고.. 당연하다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정.말. 많아서 유모차는 안잡아줍니다.
    휠체어 탄 어르신들은 꼭 잡아드리고요.
    항상 매너있는 사람이고 싶었으나 어쩌다보니..

  • 36. 성숙한 사회
    '18.5.29 4:15 PM (223.32.xxx.246)

    기본 예절은 좀 가르치면 좋겠어요.

    문은 뒷사람 잡을때까지 잡아줘라.
    엘리베이터는 안에 탄 사람 먼저 내리는 거다.
    뭐 도와주면 고맙다고 인사 해라. 이런거요.

    오랜만에 한국 와서 십분 넘게 문 잡아준적 있어요.
    아무도 안잡아줘서요.

  • 37. ..ㅅ
    '18.5.29 4:35 PM (180.224.xxx.155)

    잡아줍니다
    뒷사람이 다칠수도 있으니까요. 팔짱끼고 들어오는 사람. 얌체짓하는 사람들때매 한동안 안 잡아주다가 남이야 어찌 나오던 난 나대로 하자 합니다

  • 38. 음...
    '18.5.29 11:11 PM (124.136.xxx.73)

    전 바로 뒤에 사람이 오고 있으면 잡아 줍니다.
    아마 초등 고학년 이후 부터는 쭉 그랬던것 같네요.
    잡아주면 고맙다고 하시는 분...뒷분이 손 내밀어 같이 잡고 또 뒤에 오는 사람 배려 해주시는 분...
    많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지나가려고 할 때 앞선 분이 문을 잡아주시는 경우도 많았구요.
    물론 잡고 있는 동안 쓱 지나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전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전혀 잡아 줄 필요 없다는 분들은 엘리베이터에서 문 닫히려고 할 때 막 뛰어오시는 분들 있으면 아몰랑!! 하면서 열림버튼도 안 눌러주시겠네요....
    서로서로 따뜻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39. 저는
    '18.5.30 3:05 A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가급적 잡아주는 편이예요.
    유럽에서는 당연히 잡아주고 되따라온 사람은 반드시 큰소리로 고맙다고 인사하는 문화더라구요. 멀리서 사람 그림자만 비쳐도 문을 잡고 한참 기다려주기 때문에 미안해서 뛰어갈 때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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